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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 기술, 한-미 어떠한 결론 내린 바 없어

2021.04.2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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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 미국의 연구진은 공동으로 파이로프로세싱 기술 개발을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지만, 양국 정부 및 연구기관 모두 공동연구에 대한 결론을 내린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4월 26일 한국경제 <버리는 핵연료봉 100% 더 쓴다…‘原電은 지속가능 에너지’ 입증>에 대한 과기부의 설명입니다

파이로 기술, 한-미 간 어떠한 결론 내린 바 없음 카드뉴스이미지.

[보도 내용]

ㅇ 사용후핵연료를 특수 처리해 재활용하는 파이로프로세싱 관련 한미 공동연구에 대해 미국 정부가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미국 국립연구소가 “파이로는 경제적 기술적 가치가 있으며, 핵 비확산성도 충족한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임

[과기부 설명]

ㅇ 한국과 미국의 연구진은 공동으로 파이로프로세싱 기술 개발을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 현재는 지난 10년의 연구성과에 대해 양국 정부가 함께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서, 양국 정부 및 연구기관 모두 공동연구에 대한 결론을 내린 바 없음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협력과 044-202-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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