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식 관세청장은 7월 15일(금, 14:00~15:30)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경기도 화성시 소재)를 방문, 반도체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동 간담회에는 삼성전자와 관련 협력사 등 4개 기업, 11명*이 참석하였다.
* [주요참석자] 삼성전자: 박학규(DX부문 사장), 김홍경(DS부문 부사장) /
램리서치매뉴팩처링코리아: 이체수(사장) / 스테코: 김정렬(상무) / 네패스: 김용수(전무)
□ 취임(5.13) 후 처음으로 산업현장을 찾은 윤 청장은, 이 자리에서 보세공장제도 규제혁신, 기업 친화적 대내외 통관환경 조성, 강건한 경제안보체계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반도체 등 국가첨단산업 관세분야 지원 방안’을 발표하면서,
ㅇ 지원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산업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과제 발굴을 지속하여, 반도체 등 우리 첨단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하였다.
ㅇ 간담회 이후, 윤 청장과 참석자들은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현장을 둘러보며 반도체 산업발전 관련 의견을 교환하였다.
□ 참석자들은 지원방안이 기업의 경영 자율성 제고, 물류비 절감, 해외 통관애로 해소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세청의 지원방안을 환영하면서,
ㅇ 보세공장 관련 세제혜택 강화, 해외 품목분류 분쟁 현안에 대한 해결 지원 등을 추가로 요청하였다.
ㅇ 윤 청장은 요청에 대해 추가 규제완화 검토, 해외 관세당국과의 교섭 등 적극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화답하였다.
□ 관세청은 최근 첨단산업의 글로벌 경쟁 심화공급망 리스크 확대 등으로 우리 수출입기업이 불확실한 대외 여건에 놓인 만큼, 이번 대책 발표를 계기로 향후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지원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상세 내용은 붙임 보도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