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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AI 방역상황 등

2017.02.09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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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가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방역상황에 관해서 준비된 자료를 가지고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검역본부장과 담당부장 연구관이 와 있으니 질문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구제역 방역상황입니다.

경기 연천의 젖소사육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왔고, 저희들이 혈청형을 확인해본 결과 A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A형은 최근에 발생한 보은과 정읍의 혈청형 O형과는 다른 형태가 되겠습니다.

살처분 매몰현황은 참고를 해주시면 되겠고요.

저희들이 보기에 우선 2개 O형 발생농장은 직접적인 역학관계가 확인되지 않고 상당한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바이러스가 상당 부분 산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여러 가지 방역조치가 시행되고 있고요.

연천의 A형은 현재 역학조사 중입니다. 다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과거 구제역이 여러 차례 나왔는데, 우리나라에서 2010년 1월에 그 당시에도 포천·연천지역에서 A형 구제역이 발생을 했고, 당시 6개 농가가 발생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그 기 조치로서 일시이동중지를 하였고, 반출금지 조치를 이미 하였습니다. 아울러서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 전국의 모든 소에 대해서 백신 일제접종을 어제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대상 소는 330만 수 중에서 최근 접종해서 확인이 된 소들을 제외하고 저희들이 한 280만 두 정도가 접종대상으로 파악을 하고, 이에 필요한 백신과 백신공급을 완료하고 어제 한 10% 정도 접종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어제 연천에서 발생한 것이 A형으로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기존에는 O형을 염두에 두고 백신을 하고 있어서 현재까지 O+A형 백신접종은 A형 유전자 분석이 확인될 때까지 우선, 우선순위에서 뒤로 미뤄주고 O형 백신부터 시군 단위에서 접종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A형이 발생한 연천지역과 그 인근 지역들, 역학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기 북부와 강원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시급성을 감안해서 유전자 확인 이전에도 오늘 O+A형에 대해서 긴급접종을 실시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따라서 금일 오전에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해서 추가 방역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기본적으로 A형 구제역이 동시 발생한 것에 따른 위기경보단계를 어떻게 가지고 갈 것이냐를 포함해서 가축시장 폐쇄, 농장 간에 살아있는 가축의 이동금지라든지 도축장의 소독 강화, 이와 같은 내용들에 대해서 금일 오전에 논의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 검역본부는 기본적으로 SOP에 따라서 금번 바이러스, 검출된 바이러스 O형과 A형에 대해서 구제역 세계표준연구소에 송부하여서 바이러스 분석과 백신의 매칭 결과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검역본부 자체로 동일한 실험을 할 계획입니다.

다음, 고병원성 AI 방역상황입니다.

발생현황과 살처분 매몰현황 등은 생략하고, 주요한 내용을 말씀드리면 4번의 첫 번째입니다.

2월 6일 김제에서 신고된 산란계 농장은 그동안의 H5N6가 아닌 H5N8으로 최종 확진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금번 AI에서는 H5N6가 가금농장에서 예외 없이 검출되었는데, 발생되었는데 이 농장에 처음으로 H5N8가 발생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살처분과 반경 500m 이내에는 기본적인 방역조치사항은 완료하였습니다.

역학조사가, 세부적인 역학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주변 환경에 오염된 바이러스가 플라스틱 팔레트 반입이라든지 종사자, 또는 농장 운반차량 등을 통해 유입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보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H5N8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2014년 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상당기간 동안에 발생을 하였고, 특히 당시 오리에서 많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방역사항 측면에서 보면 증상을 발견하기가 어려운 특성이 있었고,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오리농장에 대한 출하 전 검사 등 예찰강화를 당시에도 조치를 하였고, 이번에도 조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야생조류에서 금번에 나온, 검출된 것을 보면 6건이 검출되었는데, 5개 시군 안성, 전주, 서산, 홍성, 고창에서 6건이 검출됐습니다. 안성에서는 2건이 검출됐습니다.

종류별로는 분변에서 2건, 특히 야생조류에서 4건인데, 청둥오리, 왜가리, 쇠기러기 이렇게 되겠습니다.

이번에 야생조류 H5N8, 아직 김제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H5N8에 대한 유전자 분석은 앞으로 2, 3일 정도 걸릴 것입니다. 다만,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H5N8는 그동안에 유전자 분석을 해놓았는데, 과거 2014년에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유전자형과는 다른 것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 인도, 중국, 러시아, 유럽 등에서 분리된 것과 유사하고 있고, 특히 최근에 유럽, 중동, 아프리카, 중국 등에서 H5N8이 다수 발생하고 있고, 특히 유럽에서는 H5N8이 많이 발생해서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오리에 대한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오리류에 대해서 전국의 오리농장에 대해서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전국 농가에 대해서 시료채취를 검수한 결과, 현재까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상 제 말씀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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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구제역 바이러스요.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예.

<질문> 이게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가 나타난 게 처음인가요, 이번이?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A형 타입은 2010년도에 공교롭게도 똑같은 연천·포천지역에서 소 6마리에서 발생한 적이 있고, 다만 A형에 대해서 유전자 분석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예, 동시에 나온 것은 판단하기에 따라 어렵습니다만, 2010년도 1월에 A형 바이러스가 검출이 되었고 그해 4월에 O형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질문> ***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예. 그 당시에도 A형이 나왔고 O형이 나왔고, 이번에는 O형이 나왔고 A형이 나왔고. 그 시점은 발생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겁니다.

<질문> ***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저희들이 방역강화 차원에서 봤을 때 보은과 정읍 간의 역학관계가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동시에 바이러스가 양쪽에 있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봤을 때 바이러스가 다른 곳에도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이렇게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그거는 제가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연천에 대해서는 접종이 이루어졌고, 그 구체적인 내용은 제가 확인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질문>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여부는 언제 나오나요?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제가 알기로는 토요일에, 이틀 정도 걸려서 토요일 정도에,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에 sequencing을 한다고 표현을 합니다만,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토요일에 나오는 것으로 제가... 들었습니다.

<질문> 고병원성 여부와 유전자 검사결과 동일한 건가요, 그러면?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다릅니다.

<답변> (관계자) ***

<질문> 오늘 언제쯤?

<답변> (관계자) ***

<질문> O형과 A형의 차이가 뭔지, 전염성이나 고병원성...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저보다는 전문가께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질문> 그리고 하나 더 있는데요. 백신 수급에 지금 문제가 있어서 O형과 A형 동시접종 가능한 백신을 먼저 못 쓴다는 건가요? 그리고 수입은 지금 어떻게 물량이 확보되고 있는지요?

<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 우선 검역본부장님이 바이러스 차이부터 말씀을 해주시죠. 이쪽으로 오셔서 말씀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검역본부장입니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혈청형이 7가지가 있거든요.

‘혈청형’이라고 하는 것은 서로 간에, 서로 간에 방어를 못하는 걸 의미합니다. 그래서 O형이 나오고 난 후에 A형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O형과 A형 사이에는 서로 방어력을 주고받지 못한다.’ 그런 의미입니다.

<질문> 아니, 본부장님 지금 백신이 소한테 맞히는 게 2가 백신이잖아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그렇습니다.

<질문> A형도 있고 O형도 있는 것 아니에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예. 동시에 포함된 2가 복합백신을 쓰고 있죠.

<질문> 그런데 방어력이 없다는 건 이상한 말씀이신데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아니, 아니요. 지금 혈청형에 대한 설명입니다.

<질문> 아니, 지금 놓고 있는 백신으로도 A형에 대한 방어력이 있는 것 아닙니까?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그러니까 A형은 A형에 대한 방어력은 있는 거고요.

<질문> 그렇죠, 예.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O형은 O형에 대한 방어력은 있는 거죠.

<질문> 그리고 돼지는 그럼 3가 백신을 놓고 있는 건가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돼지는 지금... 2가 단일백신이죠. 아, 그러니까 복합 O형 백신이죠. 그러니까 마니사 O형, 3039 O형.

<질문> 아, O형 균주만 3개 들어가 있는 거예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2개.

<질문> 2개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예.

<질문> 마니사하고, 3039?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예.

<질문> 그러면 소도, 소도 그런 식으로 단가 백신으로 바꿔야 되는 것 아닌가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소는 아시는 것처럼 앞서 우리 실장님이 설명하셨는데, 2010년도 1월에 A형이 나왔기 때문에 처음에 우리가 2011년도에 백신접종정책을 도입할 때는 그러니까 O형, A형, 아시아1까지를 넣은 것을 썼었어요. 그러다가 작년부터 돼지에서는 O형만 주로 나오고, 소에서는 O형 외에 A형이나 아시아1형이 거의 안 나오니까 작년에 처음으로 아시아1형은 항원뱅크로 빼고 지금 현재는 O형과 A형이 들어있는 2가 백신을 쓰고 있죠.

<질문> 그게 아니고요. 제가 알기로는 2,000... 백신 우리 처음 도입하고 나서 O-마니사, O형만 단가백신으로 계속 놨었잖아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아닙니다. 처음에 2011년도에 긴급방역을 할 때만 그렇게 했고, 2011년도에 우리가 백신접종정책을 4월인가에 정식으로 발표를 하면서 쓴 것은 OIE에서 권고한 세 가지가 들어가 있는 백신으로 표준으로 한다고 발표하고 그것을 썼죠.

<질문> 아까 제대로 답변이 안 돼서요. O형과 A형의 차이점을 여쭤본 것은, 전파속도라든지 아니면 병원성이나 어떤 특징이 다른 것인지를 여쭤본 것이고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전파속도나 병원성이나 이것에 큰 차이는 없고요. 다만, O형과 A형은 구제역이 일곱 가지 혈청형으로 되어 있는 것 중에 각각인데, 우리가 보통 ‘혈청형’이라고 얘기하면 같은 구제역 간에도 서로 완벽하게 다른 그런 형태를 이야기하는 것이죠.

<질문> 그러면 백신수급은 문제가 없는 건가요, 지금?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백신수급은 지금 현재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소의 경우는 O형과 A형이 들어 있는 것을 써왔고, 그것에 대한 지금 방어력을 저희가 기대를 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연천지역이 나왔기 때문에 연천지역을 중심으로 한 반경 한 40㎞ 범위 내에 있는 시군에 대해서 추가접종을 지금 계획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질문> ***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유전자 분석 결과가 나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하면, 지금 현재 저희가 보은과 정읍이 나왔을 때도 지금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백신이 정말로 적절히 향후에도 계속해서 이제 효과를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서 정례적으로 저희가 평가를 합니다.

그 평가를 SOP에 따라서 하겠다는 뜻이고, 지금 현재 그러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그 백신이 실제로 현재 연천에서 발견된 바이러스하고 어느 정도의 매칭결과가 나올 것인가에 대해서 검토를 하겠다는 겁니다.

<질문> 아니, 그게 아니라요. ‘A형 발생에 따라서 O+A형 백신접종은 A형 유전자 분석 시까지 일시 보류하고, O형부터 접종한다.’ 이렇게 나와 있잖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는...

<질문> ***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제가 말씀을 드리면 다 아시면서 잠깐 질문을 잘못 들으신 것 같은데요. 똑같은 A형인 경우에도 O형에 관해서는 저희들이 퍼브라이트 분기 보고서에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현재 발생하는 O형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백신과 매칭이 된다고 매칭 값, 매칭이 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A형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아직 유전자가 안 나왔기 때문에 A형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를 정확히 알면 거기에 맞는 백신을 찾을 수 있다는 얘기인데, A형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이 지금 진행 중인데 하루나 이틀 정도 걸릴 겁니다.

그래서 하루나 이틀 정도 백신을 하는 가운데에서 지금 전국 단위로 백신이 한 4~5일 걸리기 때문에 일단은 지금 긴급백신으로 들어간 것이 두 종류입니다. O형에 관한 백신만 들어간 것과 O+A형 들어간 백신이 있는데, 한 190만 두, 한 3분의 2 정도는 O형만 들어간 백신이기 때문에 그것부터 접종을 하고, O+A형 백신은 그 유전자 분석이 나오면 거기에 따라서 그 결과를 보고 이것을 추가적으로 할지, 말지, 또는 어느 지역에 할지에 대해서 유전자 분석을 보고 결정을 하겠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질문> ***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예.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A형에 관해서 하루, 이틀 정도의 유전자 분석 결과를 보고, 거기에 따라서 조치를 하고, 어차피 4~5일 정도 걸리기 때문에 일단 O형, 주로 이제 경기도를 제외하고, 저희들이 분석을 해보니까 경기도에서 A형이 나왔고 과거에도, 이번에도 경기도 연천 거의 동일한 지역에서 나왔기 때문에 ‘지리적이거나 환경적 특성이 있지 않겠느냐?'를 염두에 두고, 우선은 그 외의 지역은 특히, 경기 이남지역에서는 현재까지 O형만 발생이 됐기 때문에, O형 백신부터 우선 긴급백신이 어차피 현장의 인력들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O형부터 백신을 하겠다, 이런 의미인 것입니다.

<질문> ***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A형 단가백신이요? A형 단가백신도 실제로 이제... 저희가 쓰고 있는 게 각각 만들어 놨다가 섞어서 조합을 만드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요청을 하면 공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질문> 본부장님, 어제 말씀하실 때 우리 퍼브라이트에서 그냥 코멘트를 해줬다 그랬죠? 우리 보은 바이러스에 대해서 우리 연구결과를 알려주니까 퍼브라이트에서 코멘트를 해줬다고 그랬죠? 그건 비공식적인 거죠? 매칭값, r1값 얘기했던 거.

<답변> (관계자) 검역본부 구제역백신연구센터장 김병한입니다. 그 자료는 세계구제역표준연구소에서 분기별로 보고서를 내고 있습니다. 분기보고서가 지금 다 공개가 되는 내용들인데, 2분기하고 4분기 보고서 중에서 최근에 국내에서 발생한 O타입, 그게 지금 발생한 그 바이러스에 대해서 매칭한 결과를 표로 만들어 놨습니다.

거기 보시면 우리나라가 지금 쓰고 있는 O타입 중에서 O마니사하고 O3039가 매칭이 된다고 ‘M’이라는 숫자를 써놓은 게 있습니다. 그 매칭이 되는 걸로 해서,

<질문> 2분기, 4분기 보고서에요?

<답변> (관계자) 예, 2사분기하고 4사분기.

<질문> 그거는 2016년 1월에서 3월까지 돼지에서 나온 바이러스 아닙니까?

<답변> (관계자) 아닙니다. 2016년 2분기하고 4분기는 이게 똑같은 바이러스가 소에 나온 경우, 돼지도 나온 경우 있는데, 소에 나온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

<질문> 아니 우리나라에서 지금 발병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아닌 거 아니에요, 그거는?

<답변> (관계자) 예, 그건 왜 그러냐면 매칭 실험을 안 해보면 되는지를 알지를, 알 수는 없지만...

<질문> 아니, 어제 본부장님께서 우리 보은 바이러스를 우리가 연구한 거를 퍼브라이트에 알려줬더니 퍼브라이트에서 그렇게 코멘트를 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그거는 이렇게 한 겁니다. 무슨 얘기인가 하면, 보은하고 정읍에서 발생한 바이러스가 저희가 이제 바이러스의 근원을 찾아보니까 ‘방글라데시에서 온 바이러스하고 99.5~99.3% 유사하다.’ 이렇게 밝혀졌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 바이러스를 방글라데시 바이러스로 보고 저희가 평가를 했다는 뜻입니다. 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직접은 못 했죠.

왜냐하면 어저께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직접 평가를 하려면 소나 돼지에 접종을 한 다음에 항체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 과정이 한 2개월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그 과정이 지나서 이제 직접적인 평가는 하는 거고, 지금은 ‘예를 들어서 이 바이러스가 가장 유사한 것이 방글라데시 바이러스니까 그 바이러스를 가지고 퍼브라이트에서 자료를 받았다.’ 그런 뜻이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그게 공식적인 건 아닌 거죠? 그냥...

<답변> (관계자) 공식적인 편지를 받은 내용입니다.

<질문> 그것 좀 보여주실 수 있나요?

<답변> (관계자) 아니, 그건 뭐 공개할 수 있습니다. 그거는 우리가 염기서열 분석을 자체적으로 해서 그 데이터를 이메일을 가지고 퍼브라이트에 보냈습니다. 그래서 퍼브라이트는 데이터베이스가 있으니까 세계적으로 여러 지역에서 분리되는 바이러스와 매칭을 해봐서 어느 게 가장 가까운지. 최근에 보면 러시아에서 작년에 11월, 12월 사이라든지 여러 지역,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질문> 예. 그리고 한 가지만 더, O형, A형 지금 원료를 수입하는 거는 다 메리알사가 맞나요, 아직도?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질문> 그 O형 백신을 접종한 소는 곧바로 A형 백신을 또 다시 맞아야 된다는 거죠? 이후에. O형만 해당되는 걸 맞은 소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저희가 2가지를 지금 가지고 있는데, 지금 아까 실장님이 설명한 내용을 베이스로 설명을 드린다면, O형과 A형이 있는데 지금 A형에 대한 유전자 분석이 아직 안 끝났으니까 그 분석이 끝나면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A형 백신을 어느 정도 범위까지 쓸 것인지, 또 실제로 이 백신이 어느 정도로 지금 현재 연천에서 발견된 바이러스를 방어를 할 건지를 평가를 해서 사용을 하겠다는 의미이고요.

지금 현재는 O만 들어있는 백신도 저희가 작년 연말에 이 전체적인 수요·공급을 맞추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저희가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O형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이 메리알사, 그다음에 러시아의 프리모스키주로 만든 아리아사 것, 그다음에 아르헨티나의 캠포스주로 만든 이 세 가지를 저희가 가지고 있는데,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정읍이나 보은이 O형으로 먼저 알려졌으니까 O형에 대한 방역을 그 위치에서는 하고, 지금 현재 경기도 지역에서 A형에 관한 부분은 이 검토가 끝나면 바로 실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 설명이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이번 일제접종에 O형...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예. 그래서 필요하다면 A를 할 때는 추가 접종이 되는 셈이죠.

<질문> ***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예, 놔야 됩니다.

<질문> ***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예. 그래서 이제 저희가 가지고 있는 O+A는 복합형으로 가지고 있거든요. 그건 한 번만 주사하는 겁니다.

<질문> 그 주사가 모자라요?

<질문> 이해가 안 되는 게 어떤 게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를 모르는데, 그러면 상식적으로 O형, A형을 복합백신을 한 번에 놓는 게 더 효율적인 것 아니에요? 그 수급이 딸려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지금 이제 기본적으로 저희가 정책을 지금까지 펴올 때는 백신을 검역본부에서는 2번 이상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어저께도 설명 드렸듯이 4~7개월 이렇게 설명을 드렸는데, 지금 현실적으로는 백신을 한 번 놓고 계시는 게 일반적인 셈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희는 그게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반경 3㎞ 내에 조사를 해보니까 2번 이상 놓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다만, 문제는 A형 백신은 지금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정도가 한꺼번에 대한민국에 있는 313만 두 정도를 다 놓기에는 조금 부족한 건 사실인데, 그렇다면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저희가 선택하기 위해서 지금 기다리고 있는 거고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O형 백신은 지난번 정읍에서 저희가 발생하고 나서 분석을 해보니까 반경 한 70㎞ 범위까지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을 했고, 또 정읍에서 발견된 걸 가지고는 저희가 분석을 해보니까 반경 한 40㎞ 범위까지, 그리고 이번에 연천의 경우는, 연천의 경우는 저희가 현재 역학조사상으로는 약 반경 한 40㎞ 범위에서만 지금 역학관계가 나오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방역대를 어느 범위까지 더 넓혀서 갈 거냐에 대해서는 저희가 유전자 분석을 가지고 저희가 판단을 해서 결정하겠다, 그런 의미입니다.

<질문> 그러니까 가장 좋은 거는 같이 놓는 건데 물량이 부족하다는 거죠, 지금?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그것도 문제이지만, 그것도 문제이지만 두 번째는 지금 하루아침에 다 놓을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순차적으로 한 1주일에 걸쳐서 놓게 될 건데, 어차피 그 기간에 모든 걸 마치지 못하니까 이것을 저희가 판단할 때까지는 좀 기다렸다 놓겠다, 그런 의미입니다.

<질문> 그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O+A형 그거는 백신이름이 뭐예요? 그게... 여러 가지가 약품이...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그것도 이제 메리알사에서 가지고 오는 건데, 주로 O+A는 소용으로만 지금 현재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질문> 그럼 그게 얼마, A형 그 복합형이 몇 개나 있다고 하셨죠? 물량이, 수급 물량이? 지금, 백신.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지금 1년에 저희가 얼마나 수입하죠?

<답변> (관계자) ***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O+A를요?

<답변> (관계자) ***

<질문> 아니, 지금 당장 놓을 수 있는 물량이 몇 개냐고 여쭤본 건데,

<답변> (관계자) ***

<질문> 그러니까 부족하니까 기다린다고 하신 거잖아요?

<답변> (관계자) ***

<질문> 190만?

<답변> (관계자) ***

<질문> 지금 일단은 O+A가 지금 보류가 된 건데, 사실 이것을 O+복합형을 놓으면 다 들어야 되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고요. 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 보류를 하는지.

그리고 A형에 대한 유전자 분석이 확실하게 안 되어 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지금 놓는 백신 자체가 매우 불안정하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러면?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그런 뜻이 아니고요. 지금 현재 2010년도에도 A형이 왔을 때,

<질문> 말씀을 좀 간단히, 과거 이야기는 거두절미하시고요. 맞느냐, 아니냐, 그것만 빨리 좀 얘기해 주세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돼지가 지금 현재 1,000만 두가 있는데 돼지까지를 포함하는 결정을 할 건지, 말 건지 때문에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질문> 지금 그러면 지금 복합형 O+A 지금 나와 있는 것은 소에만 지금 해당되는 그러한 말씀이신 거죠, 지금?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그렇습니다.

<질문> 지금 국내에서 돼지에 A형 구제역이 발생한 적은 한 번도 없는 거죠?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없습니다.

<질문> 원래 A형은 소에만 주로 발생하나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이론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질문> 돼지에서도 발생한 사례가 있어요, 해외에서도?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사례가 있는 건 아니지만, 이론적으로는 우제류는 다 가능하죠.

<질문> 그러면 지금 A형 수급이 모자란다고 보는 건데, 그걸 수입... 수입을 더 해오시는, 해오고 계신 건지 계획 좀 말씀해 주세요. 백신 수급상황.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그거는 농식품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오순민 방역총괄과장) 네. 방역총괄과장입니다. 지금 O+A 백신은 메리알사 등을 통해서 저희들이 지금 긴급 수입할, 그런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오순민 방역총괄과장) 지금 어제 밤에 그쪽에 보내놨기 때문에 오늘 한번 확인해 봐야 됩니다.

<질문> 물량을 요청하신 게 얼마 정도 되는 거예요?

<답변> (오순민 방역총괄과장) 물량은... 지금 그쪽 재고를 일단 봐야 되기 때문에 재고되는 대로 저희들이 가져올 생각입니다.

<질문> 재고되는 대로 최대 물량을 당겨 오시는 거예요?

<답변> (오순민 방역총괄과장) 예, 그렇습니다.

<질문> ***

<답변> (오순민 방역총괄과장) 지금은 소에 O+A를 하고, 돼지는 지금 O형만 하고 있는데, 앞으로 O+A하는 부분은 기술적으로 검토를 해서 하겠습니다.

<질문> 실장님한테, 실장님...

<질문> 과장님, 통상 수입하면 얼마나 걸려요? 수입하면 기간이...

<답변> (오순민 방역총괄과장) 지금 재고가 있으면, 지금 한... 일주일 조금 더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질문> 아까 그 물량에 대해서 190만 두 얘기하신 게 여기 자료에는 ‘O형 백신 193만 두부터 접종’이라고 되어있는데 190만 두 있는 게 O형 백신이에요? O+A형 백신이에요?

<답변> (오순민 방역총괄과장) O+A입니다.

<질문> 그러면 O+A도 190만 두가 있고, O형도 190만 두가 있어요?

<질문> 이것 백신별 종류별 지금 현재 물량을 자료로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안 그러면 계속 헷갈릴 것 같아서.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예. 그 자료를 정리해 드릴게요.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소에 들어가는 O형의 백신 193만 두 있고, 그다음에 O+A형도 국내 총 재고는 190만 두가 맞을 것입니다.

그게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아마 분류하는 것 같은데, 그게 시도에 가 있는 것, 중앙정부에 있는 것, 이런 것으로 하면 제가 알기로는 방역관리과 총괄과장의 숫자가 크게 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확인해 드릴게요.

<질문> ***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예.

<질문> ***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백신과 관련해서,

<질문> ***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현재로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방역심의회에서 논의하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스탠드스틸을 지난번에 한번 내렸고 그 기간에 소독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저희들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정리를 하고요.

백신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A형의 백신이 2010년도에 저희들이 백신을 안 했을 때 나온 형이고, A형에 대해서 상당히 정보가 많이 없기 때문에 A형에 대한 정보가 하루 이틀 정도 유전자 분석을 해보면 각국에 나오는 A형의 바이러스들과 매칭을 한번 해볼 수 있겠고, 그럴 경우에 저희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A형 백신이 그 바이러스에 매칭 정도가 높아서 바로 효능을 나타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조사를 해봐야 돼요.

그런데 다만, 조사를 하기 전에 연천지역과 그 인근 지역은 이미 발생을 했고, 전파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A형이 얼마나 맞는지 적합성을 수치로 가지고 있지는 않아도 일단 A형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놓는다는 얘기입니다.

<질문> 그러면 지금 가지고 있는 O+A형이 듣는지, 안 듣는지도 모른 다는 거네요?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현재 A형에 대해서 정확하게 얼마가 듣는지를 새로 나온 바이러스이고, 유전자 분석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단언할 수 없고 다만, O형에 관해서는 이미 듣는 것으로서 객관적으로 국제기관에서 확인이 된 것이죠.

A형에 대해서는 그게 듣는지 안 듣는지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확인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A형 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해 보면 그것이 얼마나 현재 가지고 있는 백신에 의해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을 하는데, 일단 그 지역에서 발생을 했기 때문에, A형 바이러스를 안 놓는 것보다 놓는 것이 낫겠다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어제 밤에 전문가들하고 논의해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질문> 연천에서 기존에 나왔던 백신은 그러면 어떤 거예요?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다시...

<질문> 연천지역에 이번에...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아, 연천에서 기존에 나왔던 바이러스는 A형인데, A형에서의 유전자형의 특징에 대에서는 센터에...

<질문> 아니, 백신을 어떤 백신을?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아, 그 당시에는 백신을 안 할 때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 당시에 어떤 백신을 해서 그 백신에 대해서 효과가 있었다면 이번에 의사결정을 하는데 쉬울 텐데, 이번... 그 당시에 백신을 안 해봤고 특히, 적어도 제가 파악하기로는 A형에 대한 바이러스는 A형, 다른 O형과 달리 백신에 대한 뭐라고 그러죠? 그 적합성이...

<질문>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평소에 나왔던 백신이 어떤 것이었나요? 그런 것은...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제가 잘 못 알아듣거든요?

<질문> O+A형. 그런데도 A형이 나왔다는, 이번에 A형이 발발했다는 것이죠, 그게?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지금 설명을 정확히 드리면 이렇습니다. 뭐냐면, 그동안에 저희가 O형이 나오든 A형이 나오던 가장 백신을 설명할 때 r값으로 그러니까 매칭 포인트를 가지고 설명 드렸는데, 지금 현재 이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정보를 안 갖고 있으니까 이것을 저희가 산출해 낼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이제 예를 들어서 지금 0.3, 0.2~0.3 정도의 매칭률이 나오면 ‘백신이 효과가 있다.’ 이렇게 이제 쉽게 설명드릴 수 있는데 아직 유전자정보가 없으니까 이것을 저희가 구해내지 못하고 있어서 하루 이틀 정도 좀 늦추더라도 이것을 평가를 해서 설명을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접종을 막 했는데, 나중에 평가를 해보니까 0.3에 미흡하면, 기자님들이 ‘왜 그런 쓸데없는 짓을 했느냐?’ 이렇게 하실 것이고, 정확하게 저희가 정보를 가지고 해도 그렇게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r값 때문에 저희가 하는 것이고요.

지금 현재 연천지역에 그동안에 정상적으로 소에는 O+A가 접종이 돼왔었습니다. 이번 같은 경우에 연천의 그 발생농장의 경우도 임상축으로 신고가 된 게 5마리인데, 5마리의 경우는 저희가 A에 대한 항체를 분석을 해보니까 대부분이 방어를 할 수 없는 수준에 있었는데, 동거축에 대해서 어저께 설명 드린 것처럼 16마리를 저희가 또 조사를 했더니 그 16마리는 A에 대한 항체가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질문> ***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예, 이번에 연천의 발생농장에서. 그래서 적어도 지금 저희가 추정컨대, 지금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백신이 적합하다고 판단은 하지만 우리 기자님들한테 설명을 드릴 때 r값이 없이 그것만 가지고 판단을 하면 '해봤느냐?' 이렇게 질문하실 것 같아서 저희가 하루 이틀 기다리는 겁니다. 솔직한 대답입니다.

<질문> 저기, 실장님. 저기 뭐야... 지금 뭐... AI도 2개 형태 바이러스가 나오고 구제역도 이런 상황이면 이게 제가 보기에는 지금 이제 거의 ‘파산선언을 하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걸 안전처나 이런 쪽으로 확대·개편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현재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중심으로 해서 국민안전처와 행자부가 다 참여하는 점검회의를 통해서 상황파악과 정확하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특히 전문가가 참여해서 하고 있고요.

그 AI 같은 경우는 최근에 통계적으로 보시면 알겠습니다만, 상당히 진정하는 국면이고요. 다만, 2월 6일에 나왔던 것이 H5N8이었는데, 저희들이 보기에 야생조류에서 H5N8이 지속적으로 검출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나올 수는 있을 거라는 것은 예상은 했습니다.

다만, 그럴 경우에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이냐?’와 관련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오리이기 때문에 오리에 대해서, 오리에 들어갔을 경우에 제대로 병원성을 안 나타내고 잠복기가 길기 때문에 오리에 대해서 일제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저희들이 생각했던 오리와는 달리 산란계에서 나와서 바로 조치를 했고, 특히 그것과 관련해서는 특히 철새의 이동경로에 따른 방역강화가 중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구제역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구제역에 관해서 정부가 차단·방역조치를 강하게 들어간 게 한 3일째 되는데요. 그전에 이미 감염돼서 잠복기에 있는 것들은 분명히 나타날 겁니다.

저희들이 예상하기에는 바이러스가 상당히 깔려 있다고 생각하면,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은 적어도 방역조치가 먹히기 전까지는 몇 건 나올 것 같고요.

다만, 구제역에 대해서는 백신이 일부 농가에서 어떤 형태로든지 백신항체가 낮게 나타나는 경우에 취약성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백신이 저희들이 보면 어제 표도 받았습니다만, 100% 항체가 형성된 농가들도 꽤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 구제역 자체가 예전에 백신을 안 했을 때처럼 크게 확산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급 궁금해졌는데요. 항체형성률 지금까지 말씀하셨던 거, O형과 A형의 항체형성률이 별도로 있나요?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저희들이 별도로...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

<질문> 그럼 지금까지 자료로 주셨던 건 다 O형이었던 거죠?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

<질문> 그럼 연천은 지금 O형과 A형을 다 동시에 보셨나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

<질문> 그러면 그 각각 몇 퍼센티지 정도 되는지 하고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

<질문> 그러니까 몇 퍼센티지예요, 그게?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 21마리 중에서 11마리였으니까 계산을 하시면 한 52%, 52~53% 사이인 것 같습니다.

<질문> 아, O형은 오히려 더 낮네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예.

<질문> 그런데 O형과 A형 복합형을 맞췄는데도 그 항체형성률은 다르게 나타나는 거예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예. 그것은 A형이 이제 높게 나타난 이유는 A형이 발생했기 때문에 감염돼서 항체를 형성한 개체를 포함한 겁니다. 그래서 O형은 11마리밖에 없었는데 19마리가 되니까 8마리 정도는 항체 영향... 그러니까 A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았다, 이렇게 보는데 그중에서도 5마리만 임상 증상이 있었고 다 있었던 건 또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금 희망을 갖는 이유가 ‘지금 현재 우리가 백신으로 사용했던 A 바이러스가 어느 정도는 면역을 제공하는구나.’ 이렇게 지금 현재 판단은 하고 있는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확한 과학적인 제시할 수 있는 수치를 확보하지 못해서 저희가 유전자 분석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본부장님, 혹시 과거에 연천에서 발생했던 A형, 그거는 유전자 분석이 되어 있을 거 아니에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예, 되어 있습니다.

<질문> 그거는 지금 A형 그 백신이 매칭률이 맞는 거예요, 적합한 거예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그거는 우리가 백신을 사용하기 전에 했던 거고요. 실제로 처음에 우리가 소에 사용하는 백신을 3가를 쓰기 시작했었는데, 3가를 쓸 때는 연천...

그러니까 처음에 포천입니다. 2010년도에는 포천인데, 포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를 참고해서 저희가 formula를 만들었었고요. 지금 현재는 그 이후에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는 좀 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A형에 적합한 그 형태를 현재는 쓰고 있었습니다.

<질문> 아까 돼지 얘기 잠깐 나왔었는데요. 더 큰 문제는 돼지인 것 같은데 좀 대책이 있습니까?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예, 지금 돼지의 문제가 어차피 저희가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구제역이 여러 번 발생을 했는데, 특징적인 건 2010년, 2011년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경우에 소면 소, 돼지면 돼지 이렇게 축종을 나누어서 발생을 했었습니다.

2010년, 2011년의 경우도 처음에는 안동에서 시작을 할 때는 소에서만 이렇게 쭉 전파가 됐었는데 나중에 충남 홍성 쪽으로, 충남 지역으로 오면서 돼지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이 돼지 부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돼지는 지금 1,000만 두나 있고, 소는 모두 합쳐도 313만 두밖에 없기 때문에 이 돼지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유전자 분석이 나오거나, 또는 여러 가지 저희가 상황판단을 해서 거기까지를 포함시킬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게 앞으로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현재 대책이 없다는 얘기인가요, 그럼?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유전자 분석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적어도 우리나라 산업구조상으로 봤을 때는 돼지산업하고 축우산업이 분리가 되어 있는 건 분명하지만, 그것에 대한 대비책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 확보할 건지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내에 저희가 결정을 하겠다, 그런 뜻입니다.

<질문> 그리고 여기 AI 관련해서 여기 자료에 보면 ‘과거에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것과는 차이를 보인다.’고 나와 있는데, 지금까지 H5N8은 병원성은 낮지만 잠복기가 길고 발견이 어렵고 그랬잖아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예.

<질문> 오리한테 많은 피해를 주고. 그러면 그것과는 전혀 다른, 그러니까 병원성이 더 높고, 오리가 아닌 닭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그런 바이러스일 수도 있는 건가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그런 뜻이 아니고요. 지금 현재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유전정보에 의하면 H5N8인 건 분명하고, 다만, 이 병원성에 관한 부분을 지금 검토 중에 있는데, 지난번에 유행했던 바이러스는 오리에서는 병원성이 나타나지를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H5N8이라고 하더라도 오리의 병원성은 아직 저희가 과거의 경험상으로는 낮은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지만, 이번에 철새 건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검토한다는 뜻이고.

유전자 정보상에서는 H5나 N8에 있는 유전자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것은. 그 외에 다른 부분에서는 변화가 크기 때문에 예전에 있었던 바이러스하고는 다르다고 판단을 한 것입니다.

<질문> 병원성이 더 높아요? 이번에 H5N8이?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아직 모릅니다. 지금 앞서 실험하고 있다고 말씀드린 그 내용입니다.

<질문> ***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아까 오늘 늦게 나온다고 아까 말씀하신 것 같은데.

<질문> 실장님, 그리고 연천 것 이것 유입 경로가 조금 궁금한데요. 2010년도 것이 잔존해 있다가 터졌다고 보기에는 기간이 길고, 그러면 새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건데, 그 농장 관계자의 해외여행 여부나 외국인 노동자 근로 여부는 어떻게 되나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지금 대부분 3개 농장이 구제역이 발생했는데요. 공교롭게도 3개 농장의 축주나 가족 분들이 다 해외여행을 하신 기록들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로 직접적인 연관이 있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분들이 다녀오신 시기가 대부분 11월이에요. 그래서 조금 저희가 연관 짓기가 지금은 어려워서 역학조사를 좀 더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어디? 언제, 어디를 다녀오신 거예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대부분 분들이...

<질문> 아니, 연천이요. 연천.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연천 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 필리핀 쪽을 다녀오신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질문> 언제 누가 갔다 온 거예요?

<답변> (박봉균 검역본부장) 그것은 나중에...

<질문> ***

<답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예.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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