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항공안전우려국 지정 현황)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미국 연방항공청(FAA) 및 유럽연합(EU)는 전 세계 국가·항공사를 대상으로 국제기준 준수율 등 항공안전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12.31일 기준, ICAO 안전우려국은 8개국, FAA 2등급 국가는 14개국, EU 블랙리스트 항공사가 소속된 국가는 24개국 등 중복지정(8개국) 된 국가를 고려하여 총 38개국이 지정되어 있으며, 이 중 타이항공 1개 항공사가 국내 운항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타이항공(수완나폼-인천, 주 1회)
③ (경년항공기 보유현황) ‘20.12.31일 기준, 우리나라 10개 항공사가 보유한 항공기는 총 390대이며, 이 중 경년항공기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인천 등 4개사에서 총 45대(390대 대비 11.5%)를 보유 중이다.
‘20년 중 우리나라 10개 항공사 총 운항편수 286,647편 중 경년 항공기 운항편수는 29,735편으로 10.4%를 차지하였고, 국적기가 운항하는 총 173개 도시 중 경년항공기는 104개 도시(61%)에 투입되었으며, 주로 동남아(36개市), 중국(34개市), 일본(10개市) 등 근거리 노선에 투입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 2. 안전관리 방안 ]
국토교통부는 항공사별 안전도 정보에 따라 사고유발, 안전우려국 지정 항공사 등에 대해서는 안전점검을 최대 4배까지 확대 시행 (연 2회→8회) 하고, 신규취항 및 노선 신설·운항 증편 제한 등 차별화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경년항공기에 대해서도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개정(‘19.9.23)을 통해 경년기에서 자주 발생하는 결함유형을 특별관리항목(6개)으로 지정하고 항공사로 하여금 정시점검을 강화하도록 하는 등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공개되는 항공사별 안전도 정보가 국민들이 항공이용 선택 시 항공사와 항공기에 대한 안전도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항공사도 자발적 안전관리를 강화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들이 편안한 항공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항공안전을 흔들림 없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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