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보도내용(헤럴드경제 인터넷기사, ’21.9.30) >
◈ 3기 신도시 입주 때 철도 18%만 개통... “교통 인프라 구축 시급”
- 도로는 43개 중 16개 입주시점 개통
- 2기 신도시도 철도·도로 개통 지연
- “자칫 허허벌판 섬도시로 전락 가능성”
3기 신도시는 입주 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입지 발표 시부터 교통대책(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지난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모두 확정하였습니다.
사업별 검증, 관계기관 협의 등을 신속히 추진하여 기존 신도시 대비 평균 16개월* 이상 빨리 교통대책을 확정하고 후속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 지구지정∼교통대책 확정 : (2기 신도시) 성남판교 25개월, 김포한강 28개월 등 평균 27개월 소요, (3기 신도시) 하남교산 7개월, 남양주왕숙·고양창릉 15개월 등 평균 11개월 소요
사업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철도사업의 경우에는 택지 조성이 준공되는 시점(입주 중반)에 개통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양~은평간 도시철도(고양선), 서울강동~남양주간 도시철도(9호선), 인천계양·부천대장 S-BRT 등 대규모 교통사업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기본 설계 등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입니다.
* 예타 통과 사업 : 인천계양·부천대장 S-BRT(’20.12), 벌말로 확장(’20.12), 고양∼은평간 도시철도(’21.6), 한강고량 신설(’21.6), 서울강동∼남양주간 도시철도(’21.9)
아울러 3기 신도시의 입주가 시작되는 ’25~’26년경에는 대부분의 도로사업이 개통될 수 있도록 기본·실시설계 용역*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 현재 38개 사업(총 79개 사업 중 약 48%)에 대한 기본·실시 설계 진행 중이며, 연내 60% 이상 발주 목표로 추진 중
또한, 사전청약이 이뤄지는 초기 입주 단지의 경우는 교통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교통시설 활용이 가능한 지역을 선정했으며, 초기 광역버스 운영비용도 지원하여 입주 초기 교통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도로·철도사업 등에 대한 대한 기본·실시설계, 관련 인허가 절차 등을 신속히 추진하여 입주 시 교통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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