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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 ICT 기술, 아세안 시장으로 활로 확대

2018.12.0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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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 ICT 기술, 아세안 시장으로 활로 확대
- 한-태 양국 ICT 기업간 파트너십 해외진출 지원
- 태국 방콕에서 기술시연, 상담회 등 스마트 ICT 솔루션 로드쇼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과 함께 태국 방콕에서 12월 6일 국내 스마트 ICT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로드쇼개최한다.
 
※ [해외진출 로드쇼] 국내 중소·중견 ICT-SW 기업의 해외시장 활로 확대 및 진출 지원을 위한 전시회, 비즈니스 매칭, 기업설명회 등의 행사 개최
 
ㅇ 태국은 아세안 내 경제 규모가 2위인 것에 비해, 우리나라와의 교역 규모는 아세안 국가 전체 대비 수출 8%, 수입 10%에 불과하여우리 기업들의 진출 확산이 필요한 국가이다.
 
ㅇ 근래 태국 정부에서는스마트 정부 구축,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등 경제 정책*을 추진하여 공공 수요가 늘고 있는 바, 과기정통부는 이에 편승하여 국내 ICT 기업들의 태국 판로 개척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 Thailand 4.0 : 경제와 사회 전반에 IC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 산업, 스마트 시티, 스마트 피플 구현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국가발전계획(‘17~’21)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태 양국 및 ICT 기업 간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태국의 ICT 정책을 총괄하는 총리실 산하 기관인 DGA(Digital Government Development Agency)와 협력하여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태국 스마트 ICT 솔루션(Smart ICT Solution) 로드쇼 2018‘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팜, 스마트 팩토리, 에듀테크, 정보보호 등 Thailand 4.0 10대 중점 기술 분야의 현지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11개사가 참여하여,
 
ㅇ 태국 정부 관계자 및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우리 기업의 제품·서비스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테크 프레젠테이션(Tech Presentation)과, 현지 유력 바이어, 벤처 투자자 등 관련 분야 50개사, 150여명에게네트워킹 미팅,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국제협력관은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 세계 경기 상승세 둔화 등 우리 기업들의 대외 여건이 계속 어려워지고 있다”며, “태국 등 신()남방 주요국을 대상으로 ICT 수출 다변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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