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 REC 정산방식 변경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5월 26일 서울경제 <신재생에너지 정책혼란에…투자결정 못 내리는 기업들>, 동아일보 <발전업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변경 안돼”>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최근 산업부가 REC는 고정하고 SMP를 시장가격으로 정산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기업들의 투자 불확실성을 높여
[산업부 입장]
□ 신재생에너지 REC 정산방식 변경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음
ㅇ REC 정산방식 변경은 REC 비용을 합리적으로 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며, 발전업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충분히 거쳐 추진할 예정임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044-203-5172), 신재생에너지정책과(044-203-5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