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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2025, 글로벌 섬유패션의 현재와 |
- 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프리뷰 인 서울 2025」 개막 - 국내외 515개사 참여, 전시·포럼 등 통해 글로벌 섬유패션의 지속가능 발전 방향 제시 |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25 (Preview In Seoul 2025, 이하 PIS)」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혁신, 지속가능성, 디지털 융합'을 키워드로 전시회, 글로벌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전시회는 국내외 515개사(국내 276개사, 해외 239개사)가 참가해 섬유소재·원단·패션 등 전 스트림을 아우르는 트렌드를 소개하고, 친환경, 산업·의료용 스마트 섬유, AI 패션테크 등 미래 차세대 제품*들도 선보인다.
* (리사이클·생분해) 폐PET, 폐어망 재활용 폴리에스터, (스포츠·기능성) 바이오 스판덱스, 초경량 나일론, 투습방습 소재, (패션테크) AI 기반 패션콘텐츠,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가상피팅, (섬유기계) 3D 시뮬레이션, CAD/CAM, 홀가먼트, 실험기기 등
또한 국내외 섬유패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포럼과 분야별 전문 세미나*도 개최해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논의한다.
* 소재 트렌드, 패션테크, 산업용 섬유, 글로벌 공급망 등 17개 세션으로 구성
아울러 ▲트렌드 페어*, ▲해외 바이어-국내기업간 비즈니스 매칭**, ▲섬유패션 스타트업의 피칭 스테이지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마련해 우리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 B2B 비즈니스 상담중심의 패션전시회, 패션쇼 등 진행
** 비즈니스 매칭 최적화를 위한 시스템(BMS)를 도입해 1,200여 건의 사전 상담 매칭 성사(8.18일 기준)
산업부 관계자는 "아시아 대표 글로벌 전시회로 도약한 PIS가 글로벌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세계적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면서 "정부는 첨단섬유 기술개발, 밸류체인의 친환경 전환, AI 적용 및 디지털화 확산 등을 통해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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