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
제48회「국가품질경영대회」품질혁신 유공자 포상 |
|
- 금탑산업훈장(한영재 대표) 등 훈포장, 품질명장, 우수분임조 등 402점 수여 -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11.23(수) 일산 킨텍스에서 품질경영 유공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였다.
ㅇ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하여 산업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품질진흥 행사로, 197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48회째를 맞았다.
|
|
<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개요 > |
|
|
|
|
|
|
ㅇ (일시/장소) ’22.11.23(수) 14:00∼16:40 / 일산 킨텍스(그랜드볼룸) ㅇ (참석자)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 수상자 등 2,000여명 ㅇ (주요내용) (1부) 정부포상 시상식 / (2부) 품질명장 및 우수품질분임조 시상식 |
||
□ “다시 도약하는 디지털 품질강국,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품질혁신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훈포장 6점, 대통령표창 18점, 국무총리표창 13점, 장관표창(상) 29점 등 총 402점을 수여했다.
|
구 분 |
훈장 |
포장 |
대표 |
국표 |
장표(장상) |
원표 |
기타* |
합 계 |
|
수 량 |
3 |
3 |
18 |
13 |
29 |
10 |
326 |
402 |
* 기타(326) : 국가품질명장(9), 품질경쟁력우수기업(39), 우수품질분임조(266), 협회장표창(12)
□ 「국가품질경영대회」1부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신기술 친환경 제품개발로 국산화 및 세계 시장 개척에 앞장서며 화학산업을 선도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노루홀딩스 한영재 대표이사가 수상하였다.
ㅇ 은탑산업훈장은 고객중심의 프로세스 개선과 제품혁신을 통한 TV·스마트폰 16년 연속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달성 등 국가위상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삼성전자㈜ 김형남 부사장이 받았으며,
ㅇ 철탑산업훈장은 ㈜엘지화학 윤명훈 전무이사가, 산업포장은 ㈜서연이화 강용석 대표이사, 前 경향산업(유) 故 송경현 대표이사와 ㈜에스코알티에스 김영권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하였다.
□ 단체 부문 최고 영예인 국가품질대상은 품질 및 공정개선을 통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신뢰성으로 정부의 에너지 효율화에 기여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동서발전㈜가 수상했으며,
ㅇ 국가품질경영상은 고품질의 원자력연료 국산화로 국가 에너지 자립에 앞장서며 원전 플랜트 수출사업에 중추적으로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한전원자력연료㈜가 수상하였다.
ㅇ 국가품질혁신상은 4차산업, 탄소중립, ESG경영, 고객만족 등 품질혁신 활동에 우수성을 평가받아 각 부문별 엘에스일렉트릭㈜, ㈜신한은행, ㈜KB금융지주 등 19개 기업이 각각 수상하였다.
ㅇ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는 ㈜서연이화, 평화오일씰공업㈜,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이 탁월한 품질경영시스템, 고객만족,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총 39사가 선정되었다.
□ 「국가품질경영대회」 2부에서는 산업현장 근로자의 품질혁신 성과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국가품질명장’과 ‘우수품질분임조’를 선정하여 각각 대통령 명의의 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ㅇ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품질혁신 활동에 공적을 쌓은 근로자를 선정하는 ‘국가품질명장’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 강수봉 기감 등 9명이 선정되었다.
ㅇ ‘품질분임조’는 산업현장에서 자율적으로 개선 활동을 하는 소규모 그룹으로 현재 5만 3천여 개가 조직되어 53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 매년 지역 예선과 본선(국가기술표준원과 광역지자체가 공동 주최)을 거쳐 우수 품질분임조를 선정, 금·은·동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 올해 본선 대회는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되었으며, 삼성전자㈜ MX사업부 ‘웨이브’ 분임조가 금메달을 받는 등 총 266개팀이 15개 부문에서 금·은·동 메달을 수상하는 우수품질분임조로 선정됐다.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품질」은 고도성장과 고용창출을 이끌어 왔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핵심 경쟁력”이라 강조하면서,
ㅇ “산업의 미래 모습을 실현하는 주인공은 바로 품질인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모멘텀이 되어 우리나라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ㅇ 아울러 “정부도 우리 기업이 세계 일류의 품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며, 규제개선과 애로 해소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근로자 노후소득 보장에 기여한 “2022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발표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내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4조 4000억 원 공급…60% 이상 비수도권에
-
2025 연말정산, 작년과 뭐가 달라졌을까?
-
이 대통령, 희귀칠환 환우 및 가족들과 현장 소통
-
청년 43만 명 이상에 주거비 지원…'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확정
-
해외주식 팔고 국내시장 복귀하면 1년 간 양도세 감면
-
국방장관, 퇴역 앞둔 장보고함 방문 "핵추진잠수함 사업 신속 추진"
-
2026년 K-패스 혜택이 역대급으로 커진다!
-
시속 370km 차세대 고속열차 독자 개발…2030년 운행
-
[정책 바로보기] 복지부 "탈모 치료 급여 확대와 재정절감 방안 함께 논의"
-
'북극항로 시대 대도약'…동남권 해양수도권 육성 실현
최신 뉴스
- 장관급·차관급 인사 관련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 '26년도 레전드 50+ 프로젝트 지원사업 통합공고
- 벤처기업 30년 … 외형 성장 넘어 '혁신' 내실까지 다졌다, 2025년 벤처기업소셜벤처 실태조사 발표('24년 기준)
- 6대 전략 산업-12대 신산업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26년 모집 공고
- '나홀로 집에'는 이제 그만, 야간 돌봄공백 해소
-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첨단재생의료와 함께 한발 더 다가서다
- 유통분야 대금지급기한 개선방안 발표
-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공시이행 점검결과 공개
- (주)자비스앤빌런즈의 표시광고법 위반행위 제재
-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 및 기반 확충을 위한 전담조직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