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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소식」뉴스레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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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소식」뉴스레터 발간
- 연구계획서 심의현황, 전문가 기고 및 사무국 활동 등을 담아 -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월 25일(금)「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소식」뉴스레터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20년 8월「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이하 ‘사무국’)이 출범하였다.

○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소식은 심의위원회와 사무국이 출범한 지 2년 만에 처음 발간되는 것으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 대한 소식과 정보를 전하고, 의료기관과 예비 연구자들에 연구 동기를 부여하며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발행되었다.

□ 사무국은 연구자에게 관련 규정과 절차를 안내하고, 연구계획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 상담,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및 유관학회 참석 등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이번에 발행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소식은 임상연구 신청 및 승인현황, 심의위원회의 심의 시 고려사항 및 심의사례 등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 첨단재생의료 관련 전문가 및 권위자들의 기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향, 최신기술 소개, 해당 분야의 발전을 위한 논의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 또한, 사무국이 개최한 찾아가는 설명회 행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연구비 지원 안내 등의 정보와 연구자들이 임상연구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자주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답변을 포함하고 있다.

□ 고형우 사무국장은 “국내 첨단재생의료 분야는 발전 초기 단계로 타 분야에 비해 연구자 집단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지속적 지원과 발전이 필요한 분야다”라고 밝히며,

○“뉴스레터가 임상연구계획 심의를 신청하려는 연구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최근 동향과 전문 지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소식」은 정기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첨단재생의료 누리집(www.k-arm.go.kr)에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별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소식」제1호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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