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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4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이렇게 바뀐다

2024.02.25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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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2024년부터 이렇게 바뀝니다’’


일상 속의 훈련을 통해 소방기술을 개발하고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하도록 운영 전반 개선






-일상 속의 교육 훈련과 소방기술경연대회 훈련을 연계...대응역량 강화

-종목 폐지 및 개선,훈련안전점검관 배치 의무화 등 대원 부상 방지

- 부상자 발생시 소방청 재해보상전담팀 적극 개입,신속한 지원 시스템 마련

- 재난현장서 지휘관 역할 중요해짐에 따라‘지휘자’의 역할 보강



소방청(청장 남화영)은일상 속의 훈련을 통하여 소방기술을 개발하고 안전한환경에서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운영전반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화재진압 및 인명구조·구급기술을 연마하여현장활동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3년부터 현재까지 개최하고 있으며,해마다 전국 시도소방본부 종목별 선수들이 모여 경연을 진행한다.

최근 소방기술경연대회 준비 및 훈련 중 부상이 발생하여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소방청은 지난해7월부터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전담팀(TF팀)*을 발족하여 대회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했다.

대회 출전 유경험자 등으로 구성된전담팀은 전국 시도 소방공무원을 대표하는 직원들을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 TF팀 운영<기간:‘23.7.20.~12월 말/인원:35명(소방청10,중앙119구조본부1.시도24)>

훈련 중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훈련안전점검관을 배치하도록 하였으며,직장 내 훈련과 연계하여,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훈련이소방기술경연대회 준비와병행되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과열경쟁 방지를 위해서는 일선 현장활동부서를 중심으로 소방서·본부별 시도예선을 거쳐 본선 대회로 진출하도록 하여,특정 선수만의 대회 출전이 아닌 소방공무원이라면누구든 선수로 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올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부터는안전사고 발생 위험 및 추락의 위험성을 방지하고자 경기 진행방식도 개편된다.화재전술 분야 중 실제 현장활동과 연관성이 부족한‘속도방수’종목을 폐지하고,부상위험이 있는 구조전술 분야의‘컨테이너 사다리 이용 들것 구조’종목도 제외했다.

경연대회 훈련·준비 중 부상자가 부득이하게 발생할 경우소방청 재해보상전담팀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중앙차원의 지원이 신속히이루어질 수 있도록제도를 마련했다.

또한,안전사고 예방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지휘관의 대응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소방기술경연대회의 경기내용에 지휘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강했다.

아울러,오는6월3일부터5일까지 개최될 올해 대회부터는 기존의 국한된 소방기술경연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과 소방이 화합하는다채롭고 활기 넘치는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팔씨름왕대회,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경연대회,민간소방대 경연대회,모델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소방제복 런웨이 등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김학근 소방청 구조과장은“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운영전반 개선을통해기술경연대회 훈련과 평소 일상교육훈련이 연계되어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될 것”이라며“현장에 실효성 있도록 종목 개선을 하였으며 훈련안전점검관지정및 소방청 재해보상팀을 적극 활용한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안전한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김 학 근

(044-205-7610)

구조과

담당자

소방장

최 용 운

(044-205-7626)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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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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