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新정보시스템(新PHIS,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을 시범운영 중이며,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정식 개통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월 20일 연합뉴스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정상운영첫날오류…민원인 불편>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보건복지부의 새로운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이 정식 운영 첫날인 20일 오후부터 오류가 발생하여 지역보건소 보건증 발급 등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음
[복지부 설명]
○ 보건복지부는 이날부터 新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을 시범운영 중으로,
* 지역보건의료기관의 보건사업, 보건행정, 진료 등 업무 전산화를 위한 시스템으로, ‘07년 시스템 구축 이후 노후화·대국민 서비스 질 제고 필요 등 이유로 新시스템 구축
- 현재 접속 속도가 저하되는 등 일부 문제가 발생하여 신속한 조치 중에 있음
○ 시스템 안정화 후 정식 개통 시기 결정할 예정
문의 :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건강정책과(044-202-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