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브리핑할 내용은 내일 국무회의에서 보고 될 예정인 ‘김 산업 발전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김 수출실적은 2007년 불과 6,000만 불에 불과했습니다만, 지난 10년간 연평균 21.8%라는 괄목한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작년 2016년에는 3억 5,000만 불이라는 놀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수출식품인 라면이 2억 9,000만 불이고, 인삼이 1억 3,000만 불인 점을 상기한다면 김이야말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수출식품으로 거듭 태어났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은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반도체라고 흔히들 말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라 함은 빠른 수출성장세와 높은 고부가가치 창출, 그리고 고용을 동반하는 그런 성장을 했을 때만 반도체라고 명명을 하는데, 금년 상반기에도 김 수출실적은 전년동기 대비해서 49.5%가 증가한 2억 7,000만 불을 기록을 했습니다.
참고로 우리 모든 식품 수출실적을 보면 1위가 궐련 담배입니다. 그리고 2위가 김인데, 실제로 10년 전만해도 김이 불과 10위에 머물렀던 것이 지금 2위로 급성장을 했고, 3위가 참치, 4위가 라면, 그리고 5위가 커피 관련 조제식품들입니다. 그렇게 놓고 본다면 김의 성장세를 놓고 보면 굉장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 이러한 수출호조세가 유지될 경우에는 금년에 사상 처음으로 김 수출실적이 5억 불을 돌파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지금 기대를 해 보고 있습니다.
전 세계 마른 김의 약 50%를 생산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일본 외에도 중국, 미국, 태국 등으로 신규 수출시장을 지금 급속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김은 외국에서는 단순한 밥 반찬이 아닌 저칼로리 웰빙 식품으로 알려지고 있고, 특히 조미김이라든지 김스낵 등을 중심으로 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휴 잭맨’이라는 외국인의 유명연예인이나 그 가족들이 김을 간식으로 먹는 모습들이 종종 언론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서 해양수산부는 세계 김 시장의 성장과 그에 따라 점차 치열해지는 경쟁에 대응하고 김을 글로벌 식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김 수요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김 생산 기반을 조성하며,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3대 기본방향 하에 5개 세부 추진분야별로 김 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해서 다음과 같은 세부과제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첫째로 김의 글로벌 푸드화를 위해서 민관 합동으로 ‘김 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민간 중심의 해외인지도 제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더불어서 가칭 ‘김 산업 육성법’ 제정, R&D 기능 강화, 국제식품위원회인 CODEX 국제규격 설정, 그리고 또한 우리식 김 이름인 명칭 확산 등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로 김 수출의 토대인 원초, 즉 물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서 수급동향 등을 감안해서 탄력적으로 생산 여건을 조정하고, R&D 투자를 통해서 신품종을 개발하는 등, 또한 전남 해안에 해조류 신품종 보급센터를 조성하는 등 김 종자산업도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남·서해안 김 가공벨트 조성을 위해서 경기도 화성에 김 특화 수산식품 거점단지를 조성을 하고,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전남 목포에 1,000억 원대의 전남권 수출가공 클러스터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유망 상품 개발이라든지 창업·수출 지원 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이 부분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국제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생산에서 가공단계에 필요한 위생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양식단계에서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며, 지금까지 시행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마른김 등급제를 도입하고, 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도 추진해서 명실상부하게 김의 고부가가치화를 유도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우리나라 김의 해외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서 국가별·품목별 수출전략을 마련하고, 김스낵에 맥주를 가미한 합친 ‘김맥(김+맥주) 프로젝트’와 11월에는 수산물 Black Friday인 K·Fish Global Week를 15개국 내외로 해서 약 2주간 동시에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더불어 현재 조금 문제가 됐던 중국 등의 비관세 장벽에 대한 모니터링도 상시로 실시해서 필요하다면 범부처 공동 대응도 아울러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김 산업 전반에 대한 최초의 종합계획인 이번 김 산업 발전방안의 추진을 통해서 2024년까지 김 수출 10억 불을 달성할 경우에는 생산유발효과를 한 1조 원 정도로 봅니다. 그래서 꿈의 품목인 1조 원 클럽에도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서 어가당 소득도 한 3~4억 원 정도로 발생할 수 있게끔 저희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 장밋빛 청사진이 단순히 그냥 그림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바로 어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는 김 산업 발전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수산업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으로 창출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간단하게 마치고, 공지사항을 하나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이미 공지가 됐겠습니다만, 차관님을 모시고 오늘 저녁 6시 30분부터 도담동 소재 맥주창고에서 ‘김맥(김+맥주) 데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자여러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오늘은 특별히 ‘치맥’ 대신 ‘김맥’으로 우리 김 산업 발전을 위해서 같이 축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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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김 산업 발전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 연도별 김 수출 실적을 보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꾸준히 이게 15만 톤? 이게 어떻게 돼야 되나, 이 정도 지금 되다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정체가 된 것 같아요.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해야 되나? 이게 왜 원인이 이렇게 된 건지 설명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중국, 특히나 중국시장 성장세도 좀 많이 둔화된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사드 여파가 있는 건지 그 부분 하나하고.
마지막은 지금 현재 보니까 조미김에 의존도가 좀 높은 것 같아요, 일본을 제외하고는. 그런데 지금 태국에 김 스낵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김 스낵의 시장성이나 이런 부분들도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질문을 많이 주셔서, 일단 간단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10년간을 놓고 보면 사실은 이게 정체를 했다는 지적을 주셨는데, 이건 크게 우리가 김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크게 두 가지로 봐야 되겠습니다. 지속적인 생산량 증가와 단순한 물김에서 저차가공에서 고차가공으로 이어지는 그 형태를 가져서 부가가치를 어떻게 올리냐, 그런 차이인데.
실제로 우리가 생산량을 보면 지금 전체의 김 생산량 자체가 물김으로 봤을 때는 한 45만 톤에서 50만 톤 정도 생산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마른김으로 봤을 때는 120억 장에서 130억 장인데 실제 무게로 환산하면 한 3만 2,000톤 정도 됩니다.
이 얘기는 여전히 우리 전체 지금 현재 생산하고 있는 김의 국내소비와 수출의 비중이 한 6 대 4 정도인데 앞으로 이 부분들을 결국은 우리가 향후 이 생산량을 지금 45만 톤에서 정체되고 있는 부분들을 1차적으로 생산량을 좀 올려서 앞으로 향후 한 60만 톤 정도를 지금 예상하고 있고요.
그래서 수출을 가져가는 부분을 놓고 본다면 지금 현재 정체를 갖고 왔습니다만, 그것은 우리 지금 실제 물김 생산량 자체가 지금 답보상태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향후 어장을 최대한 면허를 좀 확대해서 그런 부분이, 전체 물김 생산량을 늘린다면 이런 부분도 점차 완화되지 않겠나 보고요.
중국시장 성장세가 사실은 조금 뜸했습니다. 중국이 전체 우리 물김 생산량에 있어서는 중국이 지금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만, 주로 그것이 단김입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김국을 끓여먹는, 우리가 마른김을 만드는, 김밥용을 만드는 김하고는 종류가 다릅니다.
그래서 중국의 지금 성장세는 앞으로 환경여건에 따라서 지금 기본적인 물김 생산량이 굉장히 줄어들고 있어서 그 부분을, 그러나 소비는 중국시장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유아를 중심으로 해서 30대 미만의 젊은 친구들이 굉장히 스낵으로 지금 많이 먹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을 우리가 집중 공략한다면 향후 중국시장도 상당한 크게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말씀하셨던... 저희들도 사실 '사드 영향이 크지 않겠느냐?'라고 걱정을 했는데, 작년 11월 이후로 보니까 그 이전까지 약간의 영향은 있었습니다만, 지금 현재로 봤을 때는 크게 사드 영향하고 우리 김 수출하고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스낵 시장의 성장성이라는 것은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결국은 저차가공, 단순한 물김 위주, 마른김 위주보다는 이것을 한 단계 더 가공을 한다면 부가가치가 약 50~100% 이상 늘어난다고 보고요. 구체적으로 일전에 한 번 모 신문 언론에서도 기획취재가 되었습니다만, 지금 스타벅스에서 이 스낵이 대략 한 100억 정도 수출을 했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도 이 김스낵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굉장히 지금 주목을 하고 있고요. 다양한 형태로 그 지역에, 그 문화에, 그 입맛에 맞추도록 맞춤형 상품을 개발해서 김스낵의 시장을 앞으로 주력상품으로 그렇게 나갈 예정입니다.
<답변> (관계자) 수출가공과장입니다. 조금만 보충설명을 드리면요. 사드 관련해서는 사실 작년에 ‘일반세균 수’라고 중국이 가진 비관세장벽이 있는데, 거기서 문제가 돼서 통관된 건수가 사실 조금 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올해도 대중 김 수출이 46%가 늘 정도로 조금은... 아직 사드의 영향을 굉장히 미치고 있다고 일반화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저희가 좀 더 그것은 면밀하게 모니터링 해 가면서 영향이 있는지, 또 거기에 대해서 필요하다면 통상적으로 대응하는 부분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김스낵 말씀하셨는데요. 김스낵 같은 경우 보통 일반 마른김에 비해서 부가가치가 한 3배 이상 되고요. 최근에는 대기업 동원이라든가 CJ 등등에서 많은 제품들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반에서도 굉장히 그게 유망하다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특히, 아시다시피 태국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마른김을 수입해서 김스낵으로 만들어서 수출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실정이고 해서 저희도 이제 이번 김 산업 발전방안에서는 김스낵과 같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을 유도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그런 측면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보통 외국에서 알고 있기를 ‘김은 일본음식이다.’ 뭐 이런 식으로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그래도 44%나 차지하게 된 이유가 좀 궁금하고요. 일본 김과 우리나라 김이 차이가 있다든지 그런 게 있나요?
<답변> 네. 지금 거의 김에 대해서 일단 명칭만 놓고 본다면, 김에 대한 고유명사가 있습니다. ‘laver’라고 있는데, 실제 지금 보면 일본식의 김 이름인 ‘노리(の)’가 사실은 굉장히 지금 보편화되어 있고, 지금 김 자체에 대해서는 한·중·일 3국이 거의 100%를 지금, 99%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과 우리나라의, 우리의 김과 생산방식이라든지 소비패턴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있지는 않아요. 그러나 여태껏 김이 일본이 생산과 소비에서 수위를 달리다가 지금은 그 상황들이 상당히 역전되었고, 단일시장으로 본다면 미국이 지금 아직까지 굉장히 큰 시장입니다만, 일본도 무시 못 하고 계속 꾸준한 소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일본도 계속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공략을 해야 될 그런 시장입니다. 부족한가요?
<질문> ***
<답변> 그게 이제 꼭 비단 김뿐만 아니고요. 일본은 전 품목의, 수산물의 전 품목에 걸쳐서 가장 큰 소비지고요. 그리고 이제 어떤 측면에서 본다면 일본은 자기 시장, 자기 소비하기에도 국내 생산량 자체가 충분치가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 소비는 과거 10년에 비한다면 조금 줄어든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그런 소비를 하고 있어서 그 갭 부분을 저희들이 뚫고 들어가는 거죠. 그렇게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답변> (관계자) 그 부분 잠깐 말씀드리면, 일본 같은 경우는 철저하게 어떻게 보면 내수시장 중심으로 김 산업이 발전해 왔고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생산물량이 굉장히 늘어나면서 수출주도형으로 늘다 보니까 지금에 와서는 일본과 우리의 어떤 산업구조 자체가 상당히 성격이 달라진 그런 측면이 좀 있습니다.
<질문> 요즘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부분이 많이 대두가 됐는데,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중국에서도 한번 제동이 걸렸다고 하는데 품질위생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지금 이 자료 보니까 사각지대도 있다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실 것인지 좀 말씀해 주세요.
<답변> 사실은 우리가 영세성도 있지만, 그 영세성에 기인한, 또 우리 이게 특히 안전성 문제 최근에 많이 관심들도 갖고 있고 해서. 사실 이 부분들이 기본적으로 제일 크게 되는 게 과거에는 물김에서 마른김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이물질 부분들, 그리고 이제 지금 이게 김에 대한 아직 등급화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에서 세균 수 문제라든지 일반 불순물들의 개입 문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안전성 부분들을 지금 점검해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러한 기준들을 빨리 지금 설정해야 될 것 같고, 이어서 지금 우리가 나름대로 영세한 업체들에 이물질 선별기라든지 이런 지원사업들을 꾸준히 해왔었는데, 여전히 하여튼 그런 부분들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좀 더 강화를 할 예정입니다.
<질문> 보면, 3페이지에 ‘마른김 등급제’하고 ‘국제인증 취득 지원’ 이런 게 나와 있는데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마른김 등급제에는 조미김이라든지 김스낵도 저희가 이제 실제적으로 몇 등급 정도 되는지, 그렇게 볼 수 있다는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금 마른김 등급제에 대해서는 현재 지금 우리나라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도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이게 김 등급제는 중국의 장수성 같은 경우에 그러한 기준을 갖고 있는데 대략 한 5등급으로 나누어서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보면, ‘색깔·윤기·맛·형태·중량’ 이런 식으로 기준을, 항목을 정해서 거기에 맞춰가고 있는데, 실제 저희들도 지금 현재 우리가 한속 100장당 약 무게가 260g 정도 나갑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 김 자체를, 마른김 자체를 아주 두꺼운 김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 김보다는 굉장히 김이 좀 얇죠.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색깔·윤기·맛·형태·중량 등 이러한 기준을 통해서 저희들도 대략 한 5등급 내외로 하여튼 규정을 정해서 가져가야 되지 않겠나, 지금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관련 업·단체들과 충분히 협의를 통해서 우선적으로 우리가 가이드라인 기준을 정하고, 일단 자율적 참여를 전제로 한 시범사업도 한번 같이 병행해서 빠른 시일 내에 정착시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고요.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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