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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더 강해진 산업금융, 혁신기업 성장과 산업생태계 강화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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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더 강해진 산업금융,

혁신기업 성장과 산업생태계 강화 지원한다

- 역대 최대 규모 앵커출자 기반 제3'산업성장펀드(산업기술혁신펀드)' 출범

- 1M.AX 산업대전환 혁신펀드(6, 5천억 목표), 지역·업종 펀드 순차 출시

- 산업부 R&D 우수기업 대상 7,000억원 규모 보증+대출 우대금융도 공급 예정


 

혁신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와 성장을 돕고, 산업생태계의 기초 체력을 높이기 위한 펀드 투자, 보증, 융자 등 다양한 산업금융 프로그램이 출시된다. 특히, 금번에 '산업성장펀드'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산업기술혁신펀드는 R&D 전담은행의 앵커출자를 바탕으로 민간 자금을 추가 유치하여M.AX*, 지역산업 성장엔진, 업종별 생태계 강화 등 주요 분야별 펀드를 조성, 금년 내에 속도감 있게 투자를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제조 AI 전환

 

5.18() 산업상부(이하 산업부) 김정관 장관 주재로 개최한 산업성장펀드 출범식 및 산업금융 전략회의에서는 제3기 산업성장펀드 출범 및 산업부 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 금융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기업, 벤처캐피탈, R&D 전문기관 등 참석자들과 산업금융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 산업성장펀드 출범식 · 산업금융 전략회의 개요 >


· 일시/장소 : 5.18() 14:00, 여의도 한국성장금융(SK증권빌딩)

 

· 참석자 : 정부(산업부장관), 금융기관, 기업, 벤처캐피탈, R&D 전문기관 등

 

- 금융기관 : 하나은행, 중소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한국성장금융

 

- 기업 : AI·로보틱스 분야 기업대표(테솔로, 에프알티로보틱스, 인피닉, 인터엑스)

 

- 벤처캐피탈 :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인라이트벤처스, 인터베스트

 

- R&D 전문기관 :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투자: 1조원 이상 앵커출자를 바탕으로 제3('26-'28) 산업성장펀드 출범

 

산업성장펀드는 산업부 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R&D 전담은행의 앵커 출자를 바탕으로 조성하는 펀드로, 기술혁신과 신기술 기반 시장진출 등을 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하여 개별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우리 산업의 미래 경쟁력과 글로벌 기술 초격차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정책형 민간펀드'.

 

금번 제3기에는 R&D 전담은행으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6,200억원, 중소기업은행이 4,950억원 등 합계 11,150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출자를 약속함에 따라, 산업기술혁신펀드를 '산업성장펀드'로 개명하고 확대된 자금 규모에 부합하게끔 그 역할과 위상도 강화할 예정이다. 그간 기업의 R&D 활동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해왔던 펀드의 투자 목적을 M.AX, 균형발전, 신성장동력 발굴 등 주요 산업정책에 보다 부합하는 방향으로 정비한다. 또한, 은행 자금 외에도 수요기업 공동 출자와 민간 매칭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여, 전체 펀드 규모를 대형화하고 펀드를 산업생태계 주체간 연대·협력의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산업성장펀드의 상징적인 1펀드로는 M.AX 산업대전환 혁신펀드조성한다. M.AX 혁신펀드는 휴머노이드, AI팩토리, 미래 모빌리티, 자율운항 선박 등의 분야에서 제조업과 AI의 융합을 추진하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R&D 전담은행의 앵커출자 1,000억원을 바탕으로 민간 매칭 등을 거쳐 최대 5,000억원 규모까지 확대 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6월중 운용사 모집을 위한 공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M.AX 혁신펀드 이후로는 53특 지역산업 활력펀드, 업종별 생태계펀드 등을 순차 조성하여 우리 산업의 다음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적극적인 모험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증·융자: R&D 혁신기업 우대금융 향후 3년간 7,000억원 공급

 

이날 펀드 조성 협약과 함께 R&D 혁신기업 대상 우대 패키지금융 공급을 위한 유관기관간 업무협약도 이루어졌다. R&D 혁신기업 우대금융은 산업부 R&D 과제를 우수하게 완료하고 사업화 유망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보험과 저리대출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하나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은 산업성장펀드 출자와 별도로 합계 470억원을 기술보증기금과 무역보험공사에 출연*하고, 두 정책보증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약 7천억원 규모의 기술보증 및 무역보증·보험(보증비율 100%)을 마련하여 중소·중견기업에 제공한다. 아울러 보증을 받은 기업은 협약은행을 통해 저리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에 100억원, 무역보험공사에 100억원 출연(200억원)
중소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에 170억원, 무역보험공사에 100억원 출연(270억원)

 

R&D 혁신기업 우대금융은 기술보증기금의 '프로젝트 방식 R&D 사업화 보증'무역보험공사의 'R&D 혁신기업 수출입 무역금융' 2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먼저 '프로젝트 방식 R&D 사업화 보증'R&D 과제 단위로 유망성을 평가하고, 기술사업화 추진에 필요한 자금의 대출보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R&D 혁신기업 수출입 무역금융'은 산업부 R&D 성과를 바탕으로 수출이나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이 제작자금·원부자재 수입자금 대출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상품이다. 두 프로그램은 유관기관간 세부사항에 대한 협약을 거쳐 7월중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며, 대상기업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산업계·금융권과의 간담회를 통한 산업+금융+기술 시너지 창출방안 논의

 

협약식 이후 이어진 2부 산업금융 전략회의에서는 산업부와 협약식에 참여한 금융·정책보증기관, R&D 지원기관 외에 기업들과 벤처캐피탈 대표 등이 참석하여 '생산적 금융'의 역할, 대한민국 산업 혁신기반 강화를 위한 산업금융의 발전방향을 토론하였다.

 

기업들은 펀드로부터 유치한 투자금으로 기술개발, 사업확장, 기업공개 준비 등 성장 단계에 핵심적인 도움을 받은 경험을 공유하고, 투자와 함께 규제완화, 인력양성, 후속R&D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죽음의 계곡'을 넘어설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투자사들은 최근 자본시장의 활황에도 불구하고 성장 단계에 있는 비상장기업에는 필요한 만큼의 자금 조달이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라고 언급하면서, 위험을 분담하고 선도적 방향을 제시하는 산업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금융기관들은 금융이 단순한 차익 창출의 수단이 아니라, 실물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는 금융권, 산업계, 정부가 한 방향으로 뜻을 모아 기업의 성장 여정에 함께 참여하고, 위험과 성과를 더불어 공유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언급하고, "실물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업금융 공급 확대를 통해 위기 극복의 전기를 마련하고, AI와 제조업의 진정한 융합, 지역경제 동반성장 등 우리가 바라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성큼 앞당겨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산업혁신을 위한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으로, 금융기관과 R&D 지원기관도 산업정책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영역에서 기업들을 계속해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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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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