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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 충남 금산 산불 초대형 헬기 등 5대 투입해 진화완료

2020.04.07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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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산림청 중부지방청, 충남 금산 산불, 초대형 헬기 등 5대 투입해 진화 중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원수)은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양지리 산 59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초대형 헬기 1대를 포함해 총 5대(산림청 2대, 지자체 3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2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00여 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 이번 산불은 6일 오전 10시 12분 경 발생했으며,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오늘 중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결)

산림청 중부지방청, 충남 금산 산불, 진화 완료
-총 피해 면적 및 산불 원인 조사중-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원수)은 6일 오전 발생한 금산 금산읍 양지리 산59 번지 일원 산불진화가 완료되었고, 산불원인과 총 피해 면적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중부지방산림청은 초대형 헬기 1대 및 지자체 헬기 3대를 포함한 총 4대의 헬기와 지자체 지원인력, 전문진화대원 등 100여명을 투입해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 중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완전 진화는 됐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하기 위해 산불현장 뒷불감시 중에 있으며, 금산군 등 관계기관과 산불 원인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 김원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바람을 타고 큰 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태우기에 특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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