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6월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이틀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3년 국제 해양사고 조사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첫째 날은 선사 안전관리자, 유관 업·단체, 전국 해양사고 조사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공개 행사로 진행된다. 해양안전심판원은 이 자리에서 해양사고 조사사례와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 등을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들은 사고예측 알고리즘을 활용한 해양사고 예방 기법, 해양사고 발생의 인적요인과 사고방지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둘째 날은 해양사고 조사관과 관련 전문가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되며, 해양사고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고조사 사례분석 및 업무협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용석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이번 연수가 해양사고 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고원인과 사고사례가 주는 교훈을 반면교사 삼아 우리 선원?선박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해양사고 조사가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보다 전문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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