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6월 27일(목)월성원전에서 여름철 원전 본부별 안전운영 준비태세 등 원전 안전대책 점검에 나섰다. 또한 지난 6월 22일 월성4호기 저장수 누출 원인분석 등 진행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 원전전략기획관 주재 ‘원전본부별 여름철 원전운영대책회의(현장-화상연결)’ 개최. 월성본부장(현장참석)외 다른 4개 원전 본부장(고리, 새울, 한빛, 한울) 참석
이날 월성원전을 방문한 김진 원전전략기획관은 “최근 잦은 원전고장 발생및 저장수 누출사건 등으로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폭염 등이 예상되는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수급에 차질없이 기여할 수 있도록 본부별로 안전운영 준비태세를 강화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최근 저장수 누출 사건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가생기지 않도록 원전 본부별로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원전 설비들을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5개 원전 본부장들은 “고장 유발설비 등 중요설비 현장점검 및 운전변수 감시를 강화하고 지진․태풍․폭우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이번에 저장수 누출이 발생한 월성본부 외에도 “전 원전에 대한 고장 다빈도 설비에 대한 정밀 점검 및 원전 안전운영과 관련된 부품 등 철저한 품질 검증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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