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개관 10년째인 국립과천과학관, 다음 10년 목표는 세계과학관 도약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올해 개관 10년째를 맞이하는 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 이하 ‘과천과학관)10년 안에 세계적 과학관으로 도약하겠다청사진22일 발표했다. 취임 2개월째를 맞는 배재웅 관장은 과학관을 전시·교육·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시관을 점차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바꿔나가고 과학관 야외공간과학공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 앉아서 관람객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다 =

□ 2008년 개관한 과천과학관은 연간 2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과학관이다. 연인원 기준으로 16만 명이 참여하고 있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은 조기 매진될 만큼 인기가 높다. 과학문화행사, 특별전은 연간 80여개에 이른다.

하지만 과천과학관 역시 저출산의 영향으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는 평가다. 볼거리가 다양해지고, 해외여행이나 레포츠 활동 인구가 늘면 과학관 관람객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관람객수는 이미 정점에 이르렀다는 것이 과천과학관의 분석이다. 과학관이 계속 성장하려면 새로운 수요창출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늘려나가야 한다.



= 10년을 내다보는 장기 발전방안 발표 =

과천과학관 임무는 전시, 교육, 문화행사를 통한 과학문화 확산이다. 지난 10년간의 운영실적을 분석해 크게 3가지 방향으로 발전방안을마련했다.

ㅇ 첫째, 과학관은 관람객에게 연중으로 다양한 볼거리, 체험기회를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시, 교육, 문화행사 간 시너지를 높여 나가기로 하였다.

ㅇ 둘째, 관람객의 눈높이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늘 새로움을 요구하고 있다. 관람객이 호응하는 수준 높은 전시를 꾸준히 열 수 있어야 한다.

ㅇ 셋째, 시민들이 편하게 방문해 재충전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되어야 한다.



 

= 관람객은 연중 볼거리, 체험기회 원해 =

연중 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해 새로운 관람수요를 창출하고 재방문을 확대해 나간다.

전시관의 전시물은 한번 설치되면 몇 년간 교체하기 어렵다. 전시물만으론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한계가 있다. 재방문을 이끌어내기도 어렵다.

과학문화행사를 지금과 같이 대규모로 일 년에 몇 번 개최하는 방식으로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제부터는 전시관내 중앙홀 등 내부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주간 단위로 끊임없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과천과학관은 2월부터 CSI과학수사대, 만들기 체험, 실험실습 등 13개 프로그램을 전시관내에서 운영하기 시작했다. 3월에는 파이(π)데이 체험프로그램, 물 과학체험, 10가지 과학원리 실험 공연 등이 준비돼있다. 전시관 분위기가 역동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무한상상실도 관람객 중심으로 개편한다.

무한상상실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창작카페로 전환된다. 운영방식도 소수가 이용하던 사전예약제에서 현장에서 누구나참여하는 구조로 바뀐다. 현재 1,695(500) 규모로 3D프린터, CNC레이저커팅기를 비롯하여 메이커장비, 음향 영상장비를 갖추고 있음에도 활용이 부족했다는 설명이다. 5월까지 924(280) 규모로 축소·이전하고 가족단위 메이커 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자유학년제를 위한 단체 체험활동도 5개에서20개로 크게 확대된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시관 리모델링 추진, 수준 높은 특별전 다수 개최 =

관람객과 교감하는 스토리 중심의 3세대 과학전시 추구한다.

1세대 과학관이 백화점식의 박물관 형태라면 2세대 과학관은 만지고 조작해보는 엔터테인먼트 과학관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의 과학관은 단편적인 전시와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상호 교감하는 형태의 인터랙티브 전시를 강조하고 있다.

201811월까지 전통과학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한다. 과거 전통기술의 나열에서 벗어나 천문, 인쇄, 의학기술 등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고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느낄 수 있도록 역사적 배경과 스토리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VR·AR, 홀로그램과 같은 첨단기술을 접목시켜 실감형 전시관으로 재탄생된다.

ㅇ 기초과학관은 ‘18년 기본설계를 완료해 ’19년에 리모델링한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기초과학 속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위대한 과학자 이야기를 통해 과학원리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생각해 보도록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체 기획한 수준 높은 특별전을 확대해 나간다.

ㅇ 관람객의 과학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특별전을 수시로 개최해야 한다. 자체 기획역량 확보가 절대적 요소다. 이를 위해 전담조직인 특별전시팀을 만들고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별전시를 위해 1,221(370) 규모의 전시공간을 5까지 마련한다(종전의 무한상상실 공간 활용). 전국적 관심을 불러올 대형 전시를 연 2-3회 자체 기획해 개최한다. 수학문화축전, 로봇특별전 등은 민간기관 등과 공동개최한다.

특히 7월에는 송강재단과 공동으로 ‘세계자전거 특별전’을 개최한다. 세계 희귀 자전거들이 총집합하는 자전거전시회는 7.27일부터 10.28일까지 3개월간 열린다. 세계 최초 개발된 자전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자전거 역사 200년을 조명한다. 세계 최초로 핸들이 부착된 자전거, 앞바퀴에 페달이 처음 부착된 자전거, 하이 휠 거의 안전성을 보완해 만든 세바퀴 자전거 등 100여대가 전시된다. 자전거 속에 담겨있는 과학원리와 발전과정이 소개되며 자전거 안전교육과 미래 자전거 상상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휴식공간인 과학공원으로 탈바꿈 =

과학관 야외를 과학과 휴식이 함께하는 과학공원으로 조성한다.

ㅇ 과천과학관은 아직까지 전시관 내부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과학관 야외는 일 년에 몇 번의 과학행사가 열리는 정도로 활용된다. 공룡 조형물과 생태공원, 야외활동 공간 등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219,190(66,000)에 이르는 야외공간을 시민들이 휴식하고 재충전하는 과학공원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장기 구상이다.

ㅇ 올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으로 지금 있는 생태공원을 더욱 확대해 식물, 동물, 곤충 생태체험과 자연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룡동산을 재구성 확대하거나, 학적 요소를 결합한 숲 속 놀이터 등 자연 친화적 놀이 공간조성을 통해 과학테마공원을 향후 10년간 완성해 나가는 종합계획이다.

18년에는 나비 체험, 곤충 체험 등 곤충생태관과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곤충 및 양서 충류 등 생태체험과 탐구교육, 힐링이 공존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과천과학관은 올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앞으로 10년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배재웅 관장은 “과학관의 경쟁력은 관람객 수, 시설 및 규모 등 외형적 조건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수준 높고, 차별화된 콘텐츠에서 나온다”며, “지난10년의 운영경험을 토대로전시, 교육, 문화행사를 다양화하고 질적 수준을높여 나간다면 머지않아 세계적 과학관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지방분권시대 지방과학기술정책의 비전을 공유한다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6.14. 02:55 기준

  1.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비교해요! 갈아타는 건 '6월만' 허용 순위동일
  2. 스토킹 가해자 위치·이동경로 실시간 공유…피해자 보호체계 강화 NEW
  3. AI 기업에 '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2028년까지 100종 단계상승 2
  4. 한-벨기에 정상 "양국 기업간 배터리·에너지 분야 투자 확대 지원" NEW
  5. 이 대통령 "EU와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 개시…안보·방위 협력 강화" NEW
  6. 청와대 사랑채서 '팔색찬란' 특별전…'K-기원' 만난다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