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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크라우드 소싱 통한 ‘기술문제해결 플랫폼’ 만든다

산업부, 크라우드 소싱 통한 ‘기술문제해결 플랫폼’ 만든다

2018.07.18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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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크라우드 소싱 통한 기술문제해결 플랫폼 만든다.
- 중견기업 최고기술경영자(CTO) 협의회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기술애로 해결이 필요한 중견·중소기업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크라우드 소싱(Crowd-Sourcing) 방식으로 연결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조성한다.
 
ㅇ 산업부와 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는 오늘 중견기업 최고기술경영자(CTO) 협의회를 개최하여, 중견·중소기업 혁신을 위한 ‘한국형 기술문제해결 플랫폼(가칭 K-Tech Navi)’ 조성 계획을 소개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 중견기업 CTO 협의회 개요 >
 
 
 
일시 / 장소 : ’18.7.18(수) 14:30∼16:50 /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참석자 :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 중견기업 R&D담당 임원(CTO, 연구소장) 등 30여명
 
주요내용 : ① 개방형 혁신을 위한 기술문제해결 플랫폼 조성 사업 소개 및 의견 수렴② 중견기업 R&D 관련 애로사항 및 정책·제도 개선방안 논의
 
중견기업 CTO 협의회는 중견기업들의 R&D 현황 공유, 정책 제언 등을 위한 민간 주도 협의체로 ’16.3월 첫 개최되었으며, 이번 회의는 제7차 회의임
 
산업 융·복합 강화, 빠른 신제품 출시 속도 등의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에 대응하여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외부 자원을 활용한 개방형 혁신*(Open-Innovation)이 필수적이다.
 
* 개방형 혁신 : 연구, 개발, 사업화 등 기술혁신의 전 단계에서 R&D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하여 기업 내부역량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전략
 
ㅇ 일부 대기업들은 개방형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으나, 국내 대다수 중견·중소기업은 아직까지 폐쇄적 기술개발에 치중*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혁신이 어려운 상황이다.
 
* 중소기업의 87%, 중견기업 73%가 자체 기술개발에 의존(’17년 중소/중견 실태조사)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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