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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2026.06.11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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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6월 11일 목요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에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이란의 호르무즈 전면 폐쇄 발표와 통과 선박 공격에 대한 우리 외교부 입장은 어떻게 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금 질문 주신 것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는 관련 국제 규범 등에 따라서 호르무즈 해협 내에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그런 기본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선박의 안전과 통항에 관련해서는 이란과도 필요한 소통을 하고 있고, 미국 등 유관국과도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습니다.

<질문> 현재 호르무즈에 있는 한국 선박들은 어디에 안전하게 있는 건지도 확인이 될까요?

<답변> 우리 선박은 카타르나 UAE 등 인근 해역에 정박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 해수부의 안내에 따라서 안전한 지역에 지금 정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지금 통항을 위해서 논의 중인 건도 있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답변> 오늘 아침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우리 선박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서 항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 통항과 관련해서는 타 국적의 용선사 측이 주도를 했고 그다음에 해당 선박의 목적지도 우리나라가 아닌 제3국입니다.

외교부 같은 경우에는 이번 선박의 안전한 통과를 위해서 유관국과 협의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지금 남아 있는 24척의 선박과 관련하여서는 우리 정부의 최대 관심사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해협 내에 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통항이기 때문에 이를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다각적으로 전개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다른 질문드리겠습니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대만을 방문해서 정부 당국자들 만나는 게 정상적인 의원 활동이나 교류 활동에서 벗어난다고 보시나요, 혹시?

<답변> 지금 우리 정부 차원에서 이 국회의원들의 개별 활동에 대해 특별히 언급할 그럴 사항은 없고요. 그리고 우리 정부의 하나의 중국 존중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국회의원의 개별 활동에 대해서는 정부가 특별히 언급할 사항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런데 우리 경제의 핵심축인 반도체 관련해서 공급망 관련된 논의를 의원들이 하는 거는 당연한 거고, 그런 부분들이 정당한 경제 활동에서 벗어난다고 보시는지 그 평가에 대해서 부탁드립니다.

<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만과 관련한 우리 국회의원의 개별 활동에 대해서 정부가 특별히 언급할 사항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한중 양국은 한중관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 필요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지금 중국 같은 경우에는 우리 한국의 최대 안보 위협인 북핵을 사실상 용인하는 그런 행동을 하면서 한국에는 우리 경제의 핵심축이라고 할 수 있는 반도체 공급망 관련된 어떤 교류나 이런 걸 했다고 해서 한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도전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외교부는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만과 관련된 우리 국회의원들의 개별 활동에 대해서는 정부가 어떠한 평가나 언급을 하지를 않겠습니다.

그럼 질문 없으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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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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