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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3기 신도시는 토지보상·지구계획 등 착실히 절차를 진행 중이며, 관계기관 간 이견도 지속 협의하여 사업에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2021.08.30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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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보도내용(매일경제, ’21.8.30) >

◈ 하수처리장·쓰레기소각장 등의 인프라 설치와 관련하여 지자체와 이견이 지속되어 3기 신도시 사업 지연 우려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를 통한 주택공급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구계획, 토지보상 등 제반절차를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 하수처리장 등 기반시설 설치를 두고 진행되는 지자체 간 추가 논의를 계기로 3기 신도시의 사업지연 등을 지적하고 있으나, 기반시설의 설치 등은 최초 계획단계부터 지자체 등과 논의를 거쳐 진행 중입니다.

하수처리장 등의 용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일부 이견에 대해서는 설득·조정하여 합리적 방안을 통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민들께 약속드린 3기 신도시를 통한 주택공급은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우선, 인천계양지구는 올해 7월, 3기 신도시 중 첫 번째로 사전청약을 통해 공급에 착수하였으며, 남양주왕숙·하남교산도 이달 26일 지구계획을 확정하고 10·11월에 사전청약을 통해 주택공급이 시작됩니다.

부천대장·고양창릉지구는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21.11월 지구계획이 확정되면, 12월부터 사전청약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토지보상의 경우 하남교산, 인천계양은 ’20.12월 보상에 착수하여 토지에 대한 협의보상 완료 등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부천대장도 토지보상을 추진 중으로, 3분기부터는 협의보상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주택공급 최우선”이라는 대명제하에, 3기 신도시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투입해 나갈 것입니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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