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훈련안전점검관을 배치하도록 하였으며,직장 내 훈련과 연계하여,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훈련이소방기술경연대회 준비와병행되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과열경쟁 방지를 위해서는 일선 현장활동부서를 중심으로 소방서·본부별 시도예선을 거쳐 본선 대회로 진출하도록 하여,특정 선수만의 대회 출전이 아닌 소방공무원이라면누구든 선수로 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올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부터는안전사고 발생 위험 및 추락의 위험성을 방지하고자 경기 진행방식도 개편된다.화재전술 분야 중 실제 현장활동과 연관성이 부족한‘속도방수’종목을 폐지하고,부상위험이 있는 구조전술 분야의‘컨테이너 사다리 이용 들것 구조’종목도 제외했다.
경연대회 훈련·준비 중 부상자가 부득이하게 발생할 경우소방청 재해보상전담팀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중앙차원의 지원이 신속히이루어질 수 있도록제도를 마련했다.
또한,안전사고 예방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지휘관의 대응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소방기술경연대회의 경기내용에 지휘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강했다.
아울러,오는6월3일부터5일까지 개최될 올해 대회부터는 기존의 국한된 소방기술경연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과 소방이 화합하는다채롭고 활기 넘치는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팔씨름왕대회,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경연대회,민간소방대 경연대회,모델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소방제복 런웨이 등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김학근 소방청 구조과장은“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운영전반 개선을통해기술경연대회 훈련과 평소 일상교육훈련이 연계되어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될 것”이라며“현장에 실효성 있도록 종목 개선을 하였으며 훈련안전점검관지정및 소방청 재해보상팀을 적극 활용한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안전한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김 학 근
(044-205-7610)
구조과
담당자
소방장
최 용 운
(044-205-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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