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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요금 인상 시기·폭 등 계획 아직 정해진 바 없어

2023.04.13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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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가스요금 인상 시기나 폭 등 계획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고 밝혔습니다.

4월 13일 매일경제<2분기 전기요금 한자릿수 올린다>, 아시아경제<전기·가스요금 5원 내외 소폭 인상 유력...“더 올려야”>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4.13(목) 매일경제 「2분기 전기요금 한자릿수 올린다」 및 아시아경제 「전기·가스요금 5원 내외 소폭 인상 유력...“더 올려야”」 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다.

올해 2분기 전기·가스요금 조정안이 이르면 다음주에 발표될 전망이고, 요금 인상폭은 한 자릿수(아시아경제는 5원 내외)로 결정될 전망이다.

[산업부 입장]

현재 2분기 전기·가스요금의 인상 시기나 폭 등 구체적인 조정계획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당정은 서민생활 안정, 국제 에너지가격 추이, 물가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 공기업 재무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전기·가스요금 조정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문의 : 산업부 전력시장과(044-203-3913),가스산업과(044-203-5216)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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