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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열려 |
- 국내 바이오기업 8개 사 투자유치 IR 발표 - 전문 투자자 및 전략적 투자자 18개 사 참여하여 투자·협력 기회 모색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국내 우수 바이오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바이오협회, 신산업투자기구협의회*와 함께 「제16회 Smart Start 우수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를 4월 17일(수) 서울 한국거래소 IR센터에서 개최하였다.
* 바이오 등 신산업 기술 분야의 투자 활성화 지원을 위해 국내․외 주요 벤처캐피탈(VC), 산업은행 등 투자기관 및 기술거래기관 등 39개사로 구성된 협의회(’15. 11월 설립)
동 투자설명회는 2016년부터 우수 바이오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와 안정적 성장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해 왔고, 그 결과 40개 기업에 대해 약 3,500억 원의 투자유치를 했으며, 에이비엘바이오, 압타머사이언스, 에스바이오메딕스 등 6개 기업의 코스닥 상장 등 성과를 도출하였다.
금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시리즈 B, C 및 상장준비 등 후속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우수 바이오기업 8개 사의 투자설명회(IR)가 진행되었고,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등 바이오 분야 전문 투자기관(VC) 11개 사와 대웅제약, GC녹십자, 일동홀딩스 등 전략적 투자자(SI) 7개 사가 참여하여 투자·협력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또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하는 전략적 투자자(SI)와 IR 대상 바이오기업 간 1:1 개별 미팅을 진행하여 공동 연구개발, 사업화 등을 논의하였으며, 향후 투자금 확보와 협력 파트너 발굴 등 후속 논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바이오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부는 앞으로도 업계와 함께 우수 바이오기업을 지속 발굴하여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기업 활동 전주기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 바이오/의료분야 벤처투자사(VC) 신규 투자 금액(억원) : (’22)11,058→(’23)8,844(전년대비 20%↓), 「한국벤처캐피탈협회, ’24.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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