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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통상차관보, ‘구자라트 서밋 2019’ 참석

(참고자료)통상차관보, ‘구자라트 서밋 2019’ 참석

2019.01.18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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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차관보, ‘구자라트 서밋 2019’ 참석
 
-인도 중서부 지역 투자유치행사 참석 계기 경제협력 확대 추진-
 
□ 산업통상자원부 김용래 통상차관보는 ‘19.1.18(금) 인도 구자라트주 간디나가르에서 개최되는 ’Vibrant Gujarat Summit 2019’ 개막행사에 참석하여 파트너국 대표연설을 통해 인도 경제의 잠재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향후 한-인도 경제협력 방향에 대해 설명함
 
ㅇ 구자라트 서밋은 ‘03년부터 당시 주 총리였던 모디 현 인도 총리의 주도로 추진된 구자라트州 투자유치행사로, 금번 행사에도 모디 총리가 참석하였음
 
 
【 Vibrant Gujarat Summit 2019 개요 】
 
 
(기간/장소) ‘19.1.18(금)~1.20(일) / 간디나가르市(주 수도) 마하트마 만디르 컨벤션 센터
 
(주관) 구자라트州 州정부
 
(주요내용) 국가 세미나 및 분야별 포럼, 전시회 등
 
(주요참석) 파트너국* 등 국가별 사절단 주요인사, 인도 정부 주요인사, 글로벌 기업 CEO 등
 
* ’19년 파트너국 15개국 : (아시아) 한국, 일본, 태국, 우즈베키스탄 (태평양) 호주, 캐나다 (유럽)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체코, 프랑스, 폴란드 (중동/아프리카) 모로코, 남아공화국, UAE
 
ㅇ 한국은 ‘18.7월 문재인 대통령 인도 국빈방문 계기 체결KOTRA-구자라트州 경제협력 MOU*를 통해 이번 행사의 파트너국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김 차관보가 파트너국 대표로 참석하였음
 
* 주요내용 : `19년 Vibrant Gujarat 파트너 국가 참가, 아메다바드 무역관 개설 및 협조 등
 
ㅇ 김 차관보는 파트너국 대표연설을 통해 다른 유망국가들과는 차별화된 인도 경제의 강점*과 그간 진행된 경제개혁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통상협력 기반확대, 제조업 분야 파트너십 강화 및 4차 산업 분야 협력 확대 등을 한-인도 경제협력 방향으로 제시함
 
* 2030년 세계 최대 인구 및 10억명 이상 생산가능인구 전망, 뛰어난 공학인력 등
 
** 간접세 통합(‘17.7) 등 개혁조치를 통해 World Bank가 발표하는 인도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순위는 ‘14년 142위에서 ’18년 77위까지 개선
 
이에 앞서, 김 차관보는 ‘19.1.17(목)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개최된 아메다바드 무역관* 개소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첨단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및 제3국 공동 진출 사업 발굴 등을 위해 아메다바드 무역관이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음
 
* 아메다바드 무역관은 뉴델리, 뭄바이, 첸나이, 벵갈루루, 콜카타에 이어 인도 내 6번째로 개소
 
또한, 김 차관보는 ‘19.1.17(목)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인도 진출 우리 기업 및 Vibrant Gujarat Summit 2019 한국관 참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인도시장 진출방안을 모색하였음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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