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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차 일경험 정책협의회 개최(2.28.(화) 14:00, 청년정책조정실장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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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진로탐색을 위한 일경험 정책 손발 맞춘다.


- 청년 일경험 정책을 총괄할 일경험정책협의회 개최 -



□ 국무조정실과 고용노동부는 2월 28일(화) 14:00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 「제1차 일경험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 참석부처(10개): 국무조정실,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인사혁신처


□ 「일경험 정책협의회」는 정부 내 청년 일경험 지원제도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ㅇ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이 위원장, 국무조정실 청년정책기획관(공공부문)과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민간부문)이 공동 간사, 관계부처 및 시·도 청년정책책임관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 공공부문: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등민간부문: 각 부처 민간부문 일경험 지원사업 등


□ 이번 제1차 협의회는 각 부처가 모여 최근 2월부터 추진하는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의 운영 내실화 방안과 2023년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ㅇ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은 올해 2천명을 채용하고 내년에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대기업, 중견기업 못지않게 공공부문의 직무 관련 일경험을 원하는 청년의 선호*를 반영한 것으로 현재 국무조정실, 고용부를 시작으로 8개 기관 269명의 모집공고를 내고, 3월부터는 행안부 등 22개 기관에서 차례로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 일경험 참여 희망 기관[청년 인식조사(산업인력공단), ’22.12월]: ①중견기업(29.3%), ②대기업(18.4%), ③공공기관(16.5%), ④중소기업(15.8%) 順


ㅇ 이날 회의에서는 인턴제도가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국정에 청년의 목소리 반영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업무경험 부여와 멘토링, 인턴 체험 후 경험에 대한 환류가 중요하다고 보고, 이에 따라 중앙부처 청년인턴, 공공기관 청년인턴, 재정지원 민간 인턴 사업 등에 대해서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방안 등을 도출하기로 하였다.


ㅇ 아울러 청년들에게 다양한 유형의 일경험 프로그램 제공*을 내용으로 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23년 추진계획」 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특히 ESG 차원에서 청년친화형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민간기업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 나가기로 하였다.


* (’22년) 기업탐방 1만명 → (’23년) 기업탐방·프로젝트·인턴십 1.97만명


□ 정부는 앞으로 「일경험 정책협의회」를 통해 양질의 일경험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해 부문별 일경험 확산, 프로그램 품질 제고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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