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은 수상태양광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다각적인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언론 보도 주요내용(전북일보, 2023. 5. 23.)>
■ 새만금 재생에너지 미래 ‘안갯속’
ㅇ 수상태양광은 협상지원단까지 꾸렸지만, 여전히 진척이 없다.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지난 4년 간 지지부진하던 수상태양광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해 왔고, 올해 2월 28일에는 수상태양광 사업 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습니다.
* (협의체) 전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전북개발공사, 한수원, 새만금개발공사,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 등 참여
ㅇ 345kV 송·변전설비 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포함해 협의체에 참여하는 기관·기업들 간 수상태양광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 한편, 정부 측 협상지원단은 345kV 송·변전설비 사업과는 관계없이 새만금 2·3권역에서 진행 중인 공모사업 3건(테마마을, 첨단복합단지, 해양레저단지)의 원활한 협상 추진을 위해 구성했습니다.
ㅇ 협상지원단 구성 이후 공모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와 수시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조속한 협상 완료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