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11월 3일(금) 오후 수원시 장다리로 음식문화거리를 방문하여, 외식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외식업 현장 상인들의 애로 ․ 건의 사항을 청취하였다.
외식물가는 2022년 9월 정점(9.0%) 이후 지속 하락 추세이나, 전체 소비자물가를 웃돌고 있어 서민들의 체감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 이에 이번 현장 행보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물가안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의 외식업주들은 식재료비, 인건비, 공공요금 등 모든 제반 비용이 상승하여 경영상 애로가 많음을 토로하며 외식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외식업주의 경영 부담이 완화되어야 하는데, 특히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음식점업 이(E)-9 신규 허용 등 외국인력 고용규제 개선, 영세 개인음식점(연매출 4억원 이하) 의제매입세액공제율 확대(8/108→9/109) 적용기한 3년 연장(’23→’26),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지원 확대(’23 예산 : 2억원→’24 : 8) 등 업계 경영부담 완화 대책을지속 추진중에 있다.”라며, “물가안정을 취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모두의 협력이 절실한 시기임을 재차강조하고, “오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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