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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례브리핑

2026.05.18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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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번 주 일정입니다.

통일부 장관과 차관은 5월 20일 수요일 오전 10시,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에 참석합니다.

장관은 5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장관실에서 한반도 문제 관련 미국 전문가 간담회를 갖습니다. 일정만 공개하며 종료 후 보도자료를 배포하겠습니다.

통일부 차관은 5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 국무회의에 대참합니다.

차관은 5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 차관회의에 참석합니다.

같은 날 차관은 오후 1시 50분, 남북회담본부에서 개최되는 제19기 통일부 청년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합니다. 일정만 공개하며 사전 보도자료를 배포하겠습니다.

이상 모두말씀 드렸고요.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대변인님, 안녕하십니까? 어제 북한 여자축구단, 내고향축구단이 한국을 찾지 않았습니까? 통일부에서 그 의미를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여쭙습니다.

<답변> 통일부는 AFC 축구협회 유관기관들과 함께 협력하여 이번 대회가 국제 대회의 취지에 맞게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입장입니다.

<질문> 대변인님, 어제 내고향축구단이 방남하면서 여권 제시한 것으로 보도가 됐는데 그 의미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여쭤보고 싶고요. 그리고 장관님 수요일에 경기 관람하시는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기본적으로 정부는 교류협력법에 따라서 그런 문제를 처리해 나갈 계획이고, 다만 여권 제시할 경우에 이런 것을 참고자료로 활용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수요일의 장관님 경기 관람 여부는 아직까지 검토 중이고 정해진 바 없습니다.

<질문> 오늘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북한이 언급한 남부국경 제1선부대 강화의 구체적 의미를 정부는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게 대남 압박용 수사라고 봐야 되는지 아니면 실제로 군사적 긴장 고조를 염두에 둔 단계로 봐야 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김정은 위원장이 전군의 사단 및 여단 지휘관 회합을 소집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사단 및 여단 지휘관 회합은 처음이고요. 이는 군 현대화와 사상 무장 등을 주문하는 동시에 군을 격려하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남부국경선의 제1선 부대들을 강화하고 국경선을 난공불락 요새로 만들 영토방위정책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관련 동향을 주시해 나가겠습니다.

<질문>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 논의됐다고 보도가 됐고 백악관도 관련해서 밝혔는데요. 좀 어떤 내용 논의됐는지 파악하신 게 있는지 여쭤보고 싶고, 그리고 이번 미중 정상회담 계기로 북미 관계에 좀 변화 기류가 생겼다고 보시는지, 그렇게 평가하신 대목 있는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미중 정상회담 관련해서 저희 통일부 차원에서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저희는 한반도에서 평화 공존은 남과 북을 포함해서 미국과 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만큼 함께 이런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김 총비서가 전군 소집한 일정 말씀하신 대로 최초인데 그 시기에 대해서 내고향축구단이 방남한 날이기도 하고 또 미중 정상회담 종료 후인데 그런 시기적 배경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답변> 시기적으로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특별한 입장 없습니다.

<질문>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북한이 남북 국경 강화조치를 이번에 한 것도 있고 저번에도 신형 곡사포 관련해서도 이렇게 계속 하고 있는데 '두 국가' 제도화에 따른 후속조치가 계속 강화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북한이 두 국가 입장을 가지고 있고, 그런 차원에서 동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특별히 평가하기보다는 앞으로도 관련 동향을 주시해 나가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단·여단장 회의 결... 회의 내용 보도된 것을 보면 그냥 봐서는 접경지 긴장이 고조되는 거로 보이는데요. 이것이 접경지 긴장, 우리는 접경지의 긴장을 완화하려는 일관된 노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부가. 그에 반하는 내용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답변> 저희는 어쨌든 일관되게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노력을 일관되게 견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내고향여자축구단에 관한 질문인데요. 일부에서는, 특히나 스포츠계에서는 정부의 기금으로 응원 지원이, 공동 응원이 됐건 북한 응원이 됐건, 이로 인해서 우리 선수들에 대한 역차별 얘기 같은 걸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스포츠 정신에 어긋난다는 얘기도 하는 것 같고, 스포츠를 너무 정치화한다고 비판을 하는 것 같아요.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 어떻게 답변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통일부는 AFC라든지 관련 기관들과 함께 협력하면서 이번 대회가 국제 대회 취지에 맞게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입장입니다.

<질문> 내고향축구단이 방한했을 때 방남 승인 신청을 승인하는 것까지 정부가 하는 일이었잖아요. 그러니까 경기가 20일에 시작되고 만약에 결승전까지 하면 계속 체류를 하게 되는데 여기서 더 정부가 하는 역할이 뭐가 있을까요?

<답변> 대회가 안전하고 무리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저희가 해나갈 조치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원할 내용들이.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아까 했던 질문의 연장이긴 한데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방남하고 있는 중에 어쨌든 남부 국경을 강화하라는 메시지를 낸 것이 이 경기가 국가 간 경기라는 것을 시사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보시나요?

<답변> 그렇게까지 볼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이 없으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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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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