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지역에 따라 차등 대우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10일 서울경제 <신재생 발전단지 거리따라 차등대우 추진>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지역에 따라 차등 대우하는 방안을 검토
[산업부 설명]
□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지역에 따라 차등 대우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 없음
ㅇ ‘분산에너지 활성화 로드맵’과 관련하여, 수요지 인근에 위치한 분산형 전원에 대해 분산편익(송전선로 건설회피 등)에 합당한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 중임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분산에너지과(044-203-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