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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과 현안소통협의회는 조사 경과 및 향후계획의 공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1.09.08 원자력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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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과 현안소통협의회는

조사 경과 및 향후계획의 공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보도 매체

ㅇ「월성원전 1호기서 ‘방사성물질 ’샜다...조사 보고서 입수」(9.7, JTBC 보도)

□ 보도 주요내용

ㅇ 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 1차 조사 보고서를 입수한 결과, 월성 1호기 부지내 물과 토양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었음

ㅇ 보고서는 사용후핵연료저장시설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으며, 20여 년간 방사성물질이 지속적으로 누설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 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과 현안소통협의회의 입장

ㅇ 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은 올해 3월 30일 출범 이후 현재까지의 1차 조사경과와 향후 계획을 정리하여 현안소통협의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ㅇ 언론에 보도된 자료는 내용 검토를 위한 초안으로서 오는 9월 9일 민간조사단과 현안소통협의회의 합동회의를 통해 최종안이 마련되면 대외 보도자료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이 자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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