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본격 운영
- 전국 대학생, 초·중등 학생의 교육회복을 위해 함께 나서다 -
주요 내용
□ 학교 일상회복을 위한 학사운영 방안과 함께 5월부터 본격 운영
□ 전국 165개 대학의 대학생 6,961명,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초?중등 학생 약 9,745명 학습?상담 지원(4.18.기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은 초?중등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등 교육결손 해소를 위한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이하 학습지원) 활동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ㅇ 학습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한 ‘교육회복 종합방안’의 주요과제로서
ㅇ 예비교원인 교?사대생 등 대학생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소규모(1~4명) 학습보충과 상담(학교생활, 교우관계, 진로)을 대면·비대면으로 지원한다.
※ 초?중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활동하며 참여 대학생에게는 근로장학금 지급
ㅇ 3~4월에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에서 오미크론 대응에 집중했다면, 전면등교가 확대되는 5월부터는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