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정부는 6월초 발표를 목표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준비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5월 26일 서울경제(가판) <해외 생산량 25%만 줄여도 유턴기업 세제 추가지원>, 영화·관광 등 소비쿠폰 1조 풀어 내수활성화>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서울신문은 2020. 5. 26.(화)(가판)「해외 생산량 25%만 줄여도 유턴기업 세제 추가지원」및 「영화·관광 등 소비쿠폰 1조 풀어 내수활성화」 기사에서,
ㅇ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주요 내용으로 세법상 리쇼어링으로 인정받는 해외 생산량 축소 기준을 50%에서 25%로 완화해 국내 투자 유인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신성장·원천기술 관련 세액공제 요건도 확대한다고 보도
- 아울러 1조원을 넘는 10대 소비쿠폰을 지급하고, 한국판 뉴딜에도 1조원 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보도
[기재부 입장]
□ 현재 정부는 6월초 발표를 목표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준비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044-215-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