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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차관, 베트남 한국의료홍보·나눔의료 행사 찾아

2017.06.29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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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차관, 베트남 한국의료홍보․나눔의료 행사 찾아
- 베트남 나눔의료 초청환자 격려 및 베트남 한국의료 홍보대사 위촉 -
□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6월 29일 오전 10시, ‘베트남 한국의료홍보 및 나눔의료 행사’에서 베트남 한국의료 홍보활동을 격려하고 베트남 나눔의료 초청환자의 쾌유를 기원했다.
< 베트남 나눔의료 초청환자 >
◈ 14세 척추측만증 환자(여성)
   : 선천적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치료가 어려움
◈ 35세 간암 환자(남성)
   : 2010년 간암 진단 후 몇 차례 치료는 받았으나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치료 중단함. 이후 완치가 어려워 아내 혼자 4인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음
 
□ 오늘 행사는 베트남 환자의 성공적인 치료를 응원하고 베트남에 한국 의료를 알리기 위한 정부와 민간의 협력관계를 다지는 자리로,
 ○ △한국의료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국보건산업진흥원-우리은행-하나투어) △베트남 한국의료 홍보대사 위촉(강원FC 소속 베트남 축구선수 르엉 쯔엉) △나눔의료 초청환자 치료증서(경북대병원, 우리들병원)․기념품(우리은행) 전달식으로 이루어졌다.
□ 권 차관은 한국 의료 ‘Medical Korea’의 진정한 의미는 우수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한국을 찾은 베트남 환자가 성공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 아울러,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한-베트남 양국 간 더욱 활발한 보건의료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나눔의료 사업은 자국 내 치료가 어려운 외국인환자에게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의료를 알리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시행한 이후 총 25개국 335명의 외국인환자가 한국을 찾았다.
<붙임>  1. 베트남 한국의료홍보 및 나눔의료 행사
         2. 나눔의료 사업 개요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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