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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덕소~원주 복선전철 사업구간 중 덕소~팔당 구간(5.7㎞)이 오는 12월 27일 개통된다.
덕소~팔당구간은 현재 운행중인 중앙선 청량리~덕소 전철노선(18.0㎞, 05.12월개통)의 연결구간으로서 이번에 주요 공종이 완공됨에 따라 수도권 출퇴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우선개통을 하는 구간이며, 앞으로 팔당~신원구간(13.0㎞)은 ‘08년말, 신원~용문구간(22.6㎞)은 ’09년에 각각 개통된다.
덕소~팔당구간은 현재(단선) 일반열차가 하루 2회 운행하고 있으나 이번 개통으로 하루 86회(출근시간대 10~18분간격, 평시 약30분 간격)의 전철이 도심역(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및 팔당역(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까지 연장 운행하게 됨에 따라
출퇴근시 청량리까지 1시간10분이상(버스기준)걸리던 것이 전철로는 30분이 소요되어(40분이상 단축) 평소 극심한 체증에 시달리는 해당주민(약2만5천명)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금강에 가로막혀 단절되었던 충남 장항역과 전북 군산역사이 철도가 연결된다. 건설교통부는 금강에 건설중이던 철도교량이 완공됨에 따라 12월28일 장항~군산구간 철도연결 개통식을 갖고 내년 1월1일부터 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항과 군산이 연결되면 현재 용산~장항간 하루 32회 운영하던 열차가 용산~장항~군산~익산간 하루 34회로 증설 및 연장 운행하게 되며 수송애로 구간인 경부축 철도 노선의 장항선 우회 수송로가 확보되어 원활한 물류수송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교통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개통구간은 내년에 개통되는 장항선 개량사업의 일부구간으로서 주요공정이 끝나 우선 개통되며 동구간과 함께 신창~신례원(12.5㎞) 주포~남포(13.4㎞)구간도 동시 개통된다.
또한 ‘08년에는 천안~온양온천~신창 복선전철화사업을 개통하고, 현재 설계중인 익산~대야 복선전철, 군장산업단지 인입철도 등이 완공되면 지역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료는 건설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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