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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호국의 성지에서 <현장 보훈행정> 결의 다진다

2019.05.21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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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호국의 성지에서 <현장 보훈행정> 결의 다진다
- 보훈처 창설 후 보훈관서장 회의 보훈현장서 첫 개최 -












- 보훈처 창설 이후 처음으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현장과 사람중심의 따뜻한 보훈’ 구현을 위한 보훈관서장 회의 개최

-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계획 및 상반기 실적 공유, 홍보·복지 추진방안 등에 대한 혁신과제 토론 실시

- 회의 이후, 전국 보훈관서장들과 무연고묘소 참배·묘역 정화활동 및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보훈구현 결의를 다짐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1.(화) 오후 2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현장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 구현’을 위한 <전국 보훈관서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보훈처 창설 이래 처음으로 보훈현장에서 열린 이번 관서장회의에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본부 과장급 이상 간부, 지방보훈청장 등 전국 35개 지방관서장들이 참석한다.




□ 현충탑 참배에 이어 진행되는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실적 공유와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하는 방안과 소통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또한,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한 정부혁신과제에 대한 토론을 실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 회의 후에는 피우진 처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이 무연고 묘소 참배와 비석 닦기 등 정화활동을 함께하며 호국보훈의 달 행사 추진과 따뜻한 보훈 실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 한편, 보훈처에서는 피우진 처장 부임 이후 현장 중심 보훈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현장 보훈관서장회의 이전에도 3?15민주의거기념일(3.15), 서해수호의날(3.23), 5?18민주화운동기념일(5.18)을 계기로 보훈가족과의 접점에서 나타나는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는 등 지방관서 직원들과의 현장소통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자료는 국가보훈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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