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 교육부 다문화교육지원팀
팀 장 김진형 (044-203-6956) 연구사 정선미 (044-203-6964)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앙다문화교육센터 본부장 이세정 (02-3780-9750) 조현정 (02-3780-9786)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은 제8회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우수사례 공모전
심사결과를
발표하였다.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우수사례 공모전은 학생,
교원,
학부모,
일반인(대학생 포함)의 다문화 인식제고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다름을 인정하는
교육!
달라서 더 즐거운
학교!’라는 주제로 실시된 본 공모전은 특히 올해에는 다문화교육 학교 현장의 실천사례 부문
외에 다문화 인식개선
(UCC,
포스터)
부문을
신설하여
진행하였다.
※ 공모부문 : 다문화 인식개선(UCC,
포스터),
다문화 실천사례(교육자료, 교육수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지역심사를 통과한 작품 중 중앙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9편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고 (최우수상 13편,
우수상 13편,
장려상 23편),
당선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및 국가평생교육원장의 표창을 「2016
다문화 너나들이
축제」개막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 접수현황 : 총 211건(UCC
34건, 포스터 60건, 교육자료 32건, 교육수기 85건)
※ 심사일정 :
1차 서면평가(11.8-9)
→ 2차 현장실사(11.22-29)
‘UCC’
부문에서는 다문화가정의 학생들과 일반가정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모습을 합창단으로 풀어낸 조미란
님(경남 경남대학교),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모션픽쳐와 종이접기 인형을
통해 재밌게 묘사한
남예지
학생(대전 어은초등학교)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