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렇게 바쁘신 중에도 많은 기자님들 오셔서 오늘 이 팁스 선진화 방안에 대해서 발표 드리게 되어서 감사히 생각합니다.
우선, 오늘 발표드릴 내용은 지난 4월에 창업기업 육성대책을 말씀드릴 때 팁스 선진화 방안에 대해서 바로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고, 원래 5월 말 이전에 말씀드리려고 했었는데,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최근 2번에 걸쳐서 1번은 유럽에, 1번은 미국에 지금 여러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의 세계화를 위해서 소위 다자 간, 양자 간 국제협력체계도 만들고, 또 우리 창업기업들을 또 지난주 같은 경우에는 실리콘밸리와 뉴욕에 IR을 하느라고 좀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련의 해외출장 때문에 조금 늦어진 것 양해해 주시기 바라고요.
하여튼 오늘 드릴 말씀은 우리 창조경제 하나의 중요한 틀이 일자리 창출에 있고, 또 일자리 창출의 양대 축이 바로 하나는 수출확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를 통해서 중소·중견기업을 우리나라 경제 중심으로 만들어 가고, 또 하나의 축이 이제 창업활성화가 되겠죠. 그래서 수출확대와 창업활성화를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창조경제의 가장 핵심입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에 오늘 창조경제의 창업활성화 분야의 여러 지금 우리 박근혜정부에서 창업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많이 시행하고 있죠. 창조경제혁신센터라든가, 또 우리 팁스 프로그램이라든가, 창업선도대학이라든가, 아카데미라든가 여러 가지 우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가운데 지금 대표적인 창업활성화 대책 중에 하나인 민관협력에, 소위 민간주도형 창업지원정책인 팁스 프로그램의 선진화 방향.
또 과거에 하나의 문제도 있었고 하는 것들도 보완도 하고, 또 앞으로 정말 팁스 프로그램이 대한민국의 아주 대표적인 창업 프로그램으로서 정말 글로벌 스타벤처를 양성하는 하나의 중요한 우리나라 창업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선진화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고, 또 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그 분야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페이지의 큰 방향에서 네 가지의 키워드가 있는데, 네 가지 키워드 가운데 팁스 프로그램의 구체적 근거 마련이라든가, 자율과 책임의 균형을 통한 ‘투자·보육 가이드라인’ 제정, 또 운영사 간 창업팀 육성 경쟁 촉진 및 정보의 비대칭성 완화 같은 분야는 소위 내실화, 좀 더 팁스 프로그램을 훨씬 더 내실 있는 정책으로, 사업으로 만드는 방향이고요.
네 번째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전략적 육성 프로그램 확충이라는 키워드는 바로 우리 팁스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벤처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육성 프로그램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는 내실화, 하나는 육성 이 두 가지 방향에서 오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 보도자료 2페이지 보겠습니다.
2페이지에는 우선 지금 추진배경에서 앞서 말씀드렸던 대로 2013년도부터 3년 동안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 도입·운영 중인 민간주도형 기술 창업지원사업인 이 팁스 프로그램이 지금 3년이라는 짧은 기간입니다만, 1,522억의 민간투자를 유치했고, 그리고 또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데에 이미 M&A를 통해서 이미 상당한 투자유치를. 또 여기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M&A 성사 건수도 3건 정도 되면서 이 창조경제를 대표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항상 제도라는 게 완벽한 제도라는 건 없기 때문에 제도의 완벽성을 계속 추구해 가기 위해서 계속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여러 가지 저희가 현재 제도를 냉정하게 반성도 하고 검토도 해서 글로벌 스타벤처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번에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법적 근거를 포함한 제도의 보완문제와 육성을 굉장히 강화하는 문제들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쪽 되겠습니다.
3쪽에는 주요 정책 과제인데요. 우선 지금 말씀드렸던 대로 크게 두 가지 전략은 전략 첫 번째 1은 그간 좀 미흡했던 법제도 체계를 보완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팁스 프로그램에 대한 내실화를 위해서 법제도를 좀 보완했다는 문제와 그다음에 두 번째는 내실화 토대 위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육성방안, 고도화 방안을 지금 준비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첫 번째 전략인 팁스 프로그램의 내실화 문제를 간단히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선 이제 지금까지는 팁스 운영사의 법적 근거가 없었습니다. 그게 또 여러 가지로 문제가 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지난 19대 국회 마지막 전체회의에서 중소기업창업진흥지원법을 통해서 액셀러레이터에 대한 관리 및 육성규정이 담긴 창업지원법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해서 우리 팁스 운영사 분들이 대부분 액셀러레이터사에, 팁스 운영사의 법적 근거와 지위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점이고요.
그래서 이번 구체적인 법적 근거는 액셀러레이터의 정의 및 등록이라든가, 육성시책 수립이라든가, 또 관리 및 제재방안이라든가, 업무기준에 대한 고시라든가, 창투사의, 창업투자사에 준하는 육성관리규정들을 체계적으로 정비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11월까지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해서 차질 없이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재부, 기획재정부와 협의해서 세제 지원도 함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쪽 되겠습니다.
지금 말씀드렸던 대로 우선 내실화의 가장 중요한 건 법적 근거라는 것을 말씀드렸고, 두 번째로는 팁스의 투자 및 보육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운영사와 창업팀이 투자와 보육의 전 과정에 걸쳐서 지켜야 될 사항에 대한 규정을 신설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야기하면 해야 될 일과 하지 않아야 될 일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제정하는 팁스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에는 네 가지 사항을 담고자 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 운영사가 창업팀을 추천하는 경우에 기존에 투자계약서 이외에 투자과정과 근거가 포함되어 있는 투자검토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는 충분히, 크게, 당연히 평소에 하고 계시는 일들이기 때문에 별도의 업무로드를 만들지 않으면서도 여러 가지 문제를 명확히 하는 투명화 하는 게 되겠습니다. 다음에 또 제출서류의 표준화를 위해서 팁스 투자 매뉴얼을 작성하고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운영사가 취득하는 창업팀의 지분율을 30% 이내로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지금 규정상으로는 60% 이상을 창업팀이 확보한다고 되어 있는데, 운영사 입장에서 취득률에 대한 제한을 30%로 두는 것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잘 아시는 대로 158개 창업팀 가운데 30%를 넘는 팀은 3개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사실상 거의 미미한 얘기이고요. 이 158개 가운데 3개만 현재 30%를 넘고 있는데, 큰 이슈는 되지 않을 것 같고요.
그리고 또 더 중요한 것은 뭐냐면, 결국은 seed 단계와, 투자에서 seed 단계와 series A, series B가 가면서 초기의 액셀러레이터에서 40%까지, 30%를 넘어서 40%라든가 60%까지 보장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다시 얘기하면 현재에는 40%까지 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그게 되면 결국은 추가투자라든가 추가, 특히 전략투자자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없애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얘기하면 40%를 30%로 줄인다는 게 운영사한테 불리한 규정이 아니고 저는 오히려 30% 정도로 해서 향후에 전략적 투자자들에 대한 투자가능성을 열어놓는 것이 이 창업팀의 잠재적 회사가치를 더 키우는 일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것은 40%를 30%로 줄이는 개념이 아니죠. 30% 조항을 신설하는 건데, 신설하는 것을 통해서 오히려 운영사와 창업팀이 다 윈-윈 할 수 있는 그런 하나의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는 것이 40%가 투자운영사한테 좋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30% 정도로 제한을 하는 것이 그 미만으로... 실제로 현재 지금 평균적으로 보면 거의 한 지금 몇 %인가요? 12~13% 되죠? 12%.
현재 지금 158개의 운영사 평균 지분율은 12% 정도 됩니다. 그리고 평균 투자는 2억 원 정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이게 어떻게 보면 글로벌 스탠더드에 봐서, 거의 글로벌 스탠더드에 유사합니다.
글로벌 스탠더드가 이번에 미국 출장에서 IR을 하면서 미국의 액셀러레이터들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왔는데, 현재 지금 미국에서도 average가... 저희 제도는 주로 이스라엘에서 지금 TI 프로그램을 저희가 벤치마킹한 겁니다만, 미국에서도 일반적인 average가 10만 불에, 1억에 7%입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2억에 12%라면 글로벌 스탠더드 입장에서도 아주 상당히 타당성 있는 수준이라고 보는데요.
그래서 지금 그런 상황에서 30% 이내로 제한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운영사에도 상당히, 또 창업팀에도 그렇고, 그리고 향후에 회사가치를 더욱 극대화하는 하나의 조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윈-윈 구조이다.’ 이렇게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음 쪽 5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로, 세 번째 내실화 전략은 창업 초기단계에 전문적으로 투자를 하고 보육하는 게 액셀러레이터의 특징이죠. 그래서 이 특징을 고려해서 운영사가 제공하는 유·무형 서비스에 대해서 지분율을 협상하고 계산에 반영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걸 투자검토보고서에 적시하도록 해서 그동안에 약간 이슈가 됐었던 이 유·무형 서비스 분야에 대한 지분율의 협상과 계산에 반영하는 것은 바로 글로벌 스탠더드입니다. 세계적인 기업도 다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건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네 번째로 마지막으로 이면계약, 지금 말씀드리는 팁스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의 네 번째 사항은 이면계약을 통한 금전 편취라든가, 알선·수재라든가 이런 금지돼 있는 위법·부당행위 등은 구체적으로 규정해서 절대로 이러한 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규정에 위배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취소라든가, 행정적 제재조치도 엄격히 적용하고 위법사항이 있으면 검찰고발까지도 할 수 있는 것들을 통해서 혹시라도, 이건 거의 없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만,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만에 하나의 위법에 대한 것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6쪽이 되겠습니다.
내실화에서의 세 번째 과제가 바로 운영사의 자율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투자계약의 적절성 검증체계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운영사 선정평가 과정에서는 우선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실적 그리고 투자절차의 적절성 여부에 대해서 평가 당시에 서면평가, 현장실사, 대면평가를 하게 되는데 거기에 있어서 서면평가 지표에 추가 보완으로 하겠습니다.
또 창업팀 선정과정에 있어서도 변호사 투자심사 등을 통한 가칭, ‘투자 적절성 검증위원회’를 통해서 투자절차와 과정까지 심층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보도자료 7쪽이 되겠습니다.
내실화에 있어서의 네 번째 과제가 되겠습니다.
운영사 간 경쟁 촉진을 하고, 선의의 경쟁이죠.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는 일인데요. 특히, 먼저 운영사 간에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서 운영사에 배분하는 창업팀 추천권 비율을 최종 선정목표 대비해서 올해는 저희가 지금 100개를 목표하고 있고, 현재 38개가 지금 선정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격월 개념으로 15개씩을 선정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그것에 대해서 1.2배수를 지금 적용하고 있는데 1.5배수로 상향해서 하고, 그리고 또 운영사에 대한 객관적 성과평가를 실시해서 성과 등급에 따라서 추천권 차등배분 편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조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투명성 제고와, 운영사와 창업팀 간에 생길 수 있는 정보의 비대칭을 완화하기 위해서 팁스 운영사를 포함한 액셀러레이터 정보공시제도가 이번 법통과를 통해서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것을 정보공시제도를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팁스 운영상에 혹시 불법, 혹시 있을 수 있는 불법이나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 팁스 신문고'를 운영해서 이런 문제가 사전에 예방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전략, 팁스 프로그램 고도화가 되겠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전략1 못지않게 훨씬 중요할 수 있는 분야인데, 결국은 우리 팁스 창업팀을 어떻게 하면 세계 최고의 창업기업으로, 소위 ‘글로벌 스타벤처를 만들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가 되겠는데요.
먼저 우선 이 성과가 정정된 우리 팁스 프로그램에 대한 관련 예산, 그리고 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예산은 2017년도 예산 편성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R&D 예산은 미래부, 기획재정부, 또 일반 다른 예산은 기획재정부를 통해서 지금 예산을 최대한으로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거고요. 그리고 또 앞으로 국회를 통해서 확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지금 21개 팁스 운영사도 분야가 굉장히 다양한 분야로 전략분야를 확대할 계획이기 때문에 2018년까지 40개사 정도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대로. 최대가 그렇습니다. 그 안에서 운영이 되겠습니다만.
다음에 또 창업성공률 목표도 현재 이스라엘 TI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약 50%를 성과목표로 선정해서 성과창출 중심으로 이 사업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실제로 지금 국가 신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주로 정보통신 중심으로, ICT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것들을 좀 더 바이오 분야라든가 메디컬 분야 이런 쪽에 이런 신성장 분야들을 좀 더 확대하는 특화형 팁스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바이오 같은 경우는 기존의 R&D 2년 기간을 3년으로 늘린다거나, 또 여러 가지 한도 우대들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이를 위해서 이제 운영사도 그런 특화된 분야에 대해서는, 이런 바이오 같은 특화된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다음 페이지, 9쪽이 되겠습니다.
9쪽에서 바로 팁스가 바로 글로벌, born global 창업의 대표사업이기 때문에 팁스 창업팀의 해외진출을 적극 촉진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서 우선 사업계획에서부터 해외진출 전략을 포함시키는 것을 의무화 하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창업팀의 사업계획서는 목표 해외시장 및 진출 전략을 반드시 넣도록 하고, 그리고 또 신규운영사를 선정할 때도 해외시장 투자경험과 네트워크를 대단히 우대하고, 또 해외시장 창업팀의 해외시장 진출 성공가능성 평가비중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평소에서부터 왜 born global 하기 때문에 창업팀은 내부 자료를 만들고 발표 자료를 만드는 것부터 영어를 기본으로 해서 우리 모든 평가는 다 영어로 바꾸고 해서 이런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선정할 때 발표평가를 영어로 의무화시키고, 장기적으로는 팁스타운 내에 공용어를 영어로 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것까지도 한번 검토해서 단계적인 팁스의 born global화를 촉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이제 또 중요한 분야가 바로 유망창업팀이 완전히 많이 샘솟듯이 나와야 되는데, 유망창업팀이 결국 기술 중심의 유망창업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술 중심의 핵심 기술들이 어디에 있느냐면 우선 잘 아시는 대로 대학교수, 그다음에 또 석·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들 이쪽, 그리고 또 출연연에 있는 연구원들, 그리고 또 지금 대기업에 있는 고급인력들을 어떻게 하면 기술창업에 들어올 수 있게 우리가 기술창업 스카우트.
지난번에 4월에 발표해 드렸던 대로 기술창업 스카우트 제도 같은 것들을 활용해서 유망창업팀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체제를 확대하고, 또 창조경제센터가 배출하는 유망창업팀도 팁스 프로그램에 연계시켜서 할 수 있도록 ‘팁스 홍보 로드쇼’ 같은 경우도 좀 확대해서 운영하도록 하고요.
또 운영사 대표가 창업팀을 직접 선발하는 운영사-창업팀 매칭오디션을 공개적으로 매칭 하는 것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평가시스템도 중요하기 때문에 해외시장 전문가를 평가위원 풀에 대폭 확충해서 사업화 측면, 특히 해외시장에서의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에서 대폭 반영하도록 하겠는데요. 그래서 저희가 팁스 평가위원이 411명인데 600명으로 늘리게 되고 내년에는, 거기에 최소 10% 이상은 현지 벤처캐피탈의 아주 리더 그룹들을 초대해서 한국까지 오기가 어려우면 화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는 온라인 평가도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10쪽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장인데요.
결국 이 중에서도 마지막이 중요한 게 역량을 어떻게, 글로벌 역량을 확충할 것이냐, 확보할 것이냐가 대단히 중요하죠. 아무리 우리가 제도를 확보해도 우리 창업팀의 역량이 글로벌, born global 창업에 미달한다면 안 되는 거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 우선 첫 번째로는 국내에서는 팁스 아카데미를 개설해서 우리 예를 들면 한국공학한림원과 연계도 하고 또 각종 여러 과학기술한림원이라든가 우리나라의 최고 수준의 석학들을 초빙하고, 멘토링을 하고 해서 융복합 전문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고요.
두 번째로 아주 중요한 방향이겠습니다만, 해외진출을 확대해서, 특히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가운데 아주 우수한 프로그램, 실리콘밸리에서도 이번에 제가 출장을 통해서 500 Start-up이라든가 플러그앤플레이라든가 또 뉴욕 쪽에 ERA라든가 또 런던 쪽에 있는 테크시티의 아주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지금 제휴해서 우리 창업기업들이 현지에 가서 맞춤형으로 현지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것을 통해서 조기에 글로벌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창업팀의 후속 투자유치와 M&A 투자유치하고, 또 M&A를 통한 액세스를 활성화하고, 또 해외진출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는 ‘팁스 IR 데이’를 좀 더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그리고 또 해외시장에 이번에 실리콘밸리와 뉴욕에서 한 것처럼 앞으로 정기적으로 연 1회 정도에서 연 2회 정도로 확대해서 해외투자자 초청 기업설명회를 현지에서 현지로드쇼로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상 정책을 통해서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대로 팁스 프로그램이 좀 더 하나의... 지난번에 생겼던 문제점을 오히려 바탕으로 해서 조금 더 내실 있는 세계적인 창업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서 궁극적으로 목표하고 있는 것은 우리 창업기업들, 우리 창업팀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해서 구글이나 애플 같은 그런 세계적인 회사에 투자를 유치할 수 있고, 또는 M&A 될 수 있는 것을 통해서 이 창조경제의 성과를 아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여러분, 발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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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이번에 더벤처스 사태를 보면 결국 검찰에서 해석한 것은 투자사와 스타트업들이 마음이 맞으면 정부 보조금을 함께 가져갈 수 있다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이 둘의 적절한 관계유지가 중요한데, 그래서 오늘 이 발표 들어보면 투자 적절성 검증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들, 이 투자 검증위원회는 어떤 분들이 구성되고, 이들이 견제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게 있고, 어떤 권한들이 있는 건지 그런 것을 좀 구체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답변> 좋은 질문이신데요. 지금 말씀드렸던 대로 아직 투자 적절성을 할 수 있는 검증위원회를 최종구성은 아직 안 했고요. 지금 현재는 아무래도 벤처캐피탈이라든가 엔젤, 또 액셀러레이터를 중심으로 한 투자전문가 그룹들에서 주축이 되어야 될 것 같고, 거기에 또 변호사 그룹, 또 변리사라든가 이런 전문분야, 또 시장을 대변하는 분야들, 이런 분들을 통해서 투자전문가위원회들을, 위원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그건 아직 지금부터 구성할 계획이기 때문에 구성이 되는 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그러니까 지금 아까 오늘 설명 드렸던 대로 운영사를 선정하는 과정도 그렇고, 그다음에 또 창업팀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아까 말씀드렸던 투자 적절성 여부를 지금 적시한 게 아까 투자검토보고서에, 지금 투자계약서만 현재는 내게 되어 있는데 투자검토보고서에 그러한 투자에 대한 어떤 적절성 여부를 좀 포함시켜서 그걸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우리 서면평가 단계에서 그것들을 검증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것입니다.
<답변> (관계자) 청장님 말씀을 제가 다시... 같은 말입니다만, 다른 표현으로 말씀드리면 현재는 팁스 프로그램의 어떤 사업성이나 그런 것을 심사받기 전에 실제로 운영사가 1억 원 이상의 투자를 했는지 안 했는지 그걸 체크하는데, 앞으로는 거기에 추가해서 투자했는지 여부 플러스 적절하게 했는지 그것도 같이 예비적... 그게 맨 앞단이거든요. 그걸 먼저 보겠다, 이런 뜻입니다.
<답변>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통계적으로 봐서 지금 말씀드렸던 대로 현재 158개 창업팀의 평균 투자금액이 1억이 아니라 2억이고요. 원칙적으로는 1억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2억이 돼 있고, 그리고 또 평균지분이 지금 11%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지금 일부 이제 아까 말씀드린 30% 이상이 된 기업이 3개 기업이 있으면서 그 기업에서 문제가 좀 나타났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쨌든 그런 문제들은 현재도 적절히 제어는 되고 있는데 그걸 이번에 이런 위원회, 전문가위원회도 만들고, 또 투자검토보고서도 함께 포함해서 좀 더 투명성을 강화하게 되면 지금보다도 훨씬 더 잘 보완해서 운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8페이지에 보면 신성장동력 육성으로 해서 ‘바이오 등 전략분야는 R&D 10억으로 늘리고 사업화자금도 2배로 늘린다.’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추가설명을 듣고 싶은데요.
팁스라는 게 그냥 시장에서 알아서 운영사와 창업팀 간의 매칭에 정부가 지원해주는 건데 이렇게 선제적으로 업종을 정하고, 특정업종에 2배의 지원을 한다고 해서 가이드라인을 주는 게 정말 맞는 건지, 이게 정말 고도화 방안인지 의문이 들었고요.
두 번째는 같은 맥락에서 9페이지를 보면, 교수·연구원, 경력 엔지니어 등 고급 기술인력 참여를 확대하고 채널 발굴 보강한다고 하는데, 이런 채널도 새로 만드신다는 것 같은데, 지금도 교수·연구원, 대기업출신들이 이미 들어와 있지 않아요? 이것은 무슨 의미인지도 좀 추가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좋은 질문이세요. 첫 번째 말씀은 보강해서 말씀드리면, 실제로 지금 이번 팁스만이 아니라 지금 R&D 프로그램에도 유사한 방향성이 있는데요. 과거에는 완전 자유공모로 그냥 ‘알아서 다 들어오시라.’ 하는 개념의 자유공모를 확대하는 쪽으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야를 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기업에서 바라보는 그것은 굉장히 단견, 뭐랄까 굉장히 눈앞에 있는 사업 기회에 너무 몰리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좀 더 기업이 보는 관점보다 기업들이 보통 2~3년 앞을 본다면 5년 앞, 10년 앞을 보고, 전체 신성장동력이 어느 쪽으로 가느냐 하는 것들을 큰 umbrella를 좀 가지고 그 안에서 자유공모를 하자, 하는 것을 ‘전략적 자유공모’라는 이름으로 지난번에 말씀을, R&D를 드렸는데요.
그와 유사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팁스 프로그램도 158개 기업을 보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가 정보통신 쪽으로 너무 쏠려있기 때문에 향후에 결국은 잘 아시는 대로 지금 제4차 산업혁명도 Cyber digital world, 이 분야 혁명도 중요하지만 또 하나는 bio world, 또 physical world 이런 융합이 또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특히 바이오 혁신 쪽에 대한 문제가 굉장히 미래사회에 지향점이 크기 때문에, 그래서 그쪽 분야를 좀 더 정부 입장에서 시장을 가이드를 해서 촉진시키는 방향을 하겠다는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시장 중심이라고 해서 시장에만 따라 가는 것도... 대부분은 시장들 따라서 갑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는 좀 더 시장한테 방향성을 제시해서 시장으로 하여금 미래에 대한 insight를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지금 바이오 분야에 대한 것은 포함을 시키는데, 바이오 분야를 현재 그릇에 다 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게 바이오 분야 쪽에 투자 R&D는 life cycle이 깁니다. 길기 때문에 현재 R&D 2년에 이것을 담기에는 어렵죠. 그러니까 현재 그릇이 안 맞는 것이죠. 바이오를 담기에는 안 맞으니까 바이오 쪽이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좀 더 2년을 3년으로 늘리고, 또 금액도 5억에서 10억으로 늘려야 바이오 쪽, 바이오 같은 투자가 많이 들어가고 life cycle이 긴 투자에 대한 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는 거죠.
그래서 어떤 시장을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흐름을 팁스에 담으려면 좀 더 그릇을 키워야 된다.’ 하는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질문> 하나 더 여쭤볼게요.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바이오는 R&D 사이클도 길고 기존 우리가 생각하는 기술창업과는 좀 다르기 때문에, 바이오 벤처도 많잖아요.
그런데 엔젤투자가 어려운 것은 3년 미만에서 이 바이오가 기술성이 있는지 사업성이 있는지 판단이 사실 시장에서 어렵기 때문에 엔젤이 어려운 것이고, 그래서 그냥 그 후단으로 가는 것이지, 유망이 없다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면 다시 반대로 말씀을 드리면, 엔젤이 먼저 찍고 그다음에 정부가 지원을 해서 초기를 발굴해서 키우는 팁스의 취지에 과연 맞느냐, 그러면 팁스는 그런 바이오에 10억을 몰빵을 하는 게 정책취지에 맞느냐를 다시 한 번 반문을 하고 싶었던 것이고요.
과연 지금 액셀러레이터 이 3년 미만의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을 해서 자기 돈을 넣고 이게 10년 뒤, 20년 뒤에 가능성... exit도 그때 할 텐데 그것이 지금 엔젤시장에서 가능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것은 정말 다른 얘기잖아요.
<답변> 그러니까 지금 말씀드린 대로 길을 열어놓는다는 것이죠. 여기에 무조건 쿼터를 정해서 ‘팁스에 몇 퍼센티지는 어디에 하겠다.’ 그런 것이 아니라 바이오가 들어올 수 있게끔 길을 연다는 의미로 봐야 되고요. 저희가 무조건 ‘얼마를 바이오에 하겠다.’ 그런 뜻이 아니죠. 그래서 결국은 시장이 바이오 쪽에 움직일 수 있도록, 지금 움직이고 있으니까 움직이고 있는 것들을 담는 그릇을 키운다고 보시면 되고요.
<질문> 그래서 마지막으로, 그러면 그런 시장조사가 되어 있나요? 업계에 어느 정도 바이오 스타트업이 좀 있고, 바이오 전문 운영사도 뽑으실 것이라고 쓰여 있는데, 그런 운영사를 할 수 있는 기관이나 사람들이나 인력이 좀 있는지에 대해서 사전 조사가 되어 있으신가요?
<답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질문> 하고 있으신 거죠?
<답변> 네. 그리고 또 바이오 창업은 기술창업의 대표적인 기술창업입니다. 그러니까 바이오 분야는 정말 일반 사람들이 하기 어렵죠.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창업이잖아요. 그러니까 기술창업의 대표 산업이기 때문에, 우리 기술창업 시스템인 팁스하고는 상당히 맥락이 같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팁스 질문하신 것도 아주 정말 좋은 질문이신데, 결국 키는 바로 지금 김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제도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은 우리나라에 일류 엔지니어들이, 일류 기술, 과학기술자들이 이 창업에 들어와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미국 같은 경우는 각 대학에서 가장 우수한 아이들이 거의 대부분 다 이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솔직히 우수한 엔지니어들도 많이 들어오는 분도 있지만 많은 우수한 학생들은 소위 고시공부하고, 또 대기업 가려고 하고, 또 대학교수 되려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좀 더 제도적으로 좀 더 창업에 뛰어들 수 있게끔 할 것이냐.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제3세대 기업과 육성을 위해서 창업생태계를 보완하고, 또 여러 가지 산학연 간에 좋은... 다시 얘기하면 산학연 간에 지원체제를 만들어서 좋은 기술, 핵심적 기술을 갖고 있으면 옆에서 보완해서 기술적인 면에서도 보완이 되고, 또 투자도 대출받아서 창업하는 게 아니라 투자받아서 창업하는 그런 하나의 체계도 만들면 우수한 기술 보유자들이 창업에 들어오게 되겠죠.
그것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에 정말, 지금 말씀하신 이 포인트에 올인 해야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일진 엔지니어들이 이 창업에 들어와야 우리가 결국은 미국이나 중국이나... 다 일진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그 해외에 있는 일류 엔지니어들과 승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 좀 더 우리 창업에 뛰어들고 있는 엔지니어들의, 또는 과학기술자의 저변, 레벨을 좀 더 확대하는 쪽에 대한 그런, 아까 대학 쪽에, 또 출연연 쪽에, 대기업 쪽에, 안에 있는 고급 엔지니어들을 창업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에 대한 문제.
그런데 요즘 상당히 많이 좋아지는 게 대학교수들 요즘 전부 다 창업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과거에는 어려웠던 게 뭐냐 하면 평가를, 대학교수 평가를 논문으로 했거든요. 논문에 대한 압박이 너무 심해서 창업이나 산학협력을 들여다 볼 틈이 없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이제 교육부에서 다 그런 것을 창업 쪽이나 산학협력을 하면 논문에 대한 것들을 상쇄시켜 줄 수 있는 그런 평가 제도를 만들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대학교수가 이제는 창업에 들어올 수 있는 여지가 생기고 있고.
출연연도 요즘은 출연연 엔지니어들을, 연구원들을 창업하면 휴직도 시켜주고 있습니다. 지금 잘 아시는 대로 휴직제도도 통해서 창업하면, 했다가 '창업 성공하면 가고, 창업 성공 못하면 돌아와라.' 이렇게까지 해서 지금 휴직제도를 만들고 있고.
또 지금 대기업에 있는 엔지니어들이 이제는 외국처럼 하나의 기회를 위해서 많이 밖에 나와서 창업에 관심을 갖는 엔지니어들이 많이 생기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어떻게 우리가 제도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냐 해서 아까 창업, 제가 말씀드렸던 스카우터 제도 같은 것도 지금 이번에 제안해 만들겠다고 말씀드렸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 스카우터 제도도 만들고, 또 대학 창업이나 연구 창업을 확보하기 위해서 펀드도 만들고, 여러 가지 통해서 여러 가지 지금 제도적 뒷받침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오늘 발표하신 선진화 방안의 투명성 제고하는 방안이 참 잘 짜여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이것 운영하다 보면 운영사 더벤처스 사태처럼 분명히 부작용이라든지 문제점이 나타날 수 있고, 여기에 적시되어 있는 것처럼 운영사가 중지가 될 수 있고 등록이 취소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운영사가 투자한 투자기업들이 피해를 또 간접적으로, 직·간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운영사에 문제가 생겼을 때 운영사로부터 투자를 받은 창업기업들, 창업팀들 여기에 대한 보호조치, 어떻게 강구하고 계십니까?
<답변> 지금 더벤처스 사태에서 관련돼 있는 지금 10개 창업팀의 경우도 포함해서, 해서 앞으로 그런 상황은 없도록 할 것입니다. 없도록 노력하겠지만 항상 제도라고 하는 것은 100% 완벽한 것은, 항상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지 않습니까?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고, 이 제도가 ‘완전히 100%이다.’ 그렇게 자신할 수는 없겠죠.
그러니까 계속 지도 보완해서, 계속 또 운영사 분들도 그렇고 창업팀도 그렇고 정말 하나의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전체를 망가뜨리는 일이 안 생기도록 아주 모든 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갈 계획이고요.
잘 아시는 대로 제도를 피하겠다고 하면 뭐라고 하나요, ‘10명 순경이, 경찰이 한 명 못 막는다.’는 것처럼, 그런 것처럼 그렇지 않도록 우리가 단속을 잘, 또 대비를 잘 해야 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 말씀한 대로 그런 경우가 혹시나 생겼을 경우에 대한 문제는 이번 더벤처스 관련된 팀도 포함해서 현재 지금 아직 더벤처스 같은 경우도 최종 확정 판결나기 전까지는 지금 지속적으로 창업팀에 대한 불이익이 가해지지 않도록 다 조치를 하고 있고요. 다 지원은 계속하고 있고.
또 이게 상황이 정말로 문제가 돼서 위법상황이 밝혀지게 되면 그 창업팀의 경우는 죄가 없는 거니까, 그런 경우에는 다른 운영사 쪽으로 유도를 해서 피해가 없도록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항시 모든 일을 하다 보면 빈대 잡자고 나중에는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들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이번에 보니까 팁스의 첫 번째, 팁스의 처음 출발 목적이 리스크 큰 스타트업 창업 초기기업에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정부가 마중물을 던지는 거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고로 인해서 이것 계획을 보니까 정부가 굉장히 많이 개입을 하는 결과가 초래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고영하 회장님하고 운영사 대표 중에 답변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내부에서는 이번에 이걸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는지 먼저 이야기를 듣고 싶고요.
과연 이로 인해서 이게 창업의 투자에 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인지, 아쉬운 점은 없는 것인지를 먼저 묻고 싶고요.
두 번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에도 미국 가서 VC 분들하고 대화를 하면서 느꼈지만, 내부의 문화인 것 같습니다. 바라보는, 그다음에 투자의 문화, 그다음에 투자를 가지고 엑시트 할 때까지의 이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자세를 가지고 취하느냐,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요. 특히,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서 내부에서는 어떤 문화를 위해서 자체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어떤 흐름이 존재하는 것인지, 이것을 좀 듣고 싶습니다.
<답변> (관계자) 제가 운영사를 벌써 햇수로 3년째 하고 있는데요. 이번 안의 내용이 운영사 입장에서는 더 부담스러워진 것들이 많지 않느냐고 질문을 주셨는데,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그전에 하지 않던 것을 하게 되니까요.
그런데 거꾸로 생각해 보면 저희가 해야 할 일은 좀 더 많아지지만 투명성은 좀 더 강화되는 면이 있습니다. 이 투자업이라는 것은 전형적인 평판 비즈니스인데요. 저희가 그냥 돈이 있다고 해서 투자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얼마나 스타트업을 위해서 헌신하고 있고 얼마나 깨끗하게 투자를 하느냐가 이 투자회사를 스타트업이 결정하는 척도인데, 사실 여기에 보면 여기 있는 이번에 명문화 된 것들의 대부분은 대부분의 운영사들이 해 오던 것들이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좀 더 official하게 만들고, 특히 정부 지원금을 받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좀 더 체계화하는 것들은 사실은 대부분의 운영사들이 오히려 환영하는 것들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운영사 각각이 진행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이게 공식적인 것이 아니라 운영사가 자의적으로 정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통해서 예를 들면, 팁스 지원금을 받으면 어떤 법적인 문제가 없는가에 대해서 저희가 답변하기가 굉장히 곤란했거든요.
그런데 이런 식의 프로세스, 정부가 정한 프로세스를 통해서 저희가 투자를 했을 때 적어도 ‘그렇게 집행된 팁스 자금에 대해서는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라는 게 검증이 되면 그것은 운영사도 좋은 거고, 당연히 스타트업도 좋은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저희가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정도의 부담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팁스가 사실은 정부가 지원해 주시지만 민간과 같이 하고 계신 프로그램인데, 지금까지도 그런 철학을 바탕으로 이 자리에 저희가 나와 있는 것도 저희가 이 안을 만드시고 저희와도 굉장히 많이 대화를 하셨기 때문에 나와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저희가 부담, 아주 강하게 부담을 가지는 것은 없다.’ 그러면서 ‘저희가 더 개악된 것은 없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더 나아진 면이 많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철학을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다 공감하시겠지만 모태펀드를 포함해서 정부가 어떤 지원도 스타트업 쪽에 하지 않는 게 우리가 바라는 바입니다. 그걸 향해서 달려가는 거고요.
그런데 처음부터 그냥 ‘알아서 생존해라.’라고 하면 한국의 성공한 예를 들면 스타트업 해서 성공한 분들, 아니면 자기가 어떤 그런 경제적인 부를 이용해서 다시 재투자를 하시겠다는 분들의 수가 너무 적어요. 절대적으로 적은 상황에서 그 사람들이 자기의 재원을 이용해서 뭔가 이런 투자를 하기를 그냥 바라는 것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지금까지 중기청을 중심으로 굉장히 많은 지원이 있었고, 그 지원의 정점에 있는 게 팁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저희 운영사들은 철학이라고 얘기하면 좀 그렇지만 당장 내일 팁스 제도가 사라져도 저희는 투자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 스타트업들을 잘 보육할 것이고요.
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기초체력을 만들고 그럴 수 있는 좋은 투자자, 액셀러레이터가 되기 위해서 지금도 굉장히 애를 쓰고 있고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철학을 가진 액셀러레이터만이 팁스 운영사가 될 수 있다고 또 거꾸로 생각합니다.
만약에 어떤 운영사가 ‘내가 팁스 자금이 있으니까 이 사업을 하는 거고, 만약 팁스 같은 지원을 내가 못 받으면 이 사업 못 하겠다.’라고 하는 운영사가 있다면 아마 이러한 여러 가지 시스템에 의해서 오히려 걸러질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무척 아이러니하지만 정부 지원 없이도 뭔가 이 업을 자기의 어떤 생업이라고 생각하고 하겠다는 운영사만 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가, 그렇게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청장님께 질문이 있는데요. 간단한 질문인데, 이게 팁스 프로그램 법적 근거 마련에서 액셀러레이터 등록요건을 구비하겠다고 하셨는데, 이 등록요건이 뭔지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기존 운영사 선정방식과 뭐가 결정적으로 차이가 있는지 그게 첫 번째 질문이고요.
두 번째로 4월에 158개 투자받은 기업에 대한 지원내역 문제가 없는지를 좀 들여다보겠다, 전수조사 하겠다.
<답변> 다시, 어디요?
<질문> 158개 투자받은 기업들 전수조사 하겠다, 그 결과가 이제 나왔을 것 같은데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우선, 지금 저희가 창업지원법,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작년... 작년이 아니죠. 올해 3월에 정기 19대 국회 마지막 전체회의에서 통과시킨 법에 의해서 소위 액셀러레이터의 등록요건을 지금 명시화하고 하는 법적 근거를 만든 것은 김 국장께서 잠깐 설명하시죠.
<답변> (관계자) 여러분께 유인물 배포해 드렸는데, 후반부에 ‘참고자료’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는 게 있거든요. 보도자료 뒤에 보시면 중간에 간지가 있고, ‘참고자료’가 있고 거기에 6페이지를 보시면요. 등록요건 박스 있죠. 6페이지 박스에 보면 등록요건이 나와 있습니다. 2번이고요.
제가 읽지는 않겠습니다. 거기 ‘상법상 회사...’ 이렇게 나오는 부분이고, 그래서 더 자세한 것은 대통령령으로 위임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시행이, 이 법의 시행이 11월입니다. 그래서 그때까지 시행령을 만들어서 그 이후부터 등록을 받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전수조사는 저희가 4월 18일에 ‘전수조사해서 DB를 만들겠다.’라고 발표했었는데, 그게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 말한 전수조사는 사업의 관리 차원에서 더 육성을 잘 하기 위해서 기업의 여러 가지 활동이라든지 그런 내용을 저희가 잘 관리하기 위해서 하는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했고요.
그 사이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일부 창업팀에 대해서 저희가 했는데, 전문가를 통해서 저희가 했는데 특이사항은 현재까지 발견된 것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답변> 그리고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전 세계에 지금 창업의 열풍 속에서 정말 성공요소는 결국은 액셀러레이터예요. 그러니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 얼마나 우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실 그 액셀러레이터가 우리나라가 지금 상당히 아직은 미흡한 점, 지금 여기 나와 계시는 분들 아주 선두주자이시고 그런데, 규모면에서 지금 미국 같은 나라에 비하면 아직 우리가 갈 길이 먼데, 정말로 기업들한테 방향을 제시하고 기술적인, 또 비즈니스 모델적인, 사업전략적인 면에서 하나의, 특히 우리가 해외시장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목표 해외시장에 통할 수 있는 그런 창업기업으로 발전시키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이게 아주 정말 포인트인데요.
그래서 그것을 지금 우리나라의 액셀러레이터를 육성하고, 그분들이 다 우리 운영사로 지금 참여하고 계신데, 그래서 그런 면에 우선 법적 근거부터 없었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이번 지난 19대 국회에서 그것을 만들었다는 건 굉장히 획기적인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그것을 통해서 좀 더 팁스 프로그램도 법적 근거와 그것을 통해서 소위 운영사가 책임도 갖고 있고 권한도 부여할 수 있는 그런 근거를 만들었다는 건 상당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죄송한 말씀은 오늘 지금 여러분과 같이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원래 내일 같이 하기로 했었잖아요. 내일 같이 하기로, 오찬간담회를 하려고 했는데 여러분 이제 평창 가셔야 돼서 오늘로 바꾸면서 오늘은 제가 오찬이 중국의 바이두와 지금 오찬이 있습니다. 바이두와도 일이 잘 되면 또 나중에도 말씀드릴게요. 지금 알리바바나 바이두나 저희는...
요새 제가 일하고 있는 것 중에 많은 분야는 우리 중소·중견기업, 창업·벤처기업들을 어떻게 하면 세계화 시킬 것이냐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세계의 Stakeholder들과 여러 가지 관계를 형성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오늘 오찬은 지금 바이두와 12시부터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점심에 같이 참여를 못하는 것을 양해해 주시고, 질문 있으신 것들은 우리 김형영 국장과 이순배 과장이 있으니까 말씀들 해 주시고, 또 우리 또 같이 해 주실 거죠? 고영하 회장님, 또 우리 운영사 사장님들, 또 여기 창업팀들도 지금 와 있으니까 여러 가지 같이 식사하시면서 기탄없는 말씀하시기 바라고요. 또 저한테 혹시 질문 있으신 것 있으시면 얘기해 주시지요.
<질문> 다름이 아니고요. 더벤처스 건 때문에 사실은 이런 투명성 제고라든지 관리감독이 강화됐는데 더벤처스도 표면적으로는 팁스 운영규정을 어긴 것은 없다고 하는데 검찰에서는 수사과정 중에 ‘창업팀과 운영사 간에 다른 문제가 있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사실은 이런 규정이 잘 만들어졌어도 나중에 검찰에서 다시 이런 운영사라든지 창업팀을 문제 삼게 되면 그 과정에서 이 벤처 생태계에서 느끼는 혼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또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중기청의 입장이나 정부의 입장을 다시 한 번 강하게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결국 지금 더벤처스 문제는 지금 어떠한 위법사례가 있었는지에 대해선 솔직히 저도 모릅니다. 그래서 결국은 앞으로, 재판이 지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좀 더 여러 가지 증거라든가 이런 것들이 나오면서 확실하게 되면 그때 이제 좀 더 또 그런 과정을 보고 또 더 보완할 게 있으면 더 보완을 또 할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지금 준비된 이번 제도는 정말 아까 말씀대로, 아까 어느 분께서 문화 말씀도 하시고 하셨는데, 하여튼 정상적인 개념이라면 지금 이번 제도면 크게 문제는 안 생길 것이라고 지금 보고 있고요.
그런데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면 계속 보완을 해 나가겠죠. 그래서 좀 더, 질문하신 것은 앞으로 상황을 봐 가면서 더 할 것이고요.
결국은 ‘bottom line은 뭐냐, 중기청의?’ bottom line은 제가 봤을 때는 그거죠.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우지는 않겠다.’ 그게 정말 저의 아주 충심의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목표가 있습니다. 목표는 관리 감독이 목표가 아닙니다. 목표라고 하는 것은 우리 글로벌 스타벤처를 만드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결과가 말해주는 것이죠.
그러니까 저는 올해나 내년 중에 빠른 시간 내로 정말 아까 말씀드린 대형 빅딜을 만들어내는 것, 소위 우리 창업팀들, 우리 팁스 창업팀들이 정말로 세계적인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그런 하나의 성공사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글로벌 스타벤처를 만들면, 저는 오히려 그런 것이 생기면 다른 문제도 다 문제가 없어지지 않을까도 믿고 있고요.
그래서 궁극적인 목표는 이런 우리 글로벌 스타벤처를 만들어서 정말 창조경제가 지향하는 창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성공사례를 다수 만들어가는 게 우리 대한민국이 잘 사는 길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게 bottom line입니다. 그걸 위해서 절대로 그 목표를 위해서 가는 과정에 빈대 때문에 초가삼간 태우진 절대 않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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