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작년 취임 이후부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증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번에 개최된 첫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아프리카 간 고위급 교류, 국제기구 선거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가진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가 적극 협력해 함께 발전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의 장관 및 지역 국제기구 대표들은 그간 대한민국이 농업, 식수 관리, 교육 및 기술, 전자정부와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어 전쟁의 폐허와 빈곤에서 발전한 대한민국의 경험이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중요한 시사점과 영감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나아가 더 많은 한국기업이 아프리카에 투자ㆍ진출하고, 교육 및 보건 등 다양한 핵심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해 주기를 희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가 올해 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주최하기로 한 것을 크게 환영했으며, 우리 정부의 대아프리카 외교 강화 의지를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정상회의 정례화와 외교장관회의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실질적인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상회의 전이라도 기회가 되는 대로 아프리카 국가들을 방문해 아프리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2026년 6월 2일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