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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방 청년 미래개척단 발대식

2018.10.22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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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일시, 담당부서, 담당자를 알려주는 보도자료 요약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 18-634
배포일시 2018. 10. 22. (월) 담당부서 유럽국 유라시아과
담당자 김정하 유럽국 심의관(02-2100-7446)

          신북방 청년 미래개척단 발대식                       - 신북방 청년 아카데미 운영 및 극동지역 현지 탐방 -                         


□ 외교부는 10월 22일 14:00~16:00간 외교부 청사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우리의 신북방정책 및 한-러 관계 전반에 대한 강연과 「신북방 청년 아카데미」 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ㅇ 「신북방 청년 미래개척단」에 선발된 25명의 청년들은 앞으로 약 3주간(10.22-11.8)간 진행되는 「신북방 청년 아카데미」를 통해 분야별 집중교육 및 극동지역 현지 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각자가 제안한 다양한 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함양할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외교부는 신북방정책을 구현하고 유라시아 대륙 국가들과의 미래 지향적 협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및 사업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사업을 진행중이다.


  ㅇ 「신북방 청년 미래개척단」 사업은 △공모전을 통한 참가자 선발, △신북방 청년 아카데미(신북방정책, 한-러 관계, 러시아 극동지역 전반에 대한 교육 및 분야별 멘토링) 운영, △극동지역 현지탐방을 통한 현장조사 등 크게 3단계로 진행된다.


  ㅇ 이에 따라,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달간 진행된 공모전에 총 55개팀 134명의 청년들이 응모하였으며, 그 중 9개팀 25명의 참가자가 최종 선발되었다.


  ㅇ 이번에 선발된 「신북방 청년 미래개척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스타트업 대표, 직장인 등 극동지역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청년들로 구성되었으며, 농업, 수산, 교통․물류, 교육․문화․관광, 의료․보건 등 총 5개 분야에서 한국과 러시아 극동지역간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 외교부는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사업을 통해 수렴된 국민의 의견 중 실효성이 있는 제안이나 사업계획은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 수행 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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