금융위원회는 2단계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과 관련해 “저신용등급에 대해 신보 보증비율을 100%로 높이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5월 8일 서울신문(가판) <2차 대출도 저신용 소상공인 100% 신보 보증 추진>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서울신문은 5.8일자 가판 “2차 대출도 저신용 소상공인 100% 신보 보증 추진” 제하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ㅇ “정부가 이달 말 시작하는 소상공인 2차 긴급대출의 신용보증기금 비율을 당초 95%에서 신용 7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한해 100%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위 입장]
□ 2단계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5.18일 사전접수 개시)과 관련하여,
ㅇ 저신용등급에 대해 신보 보증비율을 100%로 높이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02-2100-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