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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업계 탄소중립 논의 본격화

석유화학 업계 탄소중립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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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야 탄소중립 확산 시리즈-19
석유화학 업계 탄소중립 논의 본격화
 
- 2석유화학 탄소제로위원회개최 -
- 산업부, 대규모 중장기 기술개발 기획 추진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와 한국석유화학협회는 615()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석유화학 산업 분야 산··연 전문가와 함께 2 석유화학 탄소제로위원회를 개최함
 
석유화학 탄소제로위원회석유화학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로서 소통과 협력 등을 위해 지난 29일 출범했으며,
 
ㅇ 이 날 회의는 그동안 민관이 함께 논의해 온 석유화학 탄소중립 시나리오 수립현황, 대규모 중장기 R&D 기획현황에 대한 발표와 함께 업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
 
 
2차 석유화학탄소제로위원회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1.6.15.() 15:3016:30 /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 참석자 : 산업부 이경호 소재부품장비협력관, 송유종 석유화학협회 부회장,
NCC* 업계(LG화학, YNCC, 한화토탈), 학계·연구계 전문가 등 11명 내외
 
* NCC(Naphtha Cracking Center) : 납사를 분해하여 석유화학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설비
 
· 주요내용 : 석유화학 탄소중립 시나리오 수립현황 발표 (산업연구원)
대규모 중장기 R&D 기획현황 발표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요 내용
 
산업연구원 정은미 본부장석유화학 탄소중립 시나리오 수립 현황을 발표함
 
석유화학 산업 탄소배출 감축방안 도출 시나리오 수립을 위해 석유화학 탄소제로위원회를 포함한 산··연 전문가 협의를 지속해오고 있음
 
석유화학 산업의 주요 감축방안은 노후 설비의 고효율 설비 교체 등 에너지 효율화, 화석연료를 대체하여 전기 등을 사용하는 에너지 전환, 납사 등 화석원료를 바이오매스 등으로 대체하는 원료 대체, 플라스틱 재활용 확대 등으로 도출됨
 
ㅇ 향후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마련 과정석유화학 탄소제로위원회등을 창구로 산업계 애로·건의 등이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논의해나갈 계획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정우 화학공정 PD석유화학 탄소중립 대응 기술개발사업기획 현황을 발표함
 
ㅇ 납사를 주 원료로 사용하는 석유화학 산업 특성상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혁신적인 신소재·공정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21.3 대규모 중장기 R&D 기획 착수
 
R&D 기획위원을 구성하고 석유화학 탄소제로위원회와 연계, ’21.5··연 전문가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필요한 기술수요 조사(207)
 
- 주요 기술은 플라스틱 업싸이클링 기술, 바이오매스 유래 원료·소재 기술, 석유화학 부생가스 전환기술, 전기가열 분해공정 기술, 저에너지 혁신공정 기술 5개 분야로 조사
 
향후 추가 수요조사, 전문위원 논의 등을 통해 5개 분야별 세부기술 후보를 도출하고, 우선순위 평가를 통해 세부기획을 추진할 기술을 선정, 연내 세부기획을 완료하고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 계획
 
한국석유화학협회 송유종 부회장은 석유화학 산업 탄소중립 추진은 매우 도전적인 과제로서 대규모의 민간 투자가 필요한 점을 강조하며, 민간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참석 업계는 바이오 플라스틱 상용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투자 세액공제 확대 지원, 플라스틱 재활용 생태계 구축 등을 건의함
 
향후 계획
 
산업부 이경호 소재부품장비협력관석유화학 산업은 대표적인 탄소 다배출 업종으로서 석유계 연·원료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 특성상 탄소중립 추진에 근본적인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공감하며,
 
ㅇ 업계의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동 협의회를 창구로 업계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한편,
 
석유계 연·원료 대체를 위한 바이오매스 유래 화학소재 제조 기술, 폐플라스틱 업싸이클링 공정기술 등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친환경 소재·공정 기술에 대한 R&D 금년 내 기획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임을 밝힘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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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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