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는 5.21일(수) 「2025년 변화하는 미국 의약품 시장, 위기와 기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부과 예고 및 약가인하 행정명령 등 정책 변화 속 기회를 모색하는 국내기업을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제약 분야 50여개 사가 참석했다.
미국 정부는 4월 발표한 상호관세를 7.8일까지 유예하였고, 상호관세 대상에서 제외된 의약품에 대해서는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른 국가안보조사를 실시하였다. 정부는 5.4일 동 조사에 대한 정부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➀미국 의약품 시장 동향과 관련해서, (i) 미국법무법인 '리드 스미스(Reed Smith)'는 「미국 의약품 정책 동향 및 식품의약국(FDA)의 변화」, (ii) 류은주 동국대 교수는 「미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진출 기회와 위기」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iii) 파마스피어(PharmaSphere) 제약그룹 아시아 사업 개발부사장은 「미국 시장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을 설명했다.
➁미국 관세 부과 관련 지원방향에 대해, (i) 아프리오(Aprio) 조장환 변호사는 「제약·바이오 관세 부과 동향」을 설명하고, (ii) KOTRA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를 위한 관세대응119, 수출바우처,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책을 소개했다.
정부는 ▲K-바이오데스크를 활용한 미국 인증 지원,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회인 BIO USA(6.16~19, 보스턴) 통합한국관 운영 등을 통해 우리 바이오 기업의 미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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