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실업자는 80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명 감소하였고, 실업률은 2.7%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하였습니다.
15쪽입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20대, 30대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교육정도별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중졸 이하에서 0.4%p 상승하였으나 고졸에서 0.3%p, 대졸 이상에서 0.1%p 각각 하락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과거 취업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경우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4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 감소하였고,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76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4,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3년 7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590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명 감소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60세 이상, 20대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50대 등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
구직단념자는 38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7,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9쪽,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23년 7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9.3%로 전년동월대비 1.2%p 하락하였으며,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16.8%로 전년동월대비 2.9%p 하락하였습니다.
참고로 KOSIS에는 1~14시간 취업자 수 등 보도자료에 포함되지 않은 다양한 고용통계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취업자 수 성별로 보면 남성 취업자 수가 2021년 2월 이후에 처음 감소하고 이번에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다 여성이었는데 이것 배경을 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일단 최근의 취업자 증가는 남성보다는 여성 그리고 다른 연령층보다 고령층에서 증가를 주도하는 경향이었습니다. 그랬던 기본적인 구조가 있었고요. 남성이 여성보다 취업자 수의 증가가 조금 덜 나오는 그런, 그리고 이번에는 좀 감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남성과 여성의 종사 산업군별 특징이 반영됐다, 라고 보여지는데요.
남성 같은 경우에 건설, 제조, 도·소매 이런 현재 조금 감소하고 있는 산업 분야에 많이 종사하고 있는 계시는 상황이라서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여성은 반대로 보건이라든가 숙박·음식점업의 종사 비중이 높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지기는 합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남성과 여성이 고용률 측면에서, 우선 남성의 고용률이 여성보다 지금 높은 상황이라서 여성이 조금 더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조금 더 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율 감소하고 있는데 몇 년 만의... 몇 개월 만의 최저치인지와 하락세 보이는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서비스요?
<질문> 서비스업이요.
<답변> 서비스업이라고 얘기하시는 거는 어떤...
<질문> ***
<답변> 저희가 산업군에 대해서는 저희 비목별로 나오는 상황이라서 서비스업을 별도로 묶어서 하지는 않거든요.
<질문> 기재부에서 금방 고용동향 관련해서 자료 배포했는데 거기에 서비스업으로 묶인 취업자 증감이 나왔거든요.
<답변> 그거는 이것저것 산업군별로 더하셔야 될 것 같거든요.
<질문> 알겠습니다.
<답변> 특별히 다른 질문이 없으신 걸로 보고 총평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7월 고용동향은 돌봄 수요와 외부 활동 증가 등으로 취업자 증가세는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집중호우 그리고 건설경기 등 영향으로 취업자 증가 폭은 전월에 비해 다소 축소되었고요.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는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21만 1,000명 증가하였는데 산업별로 보면 보건복지업, 숙박·음식업, 전문·과학 등이 증가를 주도하였고, 지위별로는 상용직과 자영업자,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50대, 30대에서 증가하였습니다.
계절조정취업자는 전월대비로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업자는 청년층, 30대, 40대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3만 명 감소하였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 증가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명 감소하였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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