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11. 26.(화) 세종정부청사에서 개최된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경진대회는 매년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여 개최하는 범정부 대회로, 올해는 중앙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하여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경쟁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중 중앙행정기관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경찰청,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6개 사례가 최종 본선에 올랐다. 이 가운데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 김영태 경위는 ‘바다에서의 구조신호 인공지능이 즉시 응답한다’라는 사례를 발표하였다. 해당 사례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바다에서 발생하는 구조신호를 잡음 등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식별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건이다. 본 사례는 지난 6월에는 국무조정실 주관 ‘국민이 선정한 적극 행정 최고 5’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국민심사단의 사전 평가(30%)와 대회 당일 전문가(50%), 온라인(20%)을 합산하여 순위를 매겼다. 해양경찰청은 기술의 확산 가능성과 정책추진의 적극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국민들의 목소리와 공감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값진 포상”이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더욱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술 사례와 관련하여 이미 정부 명의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과기정통부 사업 선정 등 단계별 후속 조치도 진행 중이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상용화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에도 속도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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