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셀트리온 분식회계 여부 관련 사안에 대한 감리위원회 절차가 진행중으로 일부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조치 여부 및 조치 내용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1월 14일 경향신문 <시총11위 셀트리온…금융위 증선위, 내주 ‘분식회계’ 여부 논의>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경향신문은 “재고자산 손실액 고의 축소 정황, 제재 결정될 땐 증시 파장 예상”이라고 언급하면서,
- “다음주 증선위에 안건 상정 예정” 등의 내용으로 기사를 보도
[금융위 설명]
□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감리위원회 절차가 진행중으로 일부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조치 여부 및 조치 내용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기업회계팀(02-2100-2695), 금융감독원 회계심사국(02-3145-7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