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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2022.12.29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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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3분기 기준 구인.채용.미충원인원, 10.1일 기준 부족인원, ’22년 4분기부터 ’23년 1분기 기준 채용계획인원 등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
 전년동기대비 증가 폭이 큰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도매 및 소매업, 제조업 등이고, 직종별로는 음식서비스직, 경영.행정.사무직, 영업.판매직 등이 증가 폭이 컸음
◈ ’22년 3분기 중 구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충원율은 15.4%로 전년동기대비 +3.4%p 상승하였고, 10.1일 기준 인력부족률은 3.4%로 0.3%p 상승

구인, 채용 및 미충원인원(’22.3분기)
(구인.채용) ’22.3분기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1,206천명, 채용인원은 1,021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8천명(+7.9%), 37천명(+3.8%) 증가
(산업별) 제조업(구인 203천명, 채용 145천명), 건설업(구인 164천명, 채용 157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구인 144천명, 채용 128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구인 126천명, 채용 112천명) 순으로 많음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구인 +41천명, 채용 +33천명), 제조업(구인 +19천명, 채용 +2천명), 도매 및 소매업(구인 +12천명, 채용 +6천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구인 +8천명, 채용 +6천명) 등임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구인 -19천명, 채용 –19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구인 -2천명, 채용 –6천명), 금융 및 보험업(구인 -2천명, 채용 -3천명) 등임
(직종별) 경영.행정.사무직(구인 152천명, 채용 132천명), 건설.채굴직(구인 131천명, 채용 128천명), 음식 서비스직(구인 129천명, 채용 114천명), 영업.판매직(구인 122천명, 채용 106천명), 운전.운송직(구인 66천명, 채용 35천명) 순으로 많음
증가한 직종은 음식 서비스직(구인 +43천명, 채용 +36천명), 경영.행정.사무직(구인 +16천명, 채용 +10천명), 영업.판매직(구인 +12천명, 채용 +6천명), 운전.운송직(구인 +7천명, 채용 +2천명), 보건.의료직(구인 +6천명, 채용 +5천명) 등임
감소한 직종은 건설.채굴직(구인 -21천명, 채용 -22천명), 사회복지.종교직(구인 -6천명, 채용 –6천명), 돌봄 서비스직(구인 -2천명, 채용 -3천명), 금융.보험직(구인 -2천명, 채용 -3천명) 등임
(규모별)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는 구인 1,035천명, 채용 861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8천명(+7.0%), 19천명(+2.3%) 증가
300인 이상은 구인 171천명, 채용 159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0천명(+13.3%), 18천명(+12.9%) 증가

(미충원) ’22.3분기 미충원인원은 185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1천명(+37.6%) 증가, 미충원율은 15.4%로 전년동기대비 3.4%p 상승
(산업별) 제조업(58천명), 운수 및 창고업(28천명), 도매 및 소매업(19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6천명) 순으로 많음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17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7천명), 도매 및 소매업(+6천명), 운수 및 창고업(+4천명) 등임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0천명),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업(-0천명)임
미충원율은 운수 및 창고업(51.4%), 제조업(28.7%), 정보통신업(23.7%), 수도, 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업(16.1%), 도매 및 소매업(15.0%) 순으로 높음
(직종별) 운전.운송직(31천명), 경영.행정.사무직(20천명), 영업.판매직(16천명), 음식 서비스직(15천명), 제조 단순직(14천명) 순으로 많음
증가한 직종은 음식 서비스직(+8천명), 영업.판매직(+7천명), 경영.행정.사무직(+5천명), 운전.운송직(+5천명), 제조 단순직(+5천명) 등임
감소한 직종은 사회복지.종교직(-1천명), 화학.환경설치.정비.생산직(-0천명), 법률직(-0천명)임
미충원율은 운전.운송직(47.1%),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38.0%), 기계 설치·정비·생산직(32.5%), 화학.환경 설치.정비.생산직(27.9%), 섬유.의복.생산직(26.7%) 순으로 높음
(규모별)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는 미충원인원 173천명, 300인 이상은 12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9천명(+39.0%), 2천명(+19.4%) 증가
미충원율은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는 16.8%로 전년동기대비 3.9%p 상승, 300인 이상은 6.8%로 전년동기대비 0.3%p 상승
(미충원 사유) 미충원 사유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8.1%),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17.3%) 순으로 높음
직능수준이 높을수록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 또는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비율이 높음
직능수준이 낮을수록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이라는 비율이 높음

부족인원(’22.10.1.) 및 채용계획인원(’22.4~’23.1분기)
(부족.채용계획) ’22.10.1.기준 부족인원은 605천명, ’22.4∼’23.1분기 채용계획인원은 619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5천명(+12.1%), 35천명(+6.0%) 증가
(인력 부족률) 인력부족률은 3.4%로 전년동기대비 0.3%p 상승
(산업별) 제조업(부족 161천명, 계획 163천명), 도매 및 소매업(부족 77천명, 계획 76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부족 63천명, 계획 66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부족 63천명, 계획 62천명) 순으로 많음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부족 +20천명, 계획 +20천명), 도매 및 소매업(부족 +8천명, 계획 +6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부족 +7천명), 사업시설 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부족 +6천명, 계획 +1천명) 등임
부족인원과 채용계획인원이 모두 감소한 산업은 교육서비스업(부족 -2천명, 계획 –4천명)이고, 그 외 채용계획인원이 감소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계획 –7천명), 건설업(계획 –1천명) 등임
인력부족률은 운수 및 창고업(6.5%), 숙박 및 음식점업(5.3%), 제조업(4.2%), 정보통신업(4.2%) 순으로 높음
(직종별) 경영.행정.사무직(부족 73천명, 계획 74천명), 영업.판매직(부족 65천명, 계획 67천명), 음식 서비스직(부족 62천명, 계획 62천명), 운전.운송직(부족 59천명, 계획 59천명) 순으로 많음
증가한 직종은 경영.행정.사무직(부족 +11천명, 계획 +10천명), 영업.판매직(부족 +8천명, 계획 +7천명), 기계 설치.정비.생산직(부족 +6천명, 계획 +6천명), 음식 서비스직(부족 +5천명, 계획 +4천명), 운전.운송직(부족 +5천명, 계획 +4천명) 등임
감소한 직종은 교육직(부족 -2천명, 계획 –6천명), 사회복지.종교직(부족 +1천명, 계획 –8천명), 청소 및 기타 개인 서비스직(부족 +2천명, 계획 -3천명) 등임
인력부족률은 운전.운송직(6.7%), 제조 단순직(6.5%), 미용.예식 서비스직(6.4%),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6.1%), 식품 가공·생산직(5.5%) 순으로 높음
(규모별)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는 부족인원 560천명, 채용계획인원 567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9천명(+11.7%), 29천명(+5.4%) 증가, 인력부족률은 3.7%로 전년동기대비 0.3%p 상승
300인 이상은 부족인원 44천명, 채용계획인원 52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천명(+17.1%), 6천명(+13.5%) 증가, 인력부족률은 1.6%로 전년동기대비 0.2%p 상승
(인력부족 해소 노력) 사업체는 인력부족 해소를 위하여 ‘채용비용 증액 또는 구인방법의 다양화’(57.8%), ‘임금(급여)인상 등 근로조건 개선’(33.7%) 순으로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남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이상일 (044-202-7252), 문경미 (044-202-7257)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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