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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부, 우즈베키스탄과 농기계산업 상생협력 추진

(참고자료)산업부, 우즈베키스탄과 농기계산업 상생협력 추진

2019.04.19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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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우즈베키스탄과 농기계산업 상생협력 추진
- 타슈켄트에 한-우즈베키스탄 농기계 R&D 센터 개소 -
- 우리 중소중견 농기계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진출 거점 확보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성윤모)는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기간인 4.19(금) 10:00 타슈켄트에서「한-우즈베키스탄 농기계 R&D센터*」개소식을 개최하였다.
 
* 농기계 관련 장비, 교육훈련 등에 산업자원ODA 66억원 지원/(기간) ‘16~’19
 
ㅇ 개소식 행사에 한국측은 산업통상자원부 김용래 차관보, 산업기술진흥원 이사, 전라북도 부지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등과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농기계공사 회장, 투린대 총장, 관개·농업기계화대 부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 한-우즈베키스탄 농기계 R&D센터 개소식 개요 >
◈ 일시/장소 : ‘19.4.19(금) 10:00, 타슈켄트 ’한-우즈벡 농기계 R&D 센터‘
◈ 참석 : (한) 산업부 차관보, 전북부지사, KIAT, 생산기술연구원장, 관련 기업 등 50명
(우) 농기계공사 회장, 투린대 총장, 관련 기업 등 50여 명
◈ 주요 내용 : 센터 개소식, 농기계 협력 MOU 체결, 센터내부 시찰 등
 
ㅇ 동 센터는 한국의 ODA 사업으로 `1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한국은 농기계 장비구축, 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고, 우즈베키스탄은 건물을 제공하는 상생 협력 사업으로 4년만에 조성이 완료되었다.
 
□ 우즈베키스탄은 천연가스, 면화, 금, 텅스텐 등 풍부한 자원과 인구 3천 2백만명 이상의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12∼‘17)간 평균 7.4% 성장(IMF)을 달성하는 등 잠재력이 큰 국가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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