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정황근)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용도별차등가격제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낙농산업 발전과 제도 정착을 위해 필요한사항을 논의하는 등 유업계 의견수렴을 위하여 7월 28일(금) 오전 10시, 에이티(aT)센터에서 박수진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농식품부는 낙농제도 개편과 용도별 차등가격제 시행으로 유업계의 원유구매부담이 최대 1,100억 원 정도 감소할 수 있고, 앞으로는 낙농산업의 중요사항을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제도개편 성과를 설명했다.
유업계는 음용유가 과잉되는 상황을 고려해 유업계가 구매해야 하는 음용유물량 축소, 가공유를 현행과 같이 600원/ℓ에 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확대및 학교우유급식 공급단가 현실화 등을 건의하였다.
* 흰우유 200㎖ 가격: 학교우유급식 480원, 대형마트 900원, 편의점 1,100원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유업계에 감사드린다.”라며, “원유가격 인상이 과도한 흰우유 가격 인상으로이어지지 않도록 유업계가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말했다. 동시에 “유업계의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지원 확대를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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