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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시대 연다

- 2017 동반성장주간 개막 -

- 15대 대기업 임원과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

2017.11.02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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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그간의 동반성장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상생협력 시대를 열기 위한 소통 마당이 열렸음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와 함께 11.1(수) 14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7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을 개최하였음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상생협력’을 슬로건으로 열린 금년 동반성장주간* 행사는 대기업 간담회, 동반성장 대토론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으며,

* 11월 첫째 주로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함(상생법 제20조의 3)

박정 국회의원, 중기부차관 등이 기념식에 참석하여 동반성장 유공자를 포상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

주요 참가자 : 최수규 중기부 차관,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박정 국회의원, 정운찬·유장희 前 동반성장위원장 등 300여명

기념식에서는 대·중소기업간 협력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음

* 정부 포상(44점) : 동탑산업훈장(2), 산업포장(2), 대통령표창(5), 국무총리표창(6), 중기부장관 표창(26), 산업부장관 표창(3)

3,400여 중소협력사의 연매출 5조원 실현에 기여한 KT 윤경림 부사장과  전자부품 정밀 패키징 기술을 개발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한 진성전자 서길호 대표이사가 동탑훈장의 영예를 안았으며,

기술제안전시회를 도입, 협력사의 매출에 기여한 LG생활건강 박헌영 상무와  110여명의 전문지원 조직을 구성, 협력사 품질향상에 기여한 LG전자 권순걸 부장이 산업포장을 수상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대․중소기업이 함께 국민경제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고 협력하자”고 강조하며,

“대·중소기업간 신뢰에 기반한 건강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상생협력의 과실이 2~3차까지 돌아가 상생협력 문화가 우리사회 곳곳에 스며들게 하자”며 대기업의 적극적인 협력을 주문하였음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기념식 행사에 앞서 15대 대기업* 임원과 함께 「상생협력 정책 간담회」를 개최(김병근 소상공인정책실장 주재)하고,

* 참여기업 :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수펙스추구협의회, LG화학, 롯데홈쇼핑, 포스코, GS리테일, 한화케미칼, 현대중공업, 신세계, KT, 두산인프라, 대한항공, CJ제일제당, 부영

정부 상생협력 정책 방향과 대기업의 상생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미래지향적 상생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음

한편, 기념식에 이어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동반성장 대토론회(11.1, 중소기업중앙회)가 동반성장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11.1, 송도컨벤시아), 동반성장 협력사 Day(10~12월, 전국) 등 관련 부대행사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임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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