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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2년 10월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2023.02.28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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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 정향숙입니다.

2023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2쪽입니다.

2023년 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896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5만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27만 3,000명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21만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기타 종사자는 3만 1,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기타 종사자의 감소는 도소매업과 교육서비스업, 금융·보험업에서의 기타 종사자 감소가 주요하게 나타났습니다.

규모별입니다.

상용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체의 종사자는 1,576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8만 9,000명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319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 명 증가하였습니다.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증가는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제조업 등이 영향을 미쳤으며, 300인 이상에서는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운수·창고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3쪽입니다.

산업별로 보면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제조업 순이었으며, 감소한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입니다.

금융 및 보험업의 감소는 기타 종사자의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조업의 경우는 17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6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월에 비해서 증가 폭은 1,000명 정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쪽입니다.

산업중분류별 종사자 수 증감 현황입니다.

제조업의 경우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제조업 순으로 증가하였고, 감소한 산업은 섬유제품 제조업, 가죽·가방·신발 제조업,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소한 산업은 지속적으로 유사한 업종에서 감소가 나타나고 있고, 증가한 산업의 경우도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과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의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제조업 중분류별로 보면 음식점 및 주점업, 사회복지서비스업, 보건업 순으로 증가하였고, 감소한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의 중분류인 보험 및 연금업,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매업의 경우는 전년 기저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도 증가 폭이 컸기 때문에 그 기저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이직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2023년 1월 중 입직자는 101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3,000명 감소하였고, 이직자는 100만 8,000명으로 9만 3,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입직자의 감소 폭보다 이직자의 감소 폭이 커서 전반적으로 종사자 수는, 이번 달 종사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이직자의 수 감소로 인해서 입·이직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0.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쪽입니다.

입·이직 사유별로 보면 입직의 경우 채용은 3만 4,000명 감소하였고, 기타 입직은 2만 9,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이직의 경우도 기타 이직이 2만 9,000명, 기타 입직과 같은 수만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발적 이직은 4만 8,000명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입직 사유를 살펴보면 채용의 경우는 전년동월대비 3만 4,000명 감소하였는데 상용직은 4만 명 감소하였고 임시·일용직은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서비스업인데 주로 임시·일용을 위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소한 산업은 제조업과 도소매업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타 입직입니다.

기타 입직의 경우는 대부분 인사이동이라든지, 휴업·휴직에 의한 복직이라든지 그런 사유로 보시면 되는데요.

기타 입직이 전년동월대비 2만 9,000명 감소하였는데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 공공행정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수 및 창고업의 경우는 기타 이직에서도 9,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9쪽입니다.

자발적 이직의 경우는 전년동월대비 4만 8,000명 감소하였는데 상용직이 4만 8,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자발적 이직의 경우는 대부분 80% 이상이 상용직이 차지하는데, 자발적 이직이 증가하는 경우는 활발한 노동시장의 모습을 보인다고 볼 수 있는데 지금 같은 경우는 자발적 이직의 감소, 즉 상용직의 자발적 이직 감소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과 도소매업에서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9,000명 감소했습니다.

10쪽입니다.

비자발적 이직입니다.

비자발적 이직의 경우는 자발적 이직과는 반대로 임시·일용이 대략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비자발적 이직 감소가 전년동월대비 1만 6,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용직은 1만 1,000명 감소하였고 임시·일용직은 5,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사업시설관리·지원, 임대서비스업인데요. 이것은 채용에서 숙박 및 음식점업과 사업시설관리·지원, 임대서비스업에서의 채용 증가와 같이 맥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11쪽입니다.

기타 이직은 전년동월대비 2만 9,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 코로나로부터의 어떤 회복, 특히 항공운송업에서의 회복을 보여 주는 모습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금융·보험업이 5,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금융·보험업의 경우는 전입·전출, 여기서는 전출의 모습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12쪽입니다.

1월 시도별 고용 부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3년 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17개 시도 중 종사자가 많은 지역은 경기, 서울 순으로 보시면 되겠고 전 지역에서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사자 수 증감률이 높은 지역은 제주, 세종, 전남 순인데요. 제주의 경우에는 적어도 1월까지 코로나로부터의 일상회복의 영향으로 숙박·음식점업이라든지 그 외 서비스업의 회복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전남 같은 경우는 제조업에서의 회복이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에서의 고용 증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15쪽에 있는 시도별 제조업 중분류 그래프를 보시면 2만 4,000명 증가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용 부문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2022년 12월 기준 임금과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43만 4,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 증가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3.1%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2.6% 증가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의 임금상승률이 낮게 나타난 것은 특별급여가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별급여의 감소는 2021년 12월에 지급되었던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제조업에서의 성과급의 기저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8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전년동월대비 5.3% 증가하였습니다.

300인 이상은 전년동월대비 3.5% 감소하였는데 300인 이상에서의 임금 감소는 아까 말씀드렸던 2021년도 12월에 지급되었던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제조업에서의 특별급여 증가가 기저로 작용한 영향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산업별입니다.

산업별로 보면 그 여파로 제조업은 유일하게 임금이 감소한 것으로,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금상승률이 높게 나타난 도소매업 그리고 정보통신, 금융·보험업 같은 경우는 정보통신과 금융·보험업의 경우는 특별급여 지급시기 변경에 따른 그런 영향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19쪽입니다.

2022년 12월까지의 임금을 발표함에 따라서 연간 월평균 임금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전년대비 4.9% 증가하였습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4.4%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6.1%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 상승률은 전년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로 확대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실질임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실질임금 감소는 보시면 소비자물가지수가 5.1%로 나타나 높은 물가상승률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쪽입니다.

12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66.6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5.8시간 감소하였습니다.

근로시간 감소는 월력상 근로일수가 1일 감소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6.1시간 감소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2.7시간 감소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는 월력상 근로일수의 영향을 크게 받는 종사상 지위로, 월력상 근로일수가 1일 감소한 영향으로 6.1시간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임시·일용근로자의 근로시간 감소는 상대적으로 월력상 근로일수의 영향을 덜 받는 임시·일용의 경우는 건설업에서의 근로시간 감소와 더불어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의 근로시간이 짧은 임시·일용근로자가 증가한 그런 영향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21쪽입니다.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66.5시간으로 5.9시간 감소하였습니다.

300인 이상도 167시간으로 5.3시간 감소하였는데, 상대적으로 월력상 근로일수의 1일 영향을 상용근로자 비중이 높은 300인 이상에서 더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이나, 이번 경우에는 아무래도 제조업과 운수·창고업에서의 근로시간 회복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300인 이상의 근로시간 감소 폭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단을 보시면 운수·창고업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근로시간 감소가 월력상 근로일수 1일 감소에도 불구하고 -1.0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항공운송업 등에서의 휴업·휴직의 감소 등으로 근로시간이 회복된 영향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22쪽입니다.

2022년 연간 월평균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58.7시간으로 전년대비 2시간 감소하였습니다.

이를 12개월로 환산하면 전년대비 연간 근로시간이 24시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연간 근로시간으로 보면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904시간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도의 근로시간 감소는 전반적으로는 월력상 근로일수가 2021년 대비 이틀이 감소한 영향 그리고 2022년 1월부터 확대 적용된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고, 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3월부터, 3월에 거의 1,000만 명에 가까운 숫자로 확인되는 등 근로시간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상회복에 따라서 숙박 및 음식점업이나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의 근로시간이 짧은 근로자, 일용근로자의 증가 영향도 전체적인 근로시간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2시간 감소하였고, 300인 이상은 1.9시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전반적으로는 월력상 근로일수 2일 감소의 영향으로 월평균 근로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운수·창고업의 경우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휴업·휴직의 감소로 인한 근로시간 회복 그리고 일상회복으로 인한 항공운송업의 회복 영향 등이 전반적으로 항공운송업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10월 기준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는 시군구 단위로 고용 부문을 발표하는 조사인데요. 1년에 2번 실시합니다. 이번에는 10월 기준 결과를 말씀드리는데, 23쪽입니다.

시군구별 종사자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서울시 강남구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 화성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울릉군과 영양군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사자 수 증감률을 보면 제주도의 서귀포시와 제주시가 증감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봉화군과 영양군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제주의 경우는 관광객 입도 현황에서도 확인되었던 것처럼 관광객 증가로 인한 서비스업의 회복 등의 영향으로 증감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24쪽입니다.

시군구별 입·이직률을 살펴보면 입·이직률이 높은 지역은 대전 유성구와 충남 금산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이직 현황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임시·일용근로자가 많은 그런 업종의 영향을 받는데요. 예를 들어서 건설업, 건설업의 입·이직 동향에 따라서 전반적으로 그 지역의 입·이직률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입·이직률이 높은 대전 유성구하고 금산군 같은 경우는 건설업을 중심으로 입·이직률이 높게 나타난 영향입니다.

그리고 입·이직률 변화가 큰 지역으로는 전남 신안군하고 충남 부여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역시 건설업의 입·이직 증감의 영향이 아무래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이데일리 기자께서 세 가지를 질의하셨고요. 첫 번째, 연평균 실질임금이 감소한 것에 대한 분석과 향후 전망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금인상률이 얼마 정도 돼야 실질임금이 증가할 수 있나요?

두 번째, 20만 명 수준을 유지하던 빈 일자리 수가 소폭 줄어들었습니다. 구인난이 해소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지요? 아니면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영향도 있는지요?

마지막입니다. 30인 미만 사업장의 빈 일자리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이상입니다.

<답변> 말씀 주신 질문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연평균 실질임금 감소는 2022년도의 높은 물가상승률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높은 물가상승률 영향에는 아무래도 국제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라든지 원자재 가격 그리고 전쟁과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차질 등의 영향이 물가 상승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연간 물가상승률이 5.1%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실제 금년도 같은 경우에 1월 물가상승률이 현재 5.2%로 나타났고 그리고 물가상승률을 더 올릴 요인으로 생각할 만한 것이 만약에 공공요금 인상이 나타난다면, 가시화된다면 이것도 물가상승률을 끌어올리는 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23년 물가상승률에 대해서 기재부라든지 한국은행, IMF, OECD 등에서 물가상승률을 3.5에서 3.9까지 전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감안할 때 명목임금 상승률이 그 이상을 넘지 않는다면, 한 4%를 초과하지 않는다면 실질임금도 감소하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빈 일자리에 대해서 질문 주신 것은 빈 일자리 수가 12월 기준, 2022년 12월 기준은 20만 9,000개였고 2023년 1월 기준은 17만 9,000개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전년동월대비 2만 1,0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걸 예를 들어서 구인난이 해소되었다든지 아니면 경기침체 영향으로 볼 수 있느냐? 단편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구인난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빈 일자리와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의 미충원 인원을 분석하면서 정부 차원에서 대책이라든지 그런 노력들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그리고 이번 달 통계에서도 확인하신 것처럼 입·이직이 굉장히 많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노동 이동이 둔화하는 모습, 특히 이직의 감소 폭이 컸기 때문에 그 여파로 빈 일자리도 조금 축소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현재 1월에 처음으로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지속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나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 가지고 일자리 축소라든지 그런 측면으로 단정하기는 아직은 이르다고 보입니다. 계속 모니터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 주신 30만 미만 사업장의 빈 일자리 수는 저희가 10만 8,000개로 확인되었고요. 전년동월대비 1만 7,0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최 기자께서 추가 질의를 하나 더 하셨는데요. '실질임금 감소가 중소 규모 사업장의 빈 일자리 규모에 영향을 준다고 보시는지요?'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실질임금 감소가 빈 일자리 축소에 영향을 주느냐고 질문하셨는데요. 그걸 단편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숙박 및 음식점업이라든지 이런 데서는 계속 빈 일자리가 높게 나타나고 있거든요. 빈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숙박 및 음식점업 같은 경우는 사실 300인 미만 사업체로 나타나... 300인 미만 사업체고 그런 모습들을 생각할 때 질문하신 것처럼 빈 일자리, 실질임금 감소가 빈 일자리 축소에 영향을 미쳤느냐? 그것은 계속 모니터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빈 일자리 관련해서 질문드리겠는데요. 지난달 산업체 채용 규모가 줄었더라고요. 그리고 그전 달에 비해 축소 폭도 커졌고, 그래서 빈 일자리가 감소한 게 채용 자체가 줄어서 일자리가 준 것 아니냐, 라고 저는 보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답변> 채용 자체가 줄어서 빈 일자리가 줄었냐, 라고 하기에는 단편적인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최근의 동향은 경력 위주의 채용이 많이 늘고 있는 상황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신규 채용이 줄어서 그런 거냐, 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고요.

그리고 또 이어서 말씀드리자면 사실은 지난달에도, 2022년 12월에도 채용이 감소했었거든요, 전년동월대비. 감소했는데 빈 일자리는 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관계만으로 해석은 어려울 것 같고, 저희도 다각도로 한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제가 질문드린 이유가 최근에 통계청에서 자료 낸 것 보니까 빈 일자리가 많은 운수·창고업과 제조업에서 채용이 많이 줄었더라고요. 그것과 같이 연관해서 보면 어떤 산업체 채용 자체가 파이가 줄어 버렸다, 그래서 빈 일자리도 감소했다, 이렇게 영향이 있는지요?

<답변> 지금 말씀 주신 그 통계는 통계청 통계를 말씀하시는 거죠?

<질문> 네.

<답변> 저희는 사실 제조업에서는 증가하고 있거든요. 사업체 기반 조사 통계에서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의 맥하고는 조금 안 맞는 측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답변> (사회자) 혹시 추가 질의 없으시면 이상 설명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기자님들 감사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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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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